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형 의원은 어떠분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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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nanaboy 작성일10-01-24 09:35 조회3,21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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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은 조순형 의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약간 제가 소신이 없어보일수도 있지만, 한치라도 빨갱이 이력이 발견된다면 과감히 머리 씻고 올바르게 다시 정신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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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버내너'님! 물어보실 필요조차도 없읍니다! !! ,,. '조'가의 애비는 남들은 독립운동한답시구 만주등지에서 고생하는데 무슨 돈이 그토록이나도 많았었는지, 수억만리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유학! ,,. 아, 저는 '김 진철'목사님 좀 도와주려고 춘천서 서울에 가려도,,. 도대체 무슨 출처인 돈이 그토록 많아서,,.
그 돈의 출처가 어딘지 한 번쯤 생각해보시거나, 의심해 본 적도 없으시나요? ,,.
충남 천안에는 빨갱이.좌익들이 젖지 않은 걸로 아는데,,. '심 훈'의 '상록수' 소설. '
'유 관순'을 빙자하는 교묘하고도 수상.不穩(불온)한 對 國民.정서 오염 및 편향적 誤導(오도)! ,,.
- - - - 난 그것에서부터 거부감이 듭니다요! ,,. 그리고는 美國때문에 해방되었거늘, '이 승만'박사를 반대하면서 선동.이간질! ,,. 총 한 방 쏠 줄도 모르는 주제에 내무부 경찰청장이 되어서는 6.25 때 '대구'를 사수한다고 흰소리나 팡팡 쳐대고,,. 민주당 부정.부패한 자를 처벌하려고 하자, '죄없는 사람 어딨냐? 아, 빈대.벼룩 잡자고 草家 3間 다 태울 수 있느냐? ,,.' 라면서 제 식구들 옹호한 ,,. '김 두한' 국회의원{'김 을동' 의원님의 부친}을 살살 선동해서, '자유당'때, 데모 앞장세워 잔뜩 이용이나 해먹고,,.
- - - 오늘날 司法部의 이런 기 막히는 기초를 만든 놈들의 책임자들 아니고 무엇이료! 陸軍 최 말단 指揮者 - - - 下士(하사)를 육성.任官시키려고 해도 思想.신원회보를 해서 副士官學校에 입교시켜었거늘, 도대체 민주주의체제를 지키는 사법부 검사.판사를 시험 합격만 하면 신원회보.사상照會도 않고 任用해 왔었다는 며칠 전 게시판을 읽고는 驚愕, 또 경악! /// ,,. 전 처음 앎! ,,. 그런 놈의 자식이 뭐 '금 뒈즁'롬에게 빌 붙어서 벼라 별 짓을 다하고는 슬그머니 脫黨.당적을 옮겨서는 또 무슨 최후의 부정.부패를 하려고 저렁 굴면서 시간을 끕니까! ,,. 탈당하여 黨籍을 변경하면, 그동안 민주당 '금 뒈즁'롬에게 속아서 지냈었다는 말을 1마듸쯤 대국민 사과 聲明을 했어야만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겠읍니까?! ,,.
- - - - 犬法院長 '이 용훈'놈 사퇴키고 구속하라는 말도 지금도 1마듸 않고 두꺼비 숫놈처러 아가미 꽉 다물고 침묵 중인 게 않 뵈시나요? /// 쓰레기.정치 謀利輩.商人에 다름 아님! 저런 인간들 모조리 消蕩(소탕)되는 날이 바로 ,,. 1마듸 추가한다면 - 이곳 시스템클럽에도 과거 '앵삼이'등과 연관되었던 자들로서, 여기 저기, 기웃 기웃거리면서 끈을 모든 방향, 全方位에 bond 칠해서 단단히 걸어 놓고는 언제라도 機會를 엿보면서 다시 한탕 할려고 틈틈히 지내는 자들이 있음을 아시나요! ,,. 어떤 자.누구들인지 아실 터! ,,. ////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
어휴 그랬었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괜히 어디서 잘못듣고 사람을 크게 잘못보았나봅니다. 크게 각성하고, 다시한번 정신 바짝차리겠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천만에요, '버내너'님! 죄송할 것 전혀없읍니다. 1가지 더 추가한다면! 이런 말을 하면, 말 돌리는 어떤 롬들이, 염탐하고서는 또 교묘히 변질.왜곡시켜 시스템 크럽을 모략.음해시킬 것이 우려되는 바 없진 않지만은도요;
일제때 '광주학생사건!' 이것도 전 아주 나쁘게 생각합니다. 왜? - - - '광주 학생 사건'은 당시 光木線 - 광주 ~ 목포간 열차 로선! 그곳에서 돈이 얼마나 많던 놈들인지 通學 열차를 타고 영산강 榮山浦驛에서 光州驛 시내로 通學하던 열차에서 女學生을 사이에 두고 벌어진 事故예요, 表面的으로는. ,,. 그러나 어쨋건 그 당시 남들은 國民學校도 못다녀 가난턴 時節! ,,. 中學校를 졸업, 高較에 다니는 놈들이 열차 운행동안 책을 펴고 공부해야함이 정상이거늘 여학생을 두고 경쟁(?)을 하다가 급기야 벌어진 것이 아니라고 누가 장담? ,,. 決코 純粹(순수)치는 못,,. 무슨 돈으로, 얼마나 잘사는 사람이면 列車를 타고 通學? ,,.
전 그런 놈들을 그토록 狡猾(교활)히 미화.왜곡.변질해서 민족 감정을 도발해 먹은그 手法이 얄밉고 가증스럽다는 것이며, 어쩌면 그렇게도 빨갱이.좌익 건달 사깃꾼롬들의 요즘 수법과 그다지도 빼어 닮은꼴이냐는 거예요, 제 말은요! ,,.
却說(각설)코요; 江原道에는 新小說의 代名詞 - - - '菊初(국초) 이 인직(李 人稙)!' 그가 지은 啓蒙的이고도 울분을 不禁(불금)케하는 바 - - - - - 단편 명작.걸작 소설들!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春川(춘천)의 北漢江 京春線 강촌역(江村驛) 북한강 건너 맞은편 彼岸(피안)에 우뚝 솟은 三岳山(삼악산)을 배경으로 시작해서 끝나는 부패한 춘천 府使(부사)가 첩을 맞아들여서 시작되는 비극적 소설 _ '鬼(귀)의 聲(성)!'
原州(원주)가 강원도 도청이던 때에 江陵(강릉) 大關嶺(대관령) 臥地線(와지선) 마을에 사는 충실한 농부를 _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철 오밤중에, 江原 監營의 觀察使가 비밀리에 파견한 검찰이 _ 不問 曲直 체포부터하는, 숨막히게 긴박스런 묘사 장면부터 始作되는 충격적 短篇 新小說 - - - '銀 世界(은 세계)!' ,,.
끝내는 비극으로 종결되면서 自稱(자칭) 義兵(의병)을 일컬으는 무리들이 관헌이 총 1방 쏘자 개미떼에 물방울 떨어뜨리면 흩어져 도망쳐 분산되듯하는 모습을 가르키면서 하는 말이 또 충격적! "의병이라지만 부패하던 구실아치.벼슬아치들이 次官 政治(차관 정치)로 모든 官職에서 떨어져나가자, 개밥에 도토리가 되어 더 이상 누가 돌아보지도 않으니깐, 그동안 착취.날강도질.가렴주구한 백성들의 고혈을 풀어 뿌려서 매수; 기득권을 되 탈환(?)할 목적으로; 일당으로 동원한 사람들의 행동을 보시요. 저런 짓이 임금과 백성을 위하는 행동이요? ,,." 라는 요지로 反駁(반박) 하자;
"여기 漢陽에서 파견한 密征(밀정) - 정책 弘報使(홍보사)가 왔구나!" 라면서; 강제로 인근 寺刹(사찰)로 끌고가는데, 그의 母親은 너무나도 비정상적인 世態에 정신 이상이되어졋다가 원상된 분으로, 부처님에게 속수 무책 빌기만하는 장면으로 終結되는 新小說 _ 菊初)(국초) 이 인직(李 人稙)의 '銀 世界!' _ - - - - - - - - - - - - - - - 흰 쇠 銀(은)처럼 흰 눈처럼 깨끗한 누리가 오기를 간절히 懇求(간구)하는 마음에서 쓴 명작 걸작 단편소설! /// ,,.
文民이란 놈들 및 '어버이 연합'을 수사하겠다고 으름짱 놓으면서 공갈하는 법무부 공안부장 검사, 犬法院長 '이 용훈'롬을 위시한 검사.판사놈들의 대다수! ,,.
바로; '軍部(군부) - - - 武(무)' 를 멸시하면서; 부패하던 舊韓末 亡國의 후예들로 보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