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장수 수준의 좌익 골통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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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르스 작성일10-01-23 13:58 조회3,36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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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의 상징은 한손에 저울을 들고 한손에 칼을 든 여신이다. 죄의 량을 정확하게 저울로 달아서 칼같이 판결하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요즘 함량미달 판사들의 판결을 보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저울 눈금은 국민들이 알고 있는 눈금과 전혀틀린 저울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법조계는 저울의 눈금조차 통일되어 있지않은 미개하고 원시적인 법조계라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산업화되기전에 시골마을에는 엿장수들이 돌아다니며 헌고무신이나 빈병을 엿과 바꿔주었다. 그때 엿장수들이 엿을 주는 기준은 엿장수 기분에 따라 달랐고 또 엿장수마다 재각기였다.
그래서 생겨난 말이 "엿장수 마음대로"이다.
요즘 우리나라 판사는 고시합격했다는 수재들이라고 하지만 판결한 꼬락서니를 보면 완전히 엿장수 마음대로이다.
우리나라는 법조의 상징은 여신이 들고 있는 저울 대신 가위를 들고 있는 엿장수로 바꾸면 아주 어울릴 것만 같다.
그런데 요즘 함량미달 판사들의 판결을 보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저울 눈금은 국민들이 알고 있는 눈금과 전혀틀린 저울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법조계는 저울의 눈금조차 통일되어 있지않은 미개하고 원시적인 법조계라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산업화되기전에 시골마을에는 엿장수들이 돌아다니며 헌고무신이나 빈병을 엿과 바꿔주었다. 그때 엿장수들이 엿을 주는 기준은 엿장수 기분에 따라 달랐고 또 엿장수마다 재각기였다.
그래서 생겨난 말이 "엿장수 마음대로"이다.
요즘 우리나라 판사는 고시합격했다는 수재들이라고 하지만 판결한 꼬락서니를 보면 완전히 엿장수 마음대로이다.
우리나라는 법조의 상징은 여신이 들고 있는 저울 대신 가위를 들고 있는 엿장수로 바꾸면 아주 어울릴 것만 같다.
댓글목록
멸공™님의 댓글
멸공™ 작성일
눈을 시퍼렇게 부릅뜨고 저울을 살펴 판결을 해도 시원찮을 판에
저울에는 관심이 없이 눈깔을 가리고 꼴리는대로 칼질을 해대니
개판이 될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 : 사사로운 감정을 개입시켜
법 : 법의 이름으로 장난을 쳐대는
부 : 부역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