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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 할 때는1997년 12월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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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괴공산당박멸 작성일10-01-26 11:51 조회2,89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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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 북괴의 괴수인 김대중과 노무현을 박정희대통령과 같은 반열에 올리는 자들과 대화하는
말장난할 때는 1997년 12월에 끝났다.


김정일 부하가 대통령에 당선된 순간 끝났다.

박정희 대통령의 혁명을 쿠데타라 지랄하는 해충들은 그냥 수천만 명이든 수억명이든 전부 죽이는 게 정답이다.
박정희 장군이 보안법을 악용하거나 誤用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체제로 건국하셨고,
박정희 장군은 당시 군수사령부 참모였던 이석재 중령과
함께 국가를 국난에서 구한 영웅이시다.

전두환 장군은 국가파괴를 위해 김일성이 남침하려던 것을 간파하고,
보안사를 동원하여 국가위기를 극복하게하신 대한민국 구국의 영웅이다..

이런 분들에게 고맙게 여기는 것이 올바른 국민의 태도이나,
공산괴수놈들의 세뇌에 물든 해충들은 아직도 식량 축내고,
더러운 삶을 근근히 이어가고 있다.

이런 자들이 살아야할  이유는 어디에도 전혀 없다.

히틑러가 유대인을 멸종시키려 했듯이 우리들은 이런 해충들을 멸종동물로 규정하여
실천하여야 한다.

히틀러가 공산주의를 지구상에서 멸종시키려 했다는 사실은
그의 다른 행적과 별개로 존경받아야 한다.

이는 진리이다.


이상,




댓글목록

멸공조국님의 댓글

멸공조국 작성일

이렇게 말만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실천하여야 한다'
뭐 뭘 어떻게 실천하라고요.
죽이자 죽이자 시끄럽기만 할 뿐 정작 똑같잖아요.
열받는 일이 있을 때마다 '멸종시켜야 한다' 인터넷에 써 놓고 그걸로 땡인가요?

정말로 진실로 그러한 마음이라면 간단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부엌에 있는 식칼 하나 들고 밖으로 나와
주변에 보이는 빨갱이 한 명씩 죽여야지요.
그것이 친구이던 며느리이건, 혹은 어린 아이일 지라도.
찔러서 실제로 죽여야 합니다.
우리가 모두 한 명씩만 죽여도 그 힘이 모이면 커집니다.
그렇지 않으면 빨갱이는 줄지 않아요.

북괴공산당박멸님의 댓글

북괴공산당박멸 작성일

위 두 하등동물의 댓글을 멸시하며,이런 자들이 한국에 사는 것은 국가의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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