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대해서 무식한 고건씨가 북한산에 나무를 심자고 했나본데요

친 김정일 좌익인 고건씨가 김정일 독재에 통치자금을 주어 김정일로 하여금 북한동포들을 더 핍박하도록 남한의 세금을 떼어주기위해 이런말을 한것인지 모르겠네요...,
이건 북한사랑이 아니라 김정일 독제체제 사랑입니다.

북한에 지금 나무를 심으면 북한 주민들이 굶어 죽습니다.
절대로 나무를 심으면 안됩니다.
설사 북한 산에 나무를 심는다 하더라도 북한주민들이 산에 불을 놓아 나무를 다 태워먹을 겁니다.
북한 산이 저렇게 민둥산이 된 이유는 겨울에 땔감으로 나무들을 다 베어가 버린면도 있지만 평지에 있는 농토는 모두 북한 정권의 땅이고 이땅은 농사를 짓거나 마약을 기르되 그 소출은 모두 국가 소유이기에  주민들을 굶겨죽이기로 작정한 김정일이 96년부터 배급을 안주기에  먹고살기 위해서 산에 농사를 지을려니깐 산에 나무가 있으면 절대로 안되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북한 산에 나무를 심기위한 기본 필수조건은 김정일과 그가족이 제거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이 산에 나무심는다? 나무를 먹을 수 있습니까??
북한사람들 다 굶어 죽으라는 소리입니다.

89년 공산주의국가들이 망하고 그 독재자들이 차례로 공산주의 시민들에 의해서 처형되는 것을 본 김정일이 자기를 무너뜨릴 수 있는 주민들에게 선제 공격을 감행한 것이 주민들 굶기기 입니다.

공장과 농토에서 일하는 주민들에게 모든 생산물에 대해서 모든 것이 100% 세금으로 국가에 빼앗기고 모든 이익이 국가의 소유가 되어 버리니 당연히 최소한의 배급으로 먹고 살게 하였던 것이 북한 노동당 1당 독재체제 였고, 최소한의 먹을 양식을 손에 넣고 조금씩나눠주면서  주민들을 통제하는 독재체제를 완성한 김일성이 였다면, 김정일은 민주화 요구를 생각할 여유를  안주게 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주는 배급량을 줄이다가 1994년 후반부터 배급자체를 끊었다고 합니다.

특히 적대세력들이 많은 함경도가 타겟이었다고 합니다.

외부에서 엄청난 곡물지원이 있었던 97년 98년에도 미국 남한이 지원한 곡물은 다 군수창고에 숨기고 주민들에게 배급을 주지 아니 했었다고 합니다.

굶어죽는 사람이 북한 노동당의 통계에 잡힌것만해도 1년에  50만명이었다고 하니, 

지난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얼마나 많이 굶어죽었겠느냐....하는 것입니다.

배급표에 의한 배급양식으로만 먹고 살 수 밖에 없던 북한에서 배급이 끊기니 북한 내부 각지역 행정이 마비되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90년대 중반이후 주민들은 먹고살기 위해서 자본주의의 생활방식인 개인농사나 장사와 같은 비사회주의가 일어나게 되었는데  

이 개인농은 모두 산에 나무를 불태우거나 베어버리고 농사를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배가 고픈데 나무를 먹을 수없으니 나무를 없애는 것이 당연합니다.

 

한편 북한의 노동당에 가입된 지방관리들도 배고프니 자기도 먹고 살기 바빠 행정이 마비 되는 바람에 이 비사회주의적인 개인농이나 개인장사를 막을 수 없게 되었는데 2000년대에- 들어 남한과 미국에서 식량지원이 들어가자 이 식량은 군부대의 군량미와 또 지방 관리들에게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굶어 죽을 걱정을 놓은 지방관리들이 다시 살아나 굶어죽어가는 개인주민들에게 비사회주의 개인농이나 장사를 금지하거나 몰수하여 빼앗는등 주민들을 다시 괴롭히게 됩니다.

 

그래서 탈북자들은 북한정권에로의 그 어떤 지원도 반대합니다.

 

김대중 노무현의 지원으로 다 죽어가던 독재자김정일이 다시 살아나서 주민들을 괴롭힐 힘을 다시 얻었다고요. 김정일 정권이 망하는 길이 북한주민들의 해방인데 김정일 독제체제가 망하지 않을 독재통치자금을 지원하므로써 독제체제를 유지시켜 북한주민들의 해방의 날을 연기시키는 것이었다고요.

 

북한 주민들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준 김대중과 노무현이었고 북한주민들을 굶겨죽인 김정일과 김정일정권의 공범 김대중 노무현이었습니다.

 

만약 민주주의 체제로 통일이 된다면 김정일 가족과 김대중 일가, 노무현 일가는 성난 북한 주민들에 의해 맞아 죽을 지도 모릅니다.

 

http://blog.naver.com/rice2meatu/9007938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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