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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는 김정일과의 '죽음의 키스' 유혹을 떨쳐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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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0-01-31 00:03 조회4,55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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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이 가장 확실하게 망하는 방법

북한에 가서 김정일을 만나고, 6.15 반역선언을 존중한다고 선언하는 것.

趙甲濟   


 金九(피살), 金奎植(납북), 李厚洛(숙청), 張世東(투옥), 朴哲彦(투옥), 金宇中(파산. 투옥), 鄭夢憲(자살), 林東源(투옥), 朴智元(투옥), 盧武鉉(자살), 鄭東泳(낙선), 金大中(對北송금 사건 탄로됨), 鄭周永, 徐東權, 朴槿惠, 文鮮明.

 

  위의 명단은 김일성, 김정일과 의미 있는 만남을 가졌던 사람들이다. 김일성과 김정일을 만나고 돌아온 뒤의 운명이 나빠진 경우가 많다. 피살 1명, 납북 1명, 자살 2명, 투옥 4명, 숙청 파산 낙선 탄로 각1명.

 

  이런 운명의 變轉(변전)은 우연일까? 惡運(악운)의 비율이 너무 높은 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이런 추정을 하게 만든다.

 

  1. 김일성, 김정일은 惡黨(악당)이다. 종교적으론 惡靈(악령)이다. 둘이서 죽인 人命이 약700만 명이니 惡魔級(악마급) 인간이다. 이런 인간을 이용하여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산을 갖고 그를 만나는 순간 惡靈의 영향권안에 들어가 속고 이용만 당한다.

 

  2. 그를 만나러 평양에 간다는 것 자체가 그의 무대에 올라가든지 그가 판 함정에 빠지는 셈이다. 惡黨이 조종하기 좋은 상황으로 걸어들어가면 이용당한다. 김구, 김규식, 노무현, 김대중이 그런 경우이다.

 

  3. 김일성, 김정일을 만난 사람들은 대체로 두 가지 감정을 갖는다. 두려움-한국으로 돌아와서 그를 비판하지 못하게 한다. 친근감-일단 만나 인간적으로 대화한 독재자를 비판하는 것은 의리상 맞지 않다는 생각에 빠진다. 이런 자세가 국민들에겐 이상하게 보인다. 김정일과 김일성만 만나고 돌아오면 사람이 달라진다는 評(평)이 생긴다.

 

  4. 李厚洛, 朴哲彦의 경우처럼 對北밀사役을 국내에서 정치적으로 활용하려 들면 질투하는 사람들이 생겨 견제를 받는다.

 

  5. 이념무장이 부족한 민주국가의 정치인이 전체주의 독재자를 만나서 담판하면 불리해진다. 이는 월급장이 사장이 재벌의 오너를 만날 때 눌리는 기분이 드는 것과 비슷하다. 임기가 있는 민주국가의 정치인이 쓸 수 있는 카드는 제한적인데, 임기가 없는 독재자는 무궁무진하다. 원천적으로 불리한 게임이다.

 

  *결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평양으로 찾아가서 김정일이나 그 후계자를 만나는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할 일이다. 李明博 대통령이 이 일 하나만 하지 않아도 퇴임 후가 안전할 것이다. 1938년 뮨헨 회담에서 惡黨 히틀러에게 속아 넘어가 체코를 나치독일에 넘겨주는 결정을 하였던 獨, 英, 伊, 佛의 지도자 4명은 6년 이내에 모조리 자살, 피살, 急死(실각), 몰락하였다.

 

  히틀러는 자살, 이탈리아의 무솔리니는 피살, 영국 수상 챔버레인은 2차 대전 발발 후 밀려난 뒤 急死, 달라디에(프랑스 수상)는 프랑스 항복 후 투옥되었다. 악마급 독재자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견제나 無力化의 대상일 뿐이다.

 

  李 대통령이 미치광이로 변해가는 김정일을 만나기 위하여 평양에 간다든지 反헌법적-反국가적인 6.15 반역선언을 존중한다고 약속하는 순간 그는 보수층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敵이 될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김정일을 만나는 걸 가지고 인기를 높이겠다고 결심하는 순간 그의 여생은 순탄치 않을 것이다. 이는 역사가 증명하는 한반도의 진실이다. 아니 인간의 진실이다. 악마와 거래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세상이라면 그것은 지옥일 것이다.

[ 2010-01-30, 08:04 ]

www.chogabje.com  







김정일과 '죽음의 키스' 하려는 이명박?

김정일-이명박 회담은 이명박에게 파멸적 결과 초래

조영환 편집인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적 행운과 능력이 있는 통치자이다. 그는 경제적 감각, 경험, 행운을 가진 지도자로서 국민들도부터도 그의 경제적 통치력은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력은 깊은 결함을 가지고 있다. 특히 남북한 좌익세력을 다루는 데에 통치력의 결함은 점점더 명백해지고 있다. 집권 초기에 좌익세력의 반란적 광우난동사태를 당한 것은 정권이 제대로 출범되지 않았다고 이해했으나, 지금은 그렇게 관대하게 이해해줄 수 없는 집권 중반기다. 지금 한국의 방송, 법원, 학교 등에서 벌어지는 좌익세력의 반란적 깽판은 궁극적으로 이명박 정부의 무능과 겁약 때문에 발생되는 사회병리증상이다. 정치의 최우선 과제인 치안과 안보에 이명박 정부가 유능했다면, 김정일의 적화공작을 수행하는 좌익 깽판꾼과 선동꾼들은 벌써 제압되었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통치력에는 낭만적 기독교인에게서 볼 수 있는 잘못된 '정의의 개념'이다. 대통령은 국민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통치하는 자리가 아니다. 왼손에는 합법적 국민들을 향한 자비와 구제의 선물을 들고, 오른손에는 불법적 반란자들을 대항한 심판의 칼을 가진 자가 대통령이다. 그런데 잘못된 통치자는 무제한적 자비의 선물과 무한한 심판의 칼을 가지면서, 각각 무능한 통치자가 되어 국가를 난장판으로 만들거나 혹은 억압적 독재자가 되어 국가를 감옥으로 만든다. 지금 북한 김정일은 심판의 칼만 휘둘러서 국가를 감옥으로 만들었고, 이명박 대통령은 잘못된 자비의 손길로 남한사회를 무책임한 군중들의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보복적 정의감이 없는 대통령인 이명박은 서서히 공권력과 국방력을 무력화시키는 통치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 남한의 좌익분자들이 방송과 법원까지 동원해서 한국사회를 무법천지의 난장판으로 만드는 것도 이념과 법치를 포기한 이명박 중도정부의 책임이지만, 북한의 김정일이 공허한 평화공세를 남한을 향해 멋대로 전개하는 것도 이념을 포기하고 중도를 선언한 이명박 정부의 한계 때문이다. 요즘 북한의 화공(和攻) 양동작전은 이명박 중도정부의 무개념성을 악용한 김정일의 교란전술이다. 북한이 서해안에서 남한을 향해 대포를 마구 쏘아대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스위스에서 "김정일을 연내에 만날 수 있다"고 발언하는 것은 이념을 포기하고 개념을 상실한 통치자의 자멸적 방황을 표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북핵의 완전한 포기 없이, 김정일과 회담하는 순간에 이명박은 죽음과 키스를 하게 되는 것이다. 마치 아프리카 정글에서 멍청한 무소가 교활한 사자에 다가가서 죽음의 키스를 하는 것처럼...


이명박 대통령과 그 측근들이 얼마나 개념이 없이 혼동하는 자들인가는 국가의 명운을 가름할 정도로 중대한 김정일-이명박 망국회담에 대한 정확한 번역까지 엉터리로 해서, 친북선동에 미친 남한 방송들이 무작정 "남북한 정상회담 연내에 가능하다"는 선전선동하게 만들었을까? 28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진행된 이명박 대통령의 BBC회견에서 "조만간이라고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지만, 아마 연내에 (김정일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본다. 사전에 만나는 데 대한 조건이 없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을 청와대 발표에서 뺏다고 한다. 청와대도 김정일-이명박 회담이 망국적이라는 사실을 감지해서 저절로 헷갈린지도 모른다. 청와대의 대북관계자들도  '조건없이 연내에 김정일을 만난다'는 대통령의 발언이 정상이 아니라고 본능적으로 느꼈을 것이다.


BBC 회견이 방송된 직후인 29일 오전 1시무렵에 청와대 대변인실이 공개한 자료에는 이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와 북핵 해결에 도움이 될 상황이 되면, 연내라도 안 만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BBC회견의 인터뷰 동영상 녹취록에는 이 대통령이 이런 발언을 하지 않았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즉 이명박 대통령의 김정일과의 회담 의향을 청와대가 왜곡해서 내보냈다. 전세계를 향해서 '김정일을 연내에 만나겠다'는 중차대한 발언을 청와대 대변인실이 왜곡해서 국민들에게 알릴 정도로 지금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은 혼란스럽다. 북핵의 완전 폐기 이전에 절대로 김정일을 만나겠다고 상상하지 말아야 하는데, 지금 이명박 대통령은 김정일을 연내에 만나겠다는 망언을 온 세상에 하고 있다. 대북전략에서 매우 망조적 발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이 "28일 이 대통령이 상당히 피곤한 상태에서 인터뷰를 했고, 매끄럽지 못하게 진행됐다. 여파가 클 수가 있기 때문에 내가 이 대통령에게 발언의 진정한 의미를 물었고, 대통령의 설명을 토대로 보도자료를 만들었다"고 해명했고, 청와대 외교안보 관계자도 "‘정상회담이 열리면 북한 핵 문제에 대해서 충분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연내에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실제 발언과 ‘연내라도 안 만날 이유가 없다’는 설명 사이에 실질적인 차이는 없다"고 변명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하지만, 이것이 논란거리가 되자 김은혜 대변인은 스위스 현지에서 이 대통령에게 사의까지 표명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하지 말아야 할 이명박-김정일 회담을 하니까, 대통령의 말을 대변인이 제자리에서 왜곡한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연내에 김정일을 만나겠다'는 망국발언이 이렇게 혼란스럽게 표출되고 왜곡되어 전달되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리민복에 결정적 해코지가 될 이명박-김정일 회담이 한반도에 큰 혼란을 몰고 올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예시하는 것 같다. 당장 1월 30일 아침 동아닷컴이 "김정일 납북자 송환 지지설... MB에게 줄 선물 준비 중?"이라는 기사를 톱에 내걸고 '남북정상회담이 연내에 이뤄질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선동질하는 것도 망조가 든 남한언론의 망국광기를 잘 상징한다. 동아일보가 "김정일 위원장은 보위부에 남측이 요구하는 국군포로와 납북자의 송환 또는 고향 방문 요구를 들어주라고 지시한 것으로 안다"고 북한의 대남선전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도 이명박-김정일 회담을 위한 언론의 선동행각에 불과하다. 줄기차게 북한을 비호하고 일본과 미국을 비하하는 한국의 언론계는 친북반미선동가들의 아지트 같다.


친북세작들이 많이 꽂혀있는 남한의 통일부를 통해서 김정일-이명박 회담을 성사시키 가능성이 없지 않다. 김정일 집단은 한편으로는 국군유해 발굴이나 국군포로 송환을 들먹이며 평화공세를 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서해안에서 포격하는 무력공세를 전개하는, 양동작전으로 남한사회를 교란시키고 있다. 하지만 북한의 핵심적 생존수단인 핵무기는 절대로 남북대화에서 언급하지 않을 것이다. 그 결과 이명박-김정일 간의 회담은 김대중-노무현-김정일 회담처럼 다 '죽음의 키스'가 될 것이다. 이념을 포기하고 개념을 상실한 이명박 중도정부를 김정일은 화공(和攻)양면의 카드러 멋대로 흔들고, 무이념, 무소신, 무개념의 속성을 가진 이명박 대통령은 김정일과 '죽음의 키스'를 연내에 하겠다고 떠벌인다. 경제에 천재인 이명박 대통령은 좌익세력을 다루는 정치역략에서는 바보처럼 나타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을 둘러싼 좌익세작들은 크게 두가지 측면에서 올해에 망국행각을 벌일 것이다. 첫째는 군중폭란으로 이명박 타도를 기도했다가 실패한 남한 좌익세력과 통합하는 좌우합작을 강화할 것이다. 둘째로 이명박 대통령을 둘러싼 좌익세작들은 이명박을 미혹해서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켜서 결국 이명박을 김정일에게 굴복시킬 것이다. 핵무기를 보유한 김정일이 이명박의 알현과 조공을 받음으로써, 이명박을 노무현과 김대중과 같은 부류의 통치자로 전락시키는 공작을 이명박 측근들이 할 것이다. 방송계의 좌익선동가들이 남북정상회담을 악랄하게 선동하는 현상에서, 올해에 남북한 좌익세력에게 무조건 굴복할 이명박 대통령의 장래 모습이 예견되기도 한다. 이명박 타도의 선봉에 섰던 방송계에 휘둘리면, 대한민국의 정부와 국가는 망한다.


국군유해 발굴이나 국군포로 송환 등 지엽적인 혜택에 미혹되어, 이명박 대통령이 김정일을 알현하는 모습을 연출한다면, 이명박 정부는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생존에도 깊은 문제가 발생될 것이다. 김정일을 만난 김대중, 노무현, 박근혜의 행보를 눈으로 확인하고도, 또 다시 이명박 대통령이 김정일을 만나서 사특한 평화공세에 휘둘린다면, 이명박 정부와 대한민국의 국가는 생존을 위해 더 힘든 싸움을 해야 할 것이다. 지금 이명박을 촉출하려고 군중폭란을 일으킨 좌익선동세력은 김정일-이명박 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이명박을 완전히 홀리게 만들었다. BBC방송 인터뷰에 나타난 이명박 대통령의 얼굴(KBS에 보도된 장면)은 얼이 빠진 것 같이 보였다. 핵무기를 포기하기 전에 김정일-이명박 회담은 이명박과 대한민국에 '죽음의 키스'에 불과하다.


정치적 무능 때문에, 국내정치에서 법치가 무너지고 남북관계에서 안보가 무너지는 망국현상을 이명박 대통령이 촉진시킬까 크게 우려된다. 경제적으로 아무리 천부적인 능력을 가졌지만 정치적으로 개념이 없는 짓을 하는 대통령은 반드시 망국적 통치자로 전락한다. 지금 남북한 좌익세력의 대한민국 파괴공작에 이명박 대통령은 아무런 개념과 능력이 없어 보인다. 자신을 축출하고 대한민국을 붕괴시키려던 광우난동사태에 대해 아직까지 바른말 한마디를 하지 않고, 오히려 MBC에 가서 막걸리 파티를 하고, 사회통합위원회로 좌익세력을 우대하고, 김정일과 연내에 정상회담을 하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역량은 최악으로 보인다. 남북한 좌익세력의 노리개 수준에 머물고 있는 듯한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력에는 큰 문제가 있어 보인다.


이명박 대통령은 김정일이 핵무기를 완전히 폐기하기 전에 김정일을 만나면 안 된다. 한반도의 정치란 매우 간단한 원칙을 고수하면 된다: "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광분하는 좌익세력은 절대로 믿을 수 없고, 좌익세력과 통합하려는 정치인은 반드시 망한다"는 간단한 원칙이다. 특히 모든 북한동포들을 정신적, 육체적, 윤리적으로 불구자들로 만들어버린 김정일을 만나서 평화회담을 하려는 정신이상자는 반드시 하늘의 저주를 받는다. 김정일 집단이 핵무기를 포기하기 전에, 이명박 대통령은 절대로 김정일을 만나면 안 된다. 김정일과의 회담을 부추기는 자를 세작으로 이명박 대통령은 판단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김대중-노무현처럼, 자신과 국가에 '죽음의 키스'를 선사하는 망국적 통치자가 되지 않길 바란다.


조영환 편집인

www.allinkorea.net/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조갑제 홈페에지에서 퍼온 글인가요? 저는 예전부터 느껴온 바로는  어떤 인간이 한 이야기는 국민들이나 대한민국의 인재들이 정곡을 찌르는 이야기를 할때 그것을 인정하면서도  그 발언이 그사람의 직접적인 생각인가? 하는 의문점을 만들어 유야무야 하려는 음모가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예전에 방송에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치적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경제는 발전시켰는데 환경에 대해서는 전혀 무관심 했다는 논평을 시작으로 해서 극도로 폄하하기 시작하더군요 ,,,,,이런것이 은은하게 박정희를 격하시키는 발언입니다.,,,,하지만 지금은 북한 김정일과 연내에 만나겠다는 발언에 부정적이면서도 그사람이 한 이야기가 진심이 아닐것이다 라는 뉘앙스로 국민들을 현옥하는 글들이 있읍니다. 제가 모든 사설을 버리고 시스템 클럽에서 활동하는 이유가 권세에 아부하고 학문을 은근히 왜곡하는 그런 사설을 혐오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일부사설들?,,,,,고난도로 국민들을 유혹하지만  저 자신은 그런 계략에 말려들고 싶지 않군요,,,어떤 비유를 들어 설명할까? 고심하다가  박정희에 대한 실예를 들었읍니다. 예기에 참석하신 분들의 판단에 달렸읍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한가지 더 명심해야 할것은  노무현과 같이 비참한 죽음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진정한 우익이라면 모두가 곰감할 것이라고 봅니다. 잘났던 못났던  최고의 권위에 있던 양반들이 노무현과 같이 된다면 이는 국가 망신일 뿐만 아니라  차기 대통령에게도 소신있는 정치를 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우리모두 생각해볼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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