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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딱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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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01-18 18:56 조회3,277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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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좀,영 그러네요..

그리도 세종시가 겁이 나는지?
나머지 전국  가정은 언제 다 찾아  뵐 련지..
참 딱히여..
너무 떠거운 감자는
아무도  쉽게 확 먼저 못 물어요..
잘 못 하면 이 빨이 확 빠지는 걸....
국민 체면 좀 살려 주었으면.정 총리..


정운찬 국무총리가 16일, 살던 마을이 세종시 건설 예정지가 되면서 인근 충남 조치원읍으로 이주한 정헌교(72)씨 집을 방문해 부인 이순자(64·왼쪽)씨 앞에서 무릎을 꿇은 채 위로하고 있다. 정씨 부부는 세종시 때문에 생활터전을 잃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다. /신현종 기자 shin69@chosun.com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불효자는 웁니다...  ♪

법대로님의 댓글

법대로 작성일

ㅉㅉㅉㅉㅉ......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대통령과 사전 조율을 거친 전략일텐데....
아마도 이명박 대통령이 과거 고속승진 시절에 즐겨 취하던 자세일 것 같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죽송 님, 법대로 님, 그리고 달마대사 님!
한 나라의 영의정이 어느 한 빈촌의 시골 아낙에게 찾아가 두 무릎을 꿇은 모습은, 태평연월을 구가하는 시절이라면 그 아름답기가 금상첨화이겠건만, 북쪽엔 적도들이 호시탐탐 적화야욕에 영일이 없고, 남쪽 또한 김대중 노무현에 길들여진 빨간 무리들이 저 발광들을 하고 있는판에 정운찬의 저 연출된 모습은 어설프기 이를데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저러나, 국가보안법 폐지에 앞장서 서명한 서울대학교 교수단의 일원이었던 정운찬이고 보면, 도대체 대한민국호의 항해가 영 불안하기만 한 것은 어찌 나만의 기우이기만 하겠습니까?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

이사람은 뭐 심심하면 어디가서나 맨날 무릎을 꿇네요. 그렇게라도 대통령이 되고 싶으실까.

정무릎 총리!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나라가 이래선 안됨니다.
모든게 제 라리가 없는 나라 질서 이게 무너진 탑이 아니고 뭡니까?
두 눈을 뜨고는 차마 볼수 없는 한심하게 초토화된 나라 공권력과 법  질서..
여타 국민 한 숨 소리만 커지는 구나...
지금 더 이상 못견딜 나라 형국이라
모든 법 질서와 나라 체제를 새로이 확 뒤집어 세우는 걸 뭐라 하는지요?

정답 : (                )좀  적어주세요.

지극히 감사합니다.애국 동지 여러분!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bananaboy님!!!!
어디 무릅 뿐이겠어요????
눈물짜는 건 어디서 배웠는지 몰라도
눈에 안약이나 넣고 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눈깔에다가 고추가루나 한번 뿌려봤으면 좋겠는 데......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모든 법 질서와 나라 체제를 새로이 확 뒤집어 세우는 걸 뭐라 하는지요?

정답 : (                )좀  적어주세요.

정답 : 천지개벽..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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