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건방을 떨다가 스스로 무너져 내린 미숙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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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0-01-27 22:44 조회4,79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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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스템클럽에 좋은 전통이 하나 있으니,
그것은 관리자님의 서릿발 같은 일도양단(一刀兩斷)의 잣대가 아니라,
정신적 귀족이기를 추구하려는 시스템클럽인들 스스로의 자정(自淨)능력이다.
ㅂㅅㄱ, ㅍㅇㄹ 등 시스템클럽 초창기 한 때, '내로라!' 하면서 좌충우돌 하는 등 시건방을 떨다가 무너져 내리더니, 그 다음엔 ㅈㅇㅅ이 그러했고 재미동포라는 ㅎㄴㅇㅅㄹ가 또 하느님을 팔아 재미를 보려다가 버티지 못하고 그만 스스로 무너져 버린바 있었다.
또 최근엔 ㄱㅈㅊ 인가 뭔가 하는 녀석이, 마치 큰 어른이나 되는 것 처럼 등장해선 괴한에 도피중인 지만원 박사를 꾸중하듯 나무라면서 '나에게 도움을 받으랬나 뭐래나' 하면서 시건방을 떨다가 시스템클럽 가족들로부터 뭇매를 맞고는 어디론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엊그젠 또 'ㄱㅂ'인지 '산가을'인지 하는 친구가 '나요!'하고 얼굴을 내 밀더니 스스로의 글을 지우고는 또 조용해졌다. 자신의 홈 페이지로는 장사(?)가 안되니까, 인터넷상의 인기도며 시장성이 뛰어난 시스템클럽에 몰래 들어와 옛글을 붙여보거나 돼먹지도 않은 정국진단을 하면서 자신의 홈으로 유도 하려는 낯간지러운 수작을 부리다가 그만 그 그릇(器)됨이 그릇(誤)됨을 통감 하고는 더 얻어맞고 만신창이가 되기전에 슬그머니 물러서서 근신하는성 싶다.
여기서 이들에게 거듭 부탁하거니와,
들어 오자마자 시건방을 떨지말고, 시스템클럽 메인 페이지에 소개된 지만원 박사의 여러 글들을 최소한 10 여편이라도 읽어본 후, 그분의 철학이나 사상, 국가관을 조금이라도 이해 한 다음에 공익성이 있는 글을 논리정연하게 펼치시라. 그리하여 시스템클럽 가족들로 하여금, 작게는 유익한 정보- 유익한 공부- 유익한 삶이 되게하고, 크게는 반공정신 재무장으로 막강한 대한민국 수호에 매진할 수 있게 하시라!
10. 01. 27.
김종오.
그것은 관리자님의 서릿발 같은 일도양단(一刀兩斷)의 잣대가 아니라,
정신적 귀족이기를 추구하려는 시스템클럽인들 스스로의 자정(自淨)능력이다.
ㅂㅅㄱ, ㅍㅇㄹ 등 시스템클럽 초창기 한 때, '내로라!' 하면서 좌충우돌 하는 등 시건방을 떨다가 무너져 내리더니, 그 다음엔 ㅈㅇㅅ이 그러했고 재미동포라는 ㅎㄴㅇㅅㄹ가 또 하느님을 팔아 재미를 보려다가 버티지 못하고 그만 스스로 무너져 버린바 있었다.
또 최근엔 ㄱㅈㅊ 인가 뭔가 하는 녀석이, 마치 큰 어른이나 되는 것 처럼 등장해선 괴한에 도피중인 지만원 박사를 꾸중하듯 나무라면서 '나에게 도움을 받으랬나 뭐래나' 하면서 시건방을 떨다가 시스템클럽 가족들로부터 뭇매를 맞고는 어디론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엊그젠 또 'ㄱㅂ'인지 '산가을'인지 하는 친구가 '나요!'하고 얼굴을 내 밀더니 스스로의 글을 지우고는 또 조용해졌다. 자신의 홈 페이지로는 장사(?)가 안되니까, 인터넷상의 인기도며 시장성이 뛰어난 시스템클럽에 몰래 들어와 옛글을 붙여보거나 돼먹지도 않은 정국진단을 하면서 자신의 홈으로 유도 하려는 낯간지러운 수작을 부리다가 그만 그 그릇(器)됨이 그릇(誤)됨을 통감 하고는 더 얻어맞고 만신창이가 되기전에 슬그머니 물러서서 근신하는성 싶다.
여기서 이들에게 거듭 부탁하거니와,
들어 오자마자 시건방을 떨지말고, 시스템클럽 메인 페이지에 소개된 지만원 박사의 여러 글들을 최소한 10 여편이라도 읽어본 후, 그분의 철학이나 사상, 국가관을 조금이라도 이해 한 다음에 공익성이 있는 글을 논리정연하게 펼치시라. 그리하여 시스템클럽 가족들로 하여금, 작게는 유익한 정보- 유익한 공부- 유익한 삶이 되게하고, 크게는 반공정신 재무장으로 막강한 대한민국 수호에 매진할 수 있게 하시라!
10. 01. 27.
김종오.
댓글목록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혹여?????
저도 그렇게 될까 두렵습니다
혹시라도 쓴글 또 쓰고 재 할용은 하겠지만 남들처럼
베끼지는 않겠습니다
그 이유요????
직설적일 수는 있어도 지금까지 남의 글을 베끼지는 않겠다는 게 제 신념이기도 하구요
반공인님의 댓글
반공인 작성일
김종오 장군님의 대갈일성에 아낌없는 갈채를 보냅니다!!
그런 썩어빠진 작자들을 단칼에 쳐 없애버려야 우리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김종오 장군님?
그 어른은 金鍾五 大將이셨고, 저는 金鍾午 兵長이었습니다.
韓 信 장군(1968년 당시 중장)께서 2군사령부(대구) 사령관이실때, 전우신문(지금은 국방일보) 기자이던 저에게 늘 '김상병(당시/사복입고 복무 했음)'이라거나 '김기자'라 하시지 않고 '김대장'이라시거나 '김총장'이라 하셨는데 당시 김종오 장군과 한글 이름이 같아 그렇게 하셨습니다. 제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