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놈이 正常的인 人間을 如何히 裁判을 한단 말인가.그것도 人間 미친 놈이 아니고 개 같이 미친 놈이라.'이 똥연' 判事는 미친 '개 기갑'이가 國民의 血稅로 建立한 公共의 場所인 國會 本堂 來에서【"흥분된 상태에서 한 폭력 행위는 폭력행위가 아니다"】라고 判定을 내려 無罪로 宣言했다.이 개자슥아【"흥분상태에서 폭력 행위가 폭력이 아니다"】면 '正常的인 狀態에서 한 暴力은 미친 개가 한 暴力'으로 判示 할 넘 아닌가? 아이고, 이런 개 보담 못한 미친 자슥이 判事를 하고 잡빠졌으니 나라 백성들이 하루라도  便 할 날이 있겠나.. 아무튼 千秋에 빛날  判示를 했다. 그래 오늘 부터 全 國民들이 너 개 같은 미친 判事들이 우글 거리는 모든 法院에 개 패드시 패 버리는  汎國民的 革命이 일어 날 것이다. 2審 3審, 아니 大法院까지 가면서 이제 法院의 亡國 逆賊 判事들을 몰아내는 汎國民運動이 벌어질 것이다. ,,. ↔ 밑의 '죽송'님의 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