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광역시민 여러분 ,우리가 왜 세종시에 말려 들어 가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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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끼 작성일10-01-19 22:32 조회3,15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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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행정도시 돼 보아야 대전 이익 될것 없소이다
충남 도청 이전 하면 30만 빠져 나가지요.
세종시가 행정 도시 된다면 20만 빠져 나갑니다
그럼 지금 150만 인구가 100만 명 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솔직 담백하게
국가를 통치하고 있는 이명박대통령
오직 백성들의 안위를 걱정하고 먼 훗날 자손들의 영화를 위해
입이
부르터지도록 일 하고 있읍니다.
사가지 없는 일부 몰지각한 좌파들
이명박대통령 보고 입에 담지 못할 말로 표현 하고 있읍니다
과연 이래도 되나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
역대 어느 후보보다 500만표 이상 차이로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보고
몹쓸 말로 표현 하는 아주 질 나쁜 인간들은 지구를 떠나 주기 바란다.
오늘 충청도에 보니
이명박대통령정부 보고 사기꾼이라고 말하는 전과자출신
정치인의 담지 못할 입에는 자갈을 물려야 될줄 압니다
부정한 돈 받아먹고 감방 단녀 왔으면 자숙 할줄 알아야지.
동장도 한번 하지 않코 망한 물장사 출신이 정치꾼이라
소가 웃을 일입니다.
충청인들이여
돈 먹은 더러운 전과자가
우리 충청인들을 대변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멀리 몰아 내쳐 버립시다
충청인들이여
일부 몰지각한 정치인들의 선동에 우리 마음 빼앗기지 마시고
이명박 정부 굳게 한번 믿어 봅시다
우리 충청인들 실망 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충청인들을 실망 시킨다면
대전사람 김명중 자결하고
나의 붉은 선혈을 내 조국 대한민국 온천하에 뿌리 겠읍니다,
말의 현명함과 행동에 굳셈을 지키며 살아온
김명중의 최후의 각오 입니다.
믿어 주세요
충청인들이여
오늘 밤 도 좋은 꿈 꾸시고 단잠 주무시고
내일 부터는
선동질하고 설치는
정치 모리배들 척결 합시다
대전사람 김명중 출처
댓글목록
moduga님의 댓글
moduga 작성일
원안과 수정안의 다른점을 먼저 말씀해 보시지요. 수정안이라는 것이 겨우 원래 입주하기로 되어있던 기업들을 엉터리로 부풀려 놓고 결국은 원안 플러스 알파가 아닌가요. 지도자란 사람이 조삼모사식으로 국민들에게 사기치기를 밥먹듯이 하는 그런 사람을 믿으라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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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원안 계획 당시 이미 삼성 등 대기업이 세종시로 대거 가기로 돼 있었다는 정부 문건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있다.
19일 <신동아> 최신호에 따르면, <신동아>는 지난해 9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건설청)이 작성한 <국제 태양광 박람회 참관을 위한 출장 보고서>라는 제목의 문건을 입수했다.
이 문건에 따르면, 건설청은 세종시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해외박람회에서 국내외 기업과 심층인터뷰을 진행한 결과 한국 기업들은 세종시 입주(행복도시 수용량)에 큰 관심을 보였다. 건설청은 이에 "대기업 중심으로 투자유치를 추진한다"는 대응방안도 마련했다.
또한 세종시를 원안대로 건설할 경우에도 삼성이 이번에 세종시에 입주하겠다고 발표한 태양광산업을 유치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문건에는 9개 태양광 관련 회사의 세종시 입주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특히 삼성에 대해 "곧 태양광산업에 진출할 계획이므로 앵커시설로 조기 유치하는 방안 검토 필요"라고 적시돼 있었다.
문건은 구체적으로 삼성전자, 한화케미컬, 현대중공업, 하이드로젠 솔라, 심포니에너지 주식회사, 카코 코리아, STX Solar, S-에너지, Semi-materials, Alti-Solar의 세종시 입주를 추진중이라고 기술했고, 외국 기업으로는 OTB(네덜란드), SCHOTT(독일), Misubishi(일본), Q-Cell(독일), China Sunery(중국) 등 15개 기업과 세종시 입주 논의를 했다고 밝히고 있었다.
또한 문건에 따르면, 세종시 원안 추진시에도 삼성, 한화 등 대기업의 세종시 입주가 활발히 추진됐고 대다수 기업이 세종시 입주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원안에는 수정안과 같은 토지할인 혜택도 없었다.
한 대기업 간부는 <신동아>와 인터뷰에서 "수정안이 대기업에 파격적인 토지할인을 유인책으로 제시한 것은 그만큼 세종시의 메리트가 별로 없다는 방증"이라며 "인프라도 완전히 구비되지 않은 허허벌판으로 내려갈 이유가 없다"고 세종시 수정안을 되레 혹평했다.
반면에 그는 "그런데 원안에 따르면 세종시에는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환경부, 농림수산식품부,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 노동부 등 9개 부처가온다. 나머지 법제처, 국가보훈처, 국세청, 소방방재청 등이 오는데 이들 부처가 기업 생산성에 직접적 관련은 없다"며 "그러나 9개 부처는 300조원에 달하는 정부 예산의 대부분을 집행하고 중요한 인허가권을 행사한다. 기업 경영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9개 부처 이전 후, 기업 입장에선 서울에만 있어서는 이들 부처가 발주하는 사업을 따내기 힘들고 유리한 방향으로 인허가나 정부정책을 이끌어 낼 수도 없다"며 "결국 9개 부처가 있는 세종시로 본사를 옮기거나 사무소를 낼 수밖에 없다. 내가 아는 인적 네트워크로 알아본 바로는 원안대로 부처 이전시 국내 30대 대기업 대부분은 세종시에 어떤 형태로든 입주하는 것으로 나왔다"고 주장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 세종시 뇌관,,,,SSF...조만간에 터지겠네...^^ㅎㅎ
'정체불명' SSF, 세종시에 1300억 투자?
입주예정 유일한 외국업체
직원 2명·매출이익 통계 0
정부 “협의중이라 말못해”
에스에스에프사의 홈페이지(http://ssf-solarsolution.com)는 현재 폐쇄된 상태다.
이 홈피에는 한글을 포함해 6개국의 언어로 ‘공사중’이라는 글만 남아 있다.
이런 사기극까지 저지르며 세종시 수정안에 목을매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그런 유령업체라면 당장이라도 50개는 유치해 줄 수 있는데....
이거야말로 사기꾼들의 전형적인 수법 아닌가?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세종시 문제를 정부와 충청도와의 문제로 보는 시각 자체가 빗나간 것입니다.
이는 국가관의 문제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난, 아예 '세종시 계획' 그 자체를 반대함! ,,. 전자집계표를 조작해서 '금 뒈즁'롬이 당선시켜 국민들을 김족같이 쐭인 '괴 무현'롬새끼가 만든 입안을 왜 실천하나? 또, 그게 뭐 그리 긴박한가! 오히려 다른 분야나 또는 강원도 동해안에 거대한 군항.항만.어항을 만들든지 하지! 해양시대를 초긴키 위해서라도 말이야! ,,. 해군이 부산에서 진해로 쫒겨가는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