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난 잃어버린 10년 이라고들 하며 실재 그것도 모두들 입으로만 떠들고 있는데 반해 정권 차원의 대응은 점점 위기를 키우고 있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나라 혼인 정체성과 법 질서 회복 등에 그 대처하는 꼴은 참으로 위험하기 짝이 없다.
실제로 제주 4.3사건의 민주화 및 보상 판결,
동의대 사건의 민주화 판결
강기갑의 국회 폭란 무죄 판결
광우병 PD수첩의 무죄 판결,
용산 참사 사건의 무죄 판결
전교조 사건의  무죄 판결 등으로 볼때.
이제 전국의 법원까지도 친북 빨갱이, 역적이념 사상 법관들에 의하여 장악된 상태라는 것이 여실히 증명 된 일대 법란이 전개되고 있는 중이다.
이 나라의 국회와 법과 정의가 모두 친북 좌익무리들에 의하여 뒤 집어지고 있는 현실을 외면하고 중도로 선언한 이명박 대통령의  국가 안위에 대한 책임이 점점 더 무거워 지고 있는 것이다.
친북 망국 좌익 불법 폭력세력에 의하여 이 나라가 온통 뒤 집어 지고 있는데 이를 구지 눈치 못챈척 하고 좌우가 어디있느냐,진보와 보수로 논할 때가 아니다,하며 아픈 환자가 여기다라는데 의사는 엉뚱하데 진단으로 처방을 내리는 이런 웃지 못할 우를 범하고 있는 정권의 실체가 과연 뭐냐 하는데 대법원장만 나가라 하는 것이 무슨 소용있겠는가.점점 위기가 능해지고 국민의 고혈은 더욱 말라가는데 이 어찌 난국이 아니고 뭐이겠는가 말이다.
안불사난 패후회(安不思亂敗後悔=편할때 망국을 모르고 대비치 안으면 망하고 후회)라 했는데 지나친 우리의 현실 망국역적 무리들의  불장난을 그데로 보고도 이를 처단치 않고  중도란 은신처만을 제공하여 주며 죽도 밥도 아닌 국민 반찬을 만들고 있는 현 정권의  우둔한 리더십에 고조되고 있는 위기에 온 국민들은 위기감을 금치 못하는 바이다.
이래선 안된다.
더욱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요구하며 망하기 전에 속히 시국에 알맞는 대응을 요구한다.
모두 정직하게 정상으로 돌라가라.
망하는 신음 소리가 점점 커지면 삽으로 막을 것도 뚝이 터지고나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겠는가 ..
이 일을 어찌 할꼬.개탄하며.올 바른 난국 처방을 강력히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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