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현 정부는 쏘련의 괴뢰인 북괴공산당에 의해 장악되어 있다.

이는 무정부 무력사태보다 나 나쁜 상태이다.

무정부 상태에서는 확실하게 국민 전체가
공산당과의 결전을 하지만,
정부 주요기관이 공산당에 장악된 상태에서는
무력을 동원하여 싸우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월남이 공산화되는 과정에서
민주와 평등을 찾고 평화를 노래하면서
월남 대다수 국민이 정신무장이 해체된 상태로
공산화 되었다.

한국은 완벽하게 월남공산화의 길을
향해 전속력으로 질주하고 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고,
이 사실에 대처하는 길은 군대를 동원해서
멸공혁명정권 수립이 최선임을 아는 이는 더 없다.

이것이 바로 한국의 가장 최악의 상황이라는 것이고,
이는 벌써 10년이상 지속되어 왔다.

김정일 아가리에 국가가 통째로 들어가고 있다.

그런데도 대다수 국민들은 설마 공산화되겠냐며 병신짓하는
인간말종의 짓꺼리에 몰두중이다.

1960년대 초 한국은 공산당 패거리의 난동이 극에 달하여
이를 보다 못한 군대가 일어나 바로 잡았다.

현재 군의 요직에 정보통으로 근무하는 자들도 이미 공산다의 수괴인
김대중 반역정부 당시 빨갱이들로 채워진 것이 확실하므로
1960년대 정보사령부 역할을 하던 박정희 장군의 혁명처럼
궐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박정희 장군과 다른 형태의 민간에서의
군사멸공혁명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게 1960년 초와 현 대한민국과 다른 점이다.

이에 적합한 행동과 목숨건 전쟁만이 국가 수호의 길이며,
이를 위해 유서쓰고 단행할 멸공이념의 새로운 군대의 결성이 실행되야할 때이다.

단선로를 가진 철로를 공산화의 길을 향해 맹질주하는 대한민국을
폭파하고, 철저하게 멸공북진 정부 수립을 반드시 수립해야 한다.

북괴놈들이 유엔군의 진주를 허용하여 휴전선을 국경선으로 만드는 일을 할 가능성은 없다.

비록 3천만 명이상 사망하더라도 반드시 북괴공산군 전부 죽이고
국가가 폐허가 되더라도 휴전선 이북의 모든 무기에 폭격하여
신석기시대 이전으로 만들어야 한다.

현대는 국제화시대이다.

전쟁 후 약 50년간 국제화 자유경제체제에서
철저하게 무한 경쟁을 주도하면 오늘날의 경제로 충분히 회복가능하다.

이 전쟁에서 핵무기공격도 반드시 해야 한다.

핵피해보다 공산주의 통일되는 것이 백만배 해롭다.

내 목숨은 이미 군생활 시절에 자유체제를 위해 불사를 것을 각오한 몸이니,
언제 죽어도 목숨이 아깝지 않다.

북괴군 전부 죽이고, 전세계 자유우방과 협력하여
휴전선 이북 의 영토를 강제 수복하는 일을 위해 내목숨은
오늘이라도 버릴 각오가 되어있다.

이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지구상에 없다.

북진정벌로 영토수복하고 세계 우방과  나토와 같은 연합방위 체제를
만들어 아시아와 아메리카 지역을 하나의 국방라인으로 연결하는
과업에 전국민의 동참을 촉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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