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략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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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0-01-23 21:22 조회4,4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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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통재라
모략에 짓눌린
30년 세월이여
오~ 통째로
음모에 짓밟힌
오 십팔이여
오~ 통제된
굴레로 짓이겨진
순진한 영혼들이여
전두환의 누명은 전두환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고
젊은이들의 바른 사고 형성을 위해서 바로잡혀져야만 합니다.
젊은이들이 여론재판과 떼법 등의 선동으로 말도 안되는 돌팔매질을
서슴치 않고 해대고 있습니다. 작년엔 사형폐지를 목적으로
기획한 교도관들을 다룬 영화에 출연한 그룹 출신 가수도
집중 타깃이 되었었습니다.
촛불집회의 광란에 편승한 연예인들도 있었고 직간접적으로 희생된
연예인들도 있었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한테 인사하는 김현중 http://pann.nate.com/b200977289
대놓고 전두환 살인마라고 회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조선닷컴에서 조차 그랬으니 저들만 나무랄 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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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위의 예들이 남의 일이 아니고 우리들 집안 친척 간에도 벌어지거나 벌어질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1980년에 태어난 사람들의 나이가 이젠 어언 서른입니다. 그 순수했던 영혼들의 순진함에 좌빨들이 핏빛 덧칠을 해버렸고 계속 해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를 모르고 왜곡에 물들어버린 청년들은 물론이고 미성년자 어린이들까지 좌빨들에겐 핏빛 식탐에 초대할 도구들일 따름입니다.
그래서 거짓역사로 잔뜩 뇌를 채우고(세뇌) 조작된 자존심을 심고 오만하게 만들어버리는 것입니다.
펌
북한어린이들이 배우는 미국 이미지
- 딸기 2010-03-08 11:27:22
- 댓글 17개 추천 290 반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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