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다수 영상물은 북괴공산당이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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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괴공산당박멸 작성일10-01-25 06:35 조회2,89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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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북괴군의 하수인들이 제작하고 있다.
지독하게 반미공산주의 사상에 입각하여 제작되고 있으며,
시스템적으로 공산주의 북괴군의 노예가 한국이다.
이들은 전부 죽이고, 천지개벽 수준의 인간 대량 총살이 이루어져야
국가 정상화가 가능하다.
빨갱이 물든 인간은 개조가 아니라 즉시 사망시켜
그 생존기록 자체를 모조리 없애야 한다.
그것이 선결되지 않으면 한국은 존재할 필요가 전혀 없다.
이상.
댓글목록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
최근 본 굿모닝 프레지던트라는영화는 의도적인 반미, 반일을 부각, 그리고 북한공산당과의 말도 안되는 협력 화해 무드 설정으로 보는내내 분통을 터지게 만들었습니다.
이태원 살인사건이라는 영화또한 편향적으로 반미쪽을 저울질시켜 대한민국의 현재 문화 언론의 빨갱이화의 심각성을 드러냈습니다.,
대한민국 지금 정상적인게 하나도 없습니다.
친북영화가 나올꺼면 반북영화도 나와야하는데, 그어디에도 없습니다. 한창 서해교전을 바탕으로 한 영화도 만들어지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어설픈 북한병사쪽의 동정심을 부각하여 말도안되는 설정을 할것이면 당장 집어쳐야할것입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2007년 대선 전...
어느 전략적인 센스가 뛰어난 분이 말하길,
정권이 바뀐다 해도 청소하는 일에 시간이 너무 걸릴 거라고 하더군요.
청소 범위는 대략 일만명 정도를 처단해야 앞으로 나라가 조용해 질텐데...했는데,
지금 이 정부는 청소할 생각도 없어보이고,
오히려 이이제이(以夷制夷)의 전략을 쓰는지 좌우의 대립을 즐기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참말로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