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산을 벗삼아 구름갈아 씨뿌리며 살려고, 그래서 이름도 프로메테우스를 雲耕山人으로 바꾸었는데 개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할수없이 하산해야겠다.

개소리는 도둑이라도 지키지만 가치없는 사람소리는 개소리만도 못한 법이지.

개짓는 소리만도 못한 판결내린 판사놈들 개만도 못헌 놈들이지.

헌데 왜 이런 판결들이 지금 이시점에 쏟아져 나오는지 생각해 봤어?

광우병 피디수첩 무죄!

전교조 국가공무원법 위반 무죄!

소림사 공중부양 강기갑 국회폭력 무죄!

지금 대제학을 지낸 총리대신 영상대감 정운찬이가 질질 짜고 다니고,

나랏님 대통령이란자도 질질 짜고 다니는 판인데....

이런 판결 나오면 세종시 수정안 반대 외치는 자들한테 불리할텐데???

판결이 나오자 마자 빨갱이 몰아내자고 들고 일어나는 판국에 빨갱이로 짐작이 가는 모모당 의원들과 박모의원이 주장하는 원안추진 여론형성에 지극히 불리할텐데???

그런 어수선한 정국에 왜 하필 이런 판결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올까?

짜고치는 고스톱이여!

바로 개소리 판사들하구 삽질족하구 짜고치는 고스톱이여.

괜히 중도라 했것어? 잔머리의 천재가 부리는 사기극이지...

이런 판결 내린자들 누군지 뻔하지.

지만원박사 구속한놈들하구 한통속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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