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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다시보는 김일성 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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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0-01-22 07:49 조회4,51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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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수염 강기갑의 국회 때려부수기도 무죄
공무원이기를 포기한 공무원 노조의 행패도 무죄
광우병 난동을 부린자들의 반국민적 횡포도 무죄
이런 불법행위를 막으려던 경찰공무원들에게는 유죄!

이것이 오늘의 대한민국 법조계의 현주소 입니다. 
그래서 양식있는 판사와 검사들이 좌경 판검사들과 서로 반목하고 있나 봅니다.

이는 곧 김대중 노무현에게 10년동안 길들여진 빨간 세포들이 김일성 교시 그대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서강대학교 총장 박 홍 신부는 일찌기 남조선 대학가에 김일성 장학금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5만여명이나 된다고 경고한바 있었습니다. 이들중에 오늘의 정계 학계 종교계 법조계의 요소와 요직에서 김일성-김정일의 전사로 암약중일 것임은 두 말 할 것도 없으리라 봅니다. 

여기, 오래전의 김일성 교시라지만, 그러나 오늘날까지도 시뻘겋게 살아있는 그 '김일성 교시'라는 것을 반공정신을 재무장 하자는 뜻에서 다시 훑어 봅니다.
 
“남조선에는 고등고시에 합격만 되면 행정부, 사법부에 얼마든지 잠입해 들어갈 수가 있다. 머리가 좋고 확실한 자식들은 데모에 내보내지 말고, 고시준비를 시키도록 하라”
 
  
   ○(1973년 4월, 대남 공작원과의 담화) 
  
 “남조선에는 고등고시에 합격만 되면 행정부, 사법부에 얼마든지 잠입해 들어갈 수가 있다.
머리가 좋고 확실한 자식들은 데모에 내보내지 말고, 고시준비를 시키도록 하라. 열 명을 준비시켜서 한 명만 합격된다 해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된다.
그러니까 각급 지하당 조직들은 대상을 잘 선발해 가지고 그들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고시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해 주어야 한다.” 

 ○ (1968년 12월, 대남 공작원들과의 담화) 

“남조선을 가리켜 법치국가라고 하고, 또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하지만 역시 돈과 권력의 시녀 노릇을 하는 것이 황금만능주의에 물 젖은 자본주의 사회의 법조인이다.
<유전무죄요 무전유죄라>는 말이 있듯이 판사, 변호사의 농간에 의해 사건이 뒤집히는 예가 허다하다. 이것이 오늘 남조선의 법 실태다.
현지 당 지도부는 남조선의 이러한 법 체제의 미비점을 잘 이용해야 한다. 중대한 사건일수록 법조계, 종교계, 언론계의 조직망을 총동원하여 사회적인 여론을 조성하고 사면팔방으로 역공을 펼쳐야 한다.
그래야 법정 싸움에서도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 

10.01.22.
김종오.

댓글목록

동탄님의 댓글

동탄 작성일

지금의 좌경 판사들의 행동을 보면 우리나라 사법부에 김일성 장학생이 꽤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최근 연이어 궤도를 일탈한 판사들로 인해 사법부를 점령한 우리법연구회가 관심의 초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법연구회는 주로 좌익판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금은 그 수가 150명에 이른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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