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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료의 가치 감동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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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0-01-26 15:43 조회3,29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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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료의 가치 감동으로 전합니다."

kbs가 수신료 올려 받으려 만들어낸 표어로 보인다.  kbs홈피에 있다.
수신료를 많이 내면 어떤 감동으로 돌아올까.
좌익 빨갱이패거리들과 김정일과 휘하 똘마니들에게 엄청난 감동이 전해질 것이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재미는 김정일과 빨갱이패거리들이 보는 수신료다.


"세계의 공영방송 수신료 얼마인지 아십니까.
독  일  30,300원
영  국  24,700원
프랑스 17,500원
나미비아 3,400원
한국    2,500원"

kbs 홈피에 실린 돌출광고다.
한국 위에 나미비아의 수신료를 적어넣고 나미비아 보다 적다는 표를 낸다.
눈 뜨면 반미선전에 좌익편들기 빨갱이선전 선동에 열올리는 좌익방송질을 하면서
수신료는 올려받고 싶은가.
수신료 올려받아 질좋은 좌익방송을 하고싶거든 김정일네 대문밖에 가서 광고를 할 것인데 번짓수를 잘못 짚었다.

독일이나 영국 프랑스방송 같이 애국방송 하면 수신료 그만 두라해도 올려준다.
열배로 줘도 아깝지 않다.
좌익선동질에 1등인 kbs에는
지금 내는 수신료도 아까워서 속이 쓰린 중이다.

댓글목록

지원병님의 댓글

지원병 작성일

미국에서는 공영방송 시청료가 무료라는 것은 밝히지 않았네요.
아마도 그래서 미국을 더 미워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나는 그 어느 것도 안 보는 데 지금도 수신료라는 걸 걷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한민국의 방송이라는 것 하나도 안봐도 살아가는 데 어떤 지장도 받지 않고 있다.
법이라는 법 다 지키면서....
상식이 법인 현대에 살면서....
물론 내가 이따금 대한민국에 살면서 대한민국의 대통령한테 욕하는 정도의 죄를 제외한다면.....
오늘 은행에 들렀더니 몇몇 사람에게 빠져 나가야 할 돈들이 안 빠져 나갔길래 은행원에게 이야기 했더니
내일 빠져 나가게 해 주겠다고 했다
그 중에는 이곳 주인님도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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