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이 싫은 이유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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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래미 작성일10-01-27 15:48 조회3,270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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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태가 있을 때 전 종로에 있는 학원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참 검문 많이 당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많이 쪽팔렸지요. 가방 속에는 대입준비 서적이 가득했으니까..
형뻘 쯤 되겠죠. 그런 사람들에게 가방조사 받고 여자애들도 있는데 그러면 더 할 것이란 건..
아무튼 그런 것들도 있고 당시에 난무하던 유언비어도 있고 그렇지만
티비에 비치는 전두환 합동수사본부장을 보면서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될꺼라는 사람들 말은 사실 조금 수긍하기 힘들었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삼김중에 하나일 거라고 생각했죠.
요즘 아이들 처럼 당시엔 노는 생각, 한편으로 대학도 가야하고
욕심안부리고 적당한 대학을 가고 싶었습니다. 서울 소재의 아담한 학교가 목표였고 모의고사나 국영수는 어는정도 하니까 충분히 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어느날 친구들과 낙산해수욕장에서 열심히 놀고있는데 방송에서 예비고사가 없어지고 학력고사로 대치되며 본고사가 없어진다고 그러면서 졸정제를 시행한다네요. 선시험 후지원
앞을 제대로 볼 판단력이 없었던 전 별 생각가지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제 운명에 어떻게 작용할 것이란 생각은 정말 못했습니다.
그해 낙방했습니다. 점수도 넉넉했는데 한 해전이었으면 훨 좋은 대학도 가능했는데...
모두 하향지원을 하더군요. 한해 더 할 요량으로 전문대로 갔습니다. 군대는 일단 피해야겠으니까 말입니다. 원망스런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세월이 가면서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안좋은 감정으로 변하더군요.
삼십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데도 그 때의 감정을 버리기가 참 힘이듭니다.
이런 감정을 저만 가지고 있으리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서울대 간 사람들 빼고 말이죠. 연고대에도 서울대 지원하고 싶었는데 가지 못한 사람들은 평생 나쁜 감정이 앙금으로 남아있겠지요.
이건 누가 치유해 줄려나 모르겠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잘못한 것은 바로 자기를 싫어할 사람을 너무 많이 만든 것이라고 봅니다.
당시의 일반 명문대의 성향이 반정부적이었다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그런데 졸정제 랍시고 30 % 를 더 뽑았지요. 다시 말하자면 적대세력을 더 많이 만든겁니다.
그리고 문제가 더 심해집니다. 예전엔 후기대 같은 곳은 데모거의 없었거든요. 있어도 일부였죠.
서울대 밀려서 연고대 갈 애들 밀려 또 다른 곳으로 다시 말하면 sky대 쳐서 떨어져 재수생 되어야 할 인간들이 밀려서 학교에 남게되고 이 사람들은 불만세력이 되는 겁니다. 잘못된 시스템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죠. 박정희 대통령 때 보다 더 심하게 압박을 가했는지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반 정부 정서가 아주 심하게 온 대학가를 흔들게 됩니다. 예전엔 대모할 줄도 모르던 학교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런 분위가 아마 6.29라는 것을 만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시대의 사람들이 지금 한국의 중요한 위치에 서 있습니다.
우리세대의 사람들 중에 전두환 대통렬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미워하지나 않으면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세월이 지나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고 수긍이 가는 부분도 많은데 그 당시 대학다니던 때의 감정을 떨쳐버리기가 어렵습니다.
광섬유가 나온 것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 가물합니다. 전두환 대통령 때 였는지... 오늘 날 한국 정보통신분야 강국의 기틀이 그 때에 이미 싹트고 있었던 것 같은데 어린친구들은 숫가락만 논 김대중 대통령이 모든 것을 한 것으로 알고 있지요. 94년엔가 코리아닷컴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미국에서 앞으로 웹시대가 온다고 세미나 하던 기억이 납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象牙塔에서는 자기가 하고픈 분야에 매진, 반 미친 사람처럼, 실성한 사람처럼, 몰두함이 정상입니다. 또는, 구태여 말하기가 아깝지만 ㅡ 이른 바 所謂(소위), 상아탑이란 게 이름이 아깝읍니다. 眞情한 ㅡ 聖스런 象牙塔이 있는가? 또, 설령 있다손치더라도, 진정한 교수들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 없다고 봐야! ,,. 그 밥에 그 나물! ,,.
아니 학생들은 일단 우수하다고 보나; 교수들이 너무나도 빈약할 뿐더러, 한 걸음 더 나아가 엉터리이니깐; 실력이 딸려 질문을 못.않 받고, 수업시간에 본과목 진행치를 못하고, 政治 얘기나 하면서 軍部 욕이나 하고, 자기는 마치 애국자인 척 위장하면서 僞善이나 떨다가는 時間때우고 레포트나 몇 페이지 써오게한는 작태로 수업시간 채워 메우고 세월 보내면서 돈받아 먹고 졸업장이나 쥐어주고,,.
진정한 實力派 敎授라면 수업 시간에 자기 분야에 관한 無限大性의 質問을 받아주고, 熱講을 해주어서 학급 雰圍汽(분위기)를 후끈한 열기로 lead 해야만 합니다! !! /// 그리고! "데모 하지 말라!" 고 할 게 아니라; 오히려; "愛國 學生이라면 데모하라! 단, 정규 수업을 꼭 꼭 다 받고, 과제물도 방과 후에 다 준비하며, 밤잠 자지 말고 그 시간에 데모해라! 그런 학생은 내 직권으로 점수를 더 추가하겠다. 갸륵 점수를! ^*^" 이렇게 말하는 지도 교수들이어야만 합니다. 그런 교수놈들 있읍디까요? ,,.
www.systemclub.co.kr 휴게실 및 퍼온글 ↔ 이곳에 成均館 大學校 數學 博士 '김 명호' 數學 敎授의 石弓事件을 게재했는 바! ,,. 1995년 成均館大學校 自然系 入試 數學 vector 問題 오출제! 이 문제의 배점을 보편타당하게 건의하면서부터 비롯된 핍박과 수난의 길! ,,.
그리고, 정규수업시간에 수업엔 불참, 大學 구내(構內)에서 꽹가리 두들기면서 타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를 해코지하는 엉터리 反政府 데모 학생들을 향해 질타했었다는 이유로 빨갱이 대학 총장 '장 을병' 롬으로부터 당한 敎授 再 任用 탈락 조치! ,,. 또, 入試 問題를 誤出題했었던 대학 교수의 實力과 良心.道德.正義感.知性이 겨우 고 정도였으니 말해 무삼하리요! ,,. 그 밑에서 배출된 대학생들이 사회에 나와서 얼마나 량심적으로 기여보비하겠외까요?!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폐일언코요; 1995년도 成均館大學校 自然系 vector 入試問題를 대학생들이라면 한 번쯤 다 풀어보려는 學求心이 있어야만 하며, 못 푼다면 부끄럽게 생각하거나; 不然이면, 적어도 현실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자제해야만 하는 것 아닌가요? 적어도 좌익 빨갱이 건달들을 지지하는 言! 行! ,,.
누구나 다, 軍部의 學校部隊에서 경험하는 일이자만, 성균관대학교처럼 문제 오출제가 있었다면 당장 발칵 뒤집힙니다, 軍部에서는요! ,,. 물로 출제자 敎官들도 인간이기에 誤謬가 없지 않읍니다! 그러나 일단 오류를가 발견되면 最善의 대응 方策을 강구, 事態를 보편타당하게 수습.종결합니다. 민간 대학교에서처럼 저렇게 不實 조치 내지는 어처구니도 없는 강제 처리는 오히려 軍部에서라면 상상조차도 할 수 없어요! ,,. 지금 국민들이 알고있는 사회와 군부와는 제 경험으로는 정반대입니다!
이게 다 빨갱이 좌익 건달롬들이 만들어 놓은 리간질 목적의 인식 체계인 바, 정말 기 막힙니다요! ,,. 제발 좀 인식을 바꾸십시요! ,,. 다행이 이곳을 알고 오셨으니 조곰씩 변화하시는 계기를 마련키 앙망! ,,. ///// 찾아가서 한 번 꼭 열람을 권합니다.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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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2010.1.17 Review{복습(復習)}! 石弓 事件 捺造(석궁 사건 날조)의 被害者 '김 명호' 數學 敎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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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2010.1.24 數學博士 '김 명호' 敎授의 아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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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2010.1.19 '石弓 事件!' 大法院 判決에도 裁判은 繼續된다. 경남도민일보;;;.
대한민국 사법부와 한 판 싸움 벌이는 박훈 변호사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전두환 대통령이 잘못한 것" 이란 이런 용어 사용에 대하여 좀 애기 하고자 한다.
내가 보기엔 이 용어 즉 직접적인 사실이 아닌 정권 차원에서 그 통치 기간내의 국가 저우 차원의 행위로 한 것과 대통령의 직접 행위에 의해서 결론 되어진 일을 좀 구분하여 비판 또는 지적의 말을 해야 함이 진보된 정확한 말, 양심적인 행동이 아닌가 생각됨에.........
무조건 전두환 정권 때에 일어난 애기를 모두' 전두환 대통령'이 직접 한 소행으로 말하면 어찌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사실에 대하여 구지 말을 하려면 당사가 직접 행위로 결론 된 소행이 아니면 " 000정권/정부 때 일어난 일. 사건" 등으로 표현해야 옳은 일이 아닌가?
당시 일어난 일과 사건을 모두 " 000 이 "또는 " 000 대통령이" 이렇게 하면 이는 흉악한 발언이며 정상이 아니다라는 것임을 강조 하고자 한다.
그렇다면 당시 잘 한 것이 모두 '000' 또는 '000 대통령이" 직접 했다고 말을 해야 하는데 이건 아니지 않느냐 이거죠.
우리가 입은 '삐뚫어 저도 말은 바로 하라고'... 무조건 남을 죽이는 악한 음해성 말로 정상적인 진리와 비 정상을 구분하지 못하고 마구 책임 추궁식 악하게 뒤집어 씌우는 것은 심히 삼가 해야 할 것이다
법대로님의 댓글
법대로 작성일
30년동안 그 생각만 하셨군요....30년은 결코 짧은세월은 아닙니다.
답 : 세상보는 눈을 좀 더 키우세요.
반공인님의 댓글
반공인 작성일
젊은 애들은 지난 날의 과거를 잘 모르고 물질적인 행복에 취해 있습니다.
그래서 시야가 좁은 겁니다.
바래미님의 댓글
바래미 작성일
법대로 님 코메디 하십니까? 그러니 비웃음사게 되는 겁니다.
그런 논리라면 지금 북을 돕고자 하는 사람들 그냥 냅두세요.
30년 동안 그 생각이라...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님 같은 사람에게 쉽게 취급받을 만하다고 생각되지도 않습니다. 자신들 세대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다른 세대를 이해하겠다는 겁니까?
죽송님의 말씀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국가백년대계를 말하는 교육문제입니다. 쉽게 말해 가정(집)에서 가장 중용한 것 그리고 가장 많이 지출이 되고 있는 것이 교육 교육비입니다. 정권차원에서 다루어야 할 문제이지 지엽적인 것으로 다루면 안되는 사안이라고 생각됩니다.
부탁합니다.
그세대의 아픔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지 않고 그들과 대화하기란 참 요원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쓴 글은 우리세대의 마음속에 뿌린 내린 그 미움의 근원이 무엇인가 참 많이 생각하고 쓴 것입니다. 그 일부가 되겠지만요.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우리 나라 통신 전자 혁명을 이룬 지금의 바탕은 바로 바래미 님이 알고 있는 전두환 대통령의 진정한 정책 관심 리더십에 의해 직접 챙긴 사실에서 비롯하여 군의 통신 체계 혁신과 그리고 민수용 전자 통신 혁신의 원조가 된 것이지요.
이런것은 바로 대통령이 직접 관심으로 뜻이 오늘날 통신 혁명의 세계 제일의 위치에 올라온 것..
올림픽 유치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엔 해외 출장 참모 보고에선 유치 불가능으로 결론 된 것을 전 대통령의 소신있는 재 결심으로 정주영 회장 등이 일구낸 쾌거이지요.
그때 불가능한 보고에 주져앉았드라면 어떻게 우리가 어찌 올림픽을 개최하는 나라가 되었으며 온 세계에 대한민국이란 이 작은 나라가 어디있다고 알리겠는가..이게 또한 우리 경제 발전에 큰 신뢰있는 위대한 자산 가치적 기틀을 마련한 미래 지향적 리더십의 대 결단 이었지요...
오늘날 대통령 단임제 전통도 전두환 대통령의 강단있는 단임재 결단이지요. 그분이 정치에 탐욕을 가졌드라면 당시의 여러 조건으로서 나라야 망하든 말든식의 자기 욕심의 정권 연장도 가능 할 수도 있었지 안았느냐하는 의견도 있는 것은 사실이였어며..전두환대통령은 절대 그런 요구를 듣지 않고 단임제로 결심을 결행하여 오늘 날 우리 정치사에 이런 평화로운 정권 교체의 자유민주주의 큰 틀을 마련한 분으로 이해도 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세상 만사지간에 어디 누구도 살아가며 장 단점은 다 있는 법...체제와 반 체제가 있는 법이라..이게 인간 지사의 대 원리라..
한강 치수 사업도 그때 아니했드라면 오늘날 우리가 이런 좋은 수도 서울의 아름 다운 혜택을 보고 있겠는가 하는 것도...
모두가 상대의 의견에 좋은 충고와 이해가 바로 공생의 대 원리입니다.
정신적 물질적 이론적 과학적의 일체의 인류 문화 흐름에 정 반대의 악한 부정적 사상으로 결론을 내려는 인간들의 마음의 운용이 더 큰 문제의 결과를 낳아 이게 바로 인간 불행의 진원지가 되어 세상을 혼란으로 몰아가는 마귀의 행동입니다.
남의 생각을 잘 호응하는 질 높은 사고의 운행이 우리 모두의 행복을 가져옵니다.
자신의 잘 못을 자신이 인정하는 상황에서는 그 상대에게 확실하게 용서를 비는 자세가 인간의 참 맛이다.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이 나라에 교육 정책은 참말로 문제 투성이 입니다.
교육의 정책을 논하려면 제일 먼저 敎育,學習, 學問,이란 대 원리를 알아야하는데 이 나라엔 오직 대학 진학하는데만 염병 뜰고 잡빠졌으니 나라 미래가 망하는데 교육이 주범이 되고 있지요.
시간이 없어 다 말 못하고 전국의 교육부,전문인들과 국민들에게 이 3개의 진리를 확연히 이해하는 개기가 주어지기를 바라며 문제의 해결 고리를 모두가 정직하게 분명히 하도록 간구합니다.
여기에 그 해답이 나와 있습니다.
교육이란? 교사가.
학습 이란? 학생이 주동적으로
학문이란? 학부모와 교사 학생 모두가 함께 조화시켜 나아가는데 한번 사고있기를 바라며..
이 3대 요소를 잘 자유 분망하게 나라와 학생과 학 부모들이 잘 이해하는 날 우리 나라도 노벨상 수상 자가 나올 것이다.
대학 입시제도 (완전하게 개혁하여 학생 주체 스스로 연구 토론 질문 자유 결단으로,상호 질의 토론 문화가 성숙되게 자신들이 문제를 인식하고 질문하고 깨우처 나가는 그런 교육 환경 말이야) 를 혁신해야.. 이것만 잘 이해와 동시 양심에 돌아가 면 (일체 관련 요소들이)된다.
이것만 결단하면 강남의 인구 집중도 집값도 완전히 전국화로 평준화가 자연 스럽게 이뤄진다.
그러면 공교육이 잘 생존하여 누가 비싼 돈 줘 가면 부질 없는 학원에 보내며 자살까지 하겠는가 말이다.야 이 멍청하고 무능한 썩어빠진 교육자 망령들아..?.
만약 이것이 먹히지 않으면 당장에 우리 교육 문제를 해결할 극약 처방이 있는데 그건 있따 말해 주께..멍청하고 못난 의지와 생각이 없는 여의도 정치권 망령들아...
전교조 넘들은 단칼에 조치 가능하다 ..다음에 애기 할까 한다....
진정한 미래 기둥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 없는 나라 무슨 희망이 있는가...서울서 일류 학교 나온 학생이 하바드대학 입학하여 중도 하차하는 것 왜 그런지 알어.? 우리 교육 체계와 방법이 이치에 안 맞는 것이고 썩었기 때문이야....학점 만으로 등급만으로 달 달 외우는 식의 무능아 만드는 교육 현실로는 절대 망하는 것 외는 無...
그렇치 아니하면 미래 나라는 망하고 노벨의 영혼이 영원히 우리를 떠 날 것이다 경고한다.
전국의 교육 관련 일체의 좀 벌래들이여!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전직 대통령들이 나서서 이러구 저러구 이야기 하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 첫째가 죽은 김대중이가 그랬고, 부엉이 바위위의 노무현이가 그랬었지요
정치를 하다가 물러나면 그 다음날부터 입을 닫고 지내야 하는 게 원칙이지요.
그 대통령(본인 자신)이 한 일이 잘 했던 잘못 했던간에.....
전 그것 또한 전두환 대통령이 아직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새콩알, 개콩알 TV나 방송에 출연해서 짓까불던 대중슨상넘이나,
부엉이 바위위의 무현이 처럼 해야 한다는 말씀들을 하시는 것 같은 데.....
그건 전직 대통령의 품위를 벗어난 짓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