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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교육, 미래 희망도 썩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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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01-28 09:52 조회2,79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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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 교육 정책은 참말로 문제 투성이, 수도 서울 집값이나 올리고 학원만 살찌우고, 나라 망치는 망국 초대장 뿌리는 것 외에  뭐가 있는가?
필자가 쉽게 철학적으로 간단하고 아주 쉽게 말해 보고자 한다.
교육의 정책을 논하려면 제일 먼저 敎育,學習, 學問,이란 대 원리를 알아야하는데 이 나라엔 오직 대학 진학하는데만 염병 뜰고 잡빠졌으니 나라 미래가 망하는데 교육이 주범이 되고 있지...
시간이 없어 다 말 못하고 전국의 교육부,전문인들과 국민들에게 이 3개의 진리를 확연히 이해하는 개기가 주어지기를 바라며 문제의 해결 고리를 모두가 정직하게 분명히 하도록 간구한다.
여기에 그 해답이 나와 있습니다.
교육이란? 교사가
학습 이란? 학생이 주동적으로
학문이란? 학부모와 교사 학생 모두가 함께 조화시켜 나아가는데 한번 사고하기를 바란다..
이 3대 요소를 잘 자유 분망하게 나라와 학생과 학 부모들이 잘 이해하는 날 우리 나라도 노벨상 수상 자가 나올 것이다.
대학 입시제도 (완전하게 개혁하여 학생 주체 스스로 연구 토론 질문  자유 결단으로,상호 질의 토론 문화가 성숙되게 자신들이 문제를 인식하고 질문하고 깨우처 나가는 그런 교육 환경 말이야) 를 혁신해야.. 이것만 잘 이해와 동시 양심으로 돌아가 면 (일체 관련 요소들이)한국의 교육 고질병은 간단하게 혁신이 된다..
이것만 결단하면 강남의 인구 집중도 집값도 완전히 전국화로 평준화가 자연 스럽게 이뤄진다.
그러면 공교육이 잘 생존하여 누가 비싼 돈 줘 가며 부질 없는 학원에 보내며 자살까지 하겠는가 말이다.야 이 멍청하고 무능한 썩어빠진 교육자 망령들아..?. 너 들이 사람인가?
만약 이것이 먹히지 않으면 당장에 우리 교육 문제를 해결할 극약 처방이 있는데 그건 있따 말해 주께..멍청하고 못난 의지와 생각이 없는 여의도 정치권 망령들아... 너 들도 사람인가?
전교조 넘들은 단칼에 조치 가능하다 ..법의 칼날로 간단히 수술하면 돼...멍청한 것들......
진정한 미래 기둥의 아이들을 위한 진정한 교육이 없는 나라 무슨 희망이 있는가...서울서 일류 학교 나온 학생이 하바드대학 입학하여 중도 하차하는 것 왜 그런지 알어.?
우리 교육 체계와 방법이 이치에 안 맞는 것이고 썩었기 때문이야....썩은 흙으론 담장을 만들지 못하는 법 ..알지.. 몰라?
학점이나 등급만으로 달 달 외우는 식의 무능아 만드는 교육 현실로는 절대 망하는 것 외는 無...
그렇치 아니하면 미래 나라는 망하고 노벨의 영혼이 영원히 우리를 떠 날 것이다  경고한다.
전국의 교육 관련 일체의 좀 벌래들이여!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우리의 경제건설 시기에 의무교육에서 시작하여 고등교육을 받은 인력이 많아서
성공했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교육으로 흥했다고 할까요...
그런데 이제는 교육으로 망할까 두렵습니다.

지금의 교육은 기업으로 치자면 벌서 부도난 상태가 아닌가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61.5.16 초대 문교부 장관 '文 凞奭(문 희석)'
{저서 : 한국의 군사력과 안전 보장', 탐구당(探求堂), 1979.2.20 발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961.5.16 군사 혁명 발발 시, 해병제1사단 소속의 해병 대령으로써, 혁명정부에서의 초대 문교부장관을 력임하심. 만주 군관학교 4년제 졸업. 해방 시 만주 관동군 중위. 해방 후 월남, 군사 영어학교에 입교, 소위로 임관, 해병대로 편입.

'채 명신 회고록 ㅡ 사선을 넘고 넘어'에서 이 '文 凞奭'任께서 문교부 장관을 하실 제, '채 명신' 준장은 '감사원장'을 하고 계셨었는데, 어느날 찾아와서는, "나를 제발 문교부 장관에서 보직 해임케해 달라고 최고회의의장에게 보고해 달라!" 라고 간절히 청원! ,,. 사유인 즉,
"대학교 총장들이 케이크를 주길래 받지 않으렸더니, 한사코 두고 가면서, 내종에 보니, 케이크 속에 金덩이가 담겨져 있어서 ,,. 대학 정원을 늘려달라고 하면서 ,,. 도저히 이 자리에 앉아 있다가는 코를 꿰이거나, 내 명에 살지 못 할 듯하니, '박' 議長에게 나를 비리.부패한 건수를 취해서 털어 먼지나게 조작, 제발 文敎部 長官에서 그만두게 부탁한다. ,,."

청렴하고 박학하신 분이시라함. 까마득하게 후배인 '채 명신'장군에게 고개를 숙여가면서 ,,, ,,, ,,, ,,.
소위(所謂) ㅡ 이른 바 ㅡ '文民(문민)'이라는 롬들의 부정.부패는 렴치도 없고 낮짝이 두껍기가, 이루, 어찌 다 말로 표현할 수 있겠 ,,. 간특.사악.잔인한 文民! ,,, ,,, ,,.
- - - - - - - - - - - - - - - - - - -
지금 쥐박이 하는 처사들을 보면 홧병이 일 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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