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일야 방성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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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나가면서 작성일10-01-21 20:12 조회3,74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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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역사를 보면 어느 나라든지 망조가 들면 나타나는 대표적 현상이 재판을 불공평하게 하고, 법이 지켜지지 않는 것이다.
후고구려의 궁예도 말년에는 스스로 나라의 법을 무시하고, 관심법이라는 자기 기준의 법을 만들어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처벌하였으며, 심지어 처자식까지도 무자비하게 죽이다가 끝내는 백성들의 손에 의해 처참한 최후를 마친 것이다.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이 그러하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겁을 상실한 일부
판사들이 자신의 생각과 기준대로 판결봉을 휘두름에 따라 국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나라의 법질서를 뿌리부터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바 위기감을 느낀
국민들이 언제까지 참고 있으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국회에서 때려부수고 깽판을 쳐도 무죄, 촛불을 들고 온 나라를 혼란에 빠뜨려도 무죄, 허위와 조작으로 국민들을 선동해도 무죄, 공무원으로서 국가의 권위에 정면도전해도 무죄 이것이 어찌 정상적인 나라라 할 수 있으리요.
또한 그러한 개같은 판사들을 비호하는 쓰레기 같은 정치인들에게 엄중 경고한
다. 더 이상 국민들 가슴에 불을 지르지 말라! 더 이상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비참해지는 자괴감에 빠지도록 국민들을 짓밟지 말라!
대한민국과 국민을 우습게 알고 정의와 양심이 짓밟히는 이러한 개같은 상황을
방치하고 비호한다면 언젠가는 쓰레기 같은 법관들과 함께 반드시 국민들의 손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마칠 것이다.
댓글목록
반공인님의 댓글
반공인 작성일이동연, 문성관... 이 작자들은 경인사법반란의 주동자로 역사에 길히 남을 것이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그러지 않아도 벌써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