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은 아시아의 흑인(퍼온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달 작성일10-01-15 16:41 조회9,479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DNA/Y-Chromosome Haplogroup D Type은 '흑인유전자'로 불리우며, 주로 동남아시아, 중국한족, 대만/필리핀외 Austronesian계통, 일본의 남부지역(특히 오키나와일부)에서 발견되는 Haplotype 유전자이다.
[[ Genetic Disparities Between Asian People ]]
Hideo Matsumoto, Department of Legal Medicine, Osaka Medical College, 569 Takatsuki, Osaka, Japan
Since the discovery in 1966 of the Gm ab3st gene, which characterizes Mongoloid populations, the distribution of allotypes of immunoglobulins (Gm) among Mongoloid populations scattered from Southeast Asia through East Asia to South America has been investigated, and the following conclusions can be drawn:
1. Mongoloid populations can be characterized by four Gm haplotypes, Gm ag, axg, ab3st, and afb1b3, and can be divided into two groups based on the analysis of genetic distances utilizing Gm haplotype frequency distributions: the first is a southern group characterized by a remarkably high frequency of Gm afb1b3 and a low frequency of Gm ag, and the second, a northern group characterized by a high frequency of both Gm ag and Gm ab3st but an extremely low frequency of Gm afb1b3.
2. Populations in China, mainly Han, show remarkable heterogeneity of Gm allotypes from north to south and contrast sharply to Korean and Japanese populations, which are considerably more homogenous with respect to these genetic markers. The center of dispersion of the Gm afb1b3 gene characterizing southern Mongoloids has been identified as the Guangxi and Yunnan area in the southwest of China.
3. The Gm ab3st gene, which is found with its the highest incidence among the northern Baikal Buriats, flows in all directions. However, this gene shows a precipitous drop from mainland China to Taiwan and Southeast Asia and from North to South America, although it is still found in high frequency among Eskimos, Koryaks, Yakuts, Tibetans, Olunchuns, Tungus, Koreans, Japanese, and Ainus. On the other hand, the gene was introduced into Huis, Uyghurs, Indians, Iranians, and spread as far as to include Hungarians and Sardinians in Italy. On the basis of these results, it is concluded that the Japanese race belongs to northern Mongoloids and that the origin of the Japanese race was in Siberia, and most likely in the Baikal area of the Soviet Un!on.
http://www.springerlink.com/index/M0N30Q13U0W03225.pdf
일본인 유전학자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북방계 민족일수록 ab3st(노란색) 유전자는 높게 나타나고, afb1b3(붉은색) 유전자는 낮게 나타나고 있다.
이 일본인 유전학자의 결과로 본다면... 북방계 민족(높은 ab3st유전자, 낮은 afb1b3유전자)은 한국인, 일본인, 에스키모인, 티벳인, 퉁구스인, 아이누인정도이고, 남방계 민족(높은 afb1b3유전자, 낮은 ab3st유전자)은 중국인(대만인포함)과 그외 동남아시아인.
http://www.taipeitimes.com/News/feat/archives/2004/11/27/2003212815
위 타이페이타임즈 기사에 의하면 중국엔 아직도 흑인(Negritos)을 선조로 모시는 풍습/축제가 있고,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다고 한다.
- 흑인의 이동 경로: 동아프리카 => 서남아시아 => 동남아시아 => 중국
It can be reasonably assumed that the first inhabitants of the chinese mainland were Black Brown Africans from East, West and Central regions of Africa given that the earliest human skeletal remains in China are of "Negro" (or "Negritos" a psuedo-scientific term commonly used today) people. The next oldest skeletal type after the period of predominance of the African immigrants were the Classical Mongoloids or Austronesian speakers.
- 중국내에서 발견된 유골을 토대로 과거 중국인의 조상은 "흑인"이었다는 해외의 연구결과.
[[ 중국인들의 직계조상은 黑人 ]]
(::中 원난성 동물硏 장야핑, 阿선조 Y염색체와 유사::) 중국인들의 조상은 고대 아프리카인이라는 다소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와 중국의 인류학계 및 고고학계를 당혹스럽게 만 들고 있다. 또 이 연구는 세계 최고의 인류 중 한 갈래로 알려진 50만년전의 베이징(北京) 원인이 중국인의 조상이 아니라는 사실까지 더불 어 주장, 향후 국내외적인 격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충격적 연구 결과를 발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주인공 은 윈난(雲南)성 쿤밍(昆明) 소재 동물연구소 유전생물학 실험실 의 장야핑(張亞平) 원사. 그는 최근 수년 동안 연구를 진행해온 결과 중국인의 조상은 아프리카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주장했다. 중국인의 아프리카 기원설을 주장하는 그가 내놓는 증거는 단순 하다. 중국인의 유전자본체(DNA)에서 Y염색체를 추출해본 결과 아프리카 흑인들의 선조에서 나타나는 특징이 대체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를 근거로 현재의 중국인들은 6만년전 아 프리카에서 중국 대륙으로 온 이들의 후예라는 과감한 결론도 동 시에 내렸다. 현재 그의 주장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는 학자들은 거의 없다. 그 렇다고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박수를 보내는 이들 역시 없다. 주 장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일단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탓이다. 그 러나 사안이 사안인 만큼 조만간 이에 대한 논란이 빚어질 가능 성은 높다. 그동안 별로 연구가 되지 않은 베이징 원인에 대한 국내외의 학술적 논쟁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베이징〓홍순도특파원
아래는 중국남방계의 전형적인 여성 얼굴형...
댓글목록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성경에 의하면 노아가 대홍수로 인한 인간 멸종을 막기위해 노력했으나 가족 외에는 따르는 자가 없었고 미친 사람 취급을 받으며 120년(?)만에 완성된 노아의 방주로 생존할 수 있었는데
포도주를 마시고 벌거벗고 누워있는 모습을 본 장자(?) 함이 그 모습을 부끄러워 해서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함에게 저주를 내렸는데 네 후손들은 다른 형제들의 노예로 살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샘족이 동쪽으로 종교를 퍼뜨렸고 함족은 주로 아프리카에서 미개하게 살다가 백인들의 노예로 사는 운명을 수백년 수천년간 지속했는데
흑인들이야 우리에게 무슨 죄가 있냐 하고 억울하다 할지 모르나 함이 흑인들의 조상이 맞다면 노아의 예언은 맞아들어간 것이지요.
6.25 남침은 스탈린과 모택동의 허락을 받은 김일성이 일으켰고 중국은 그런 북한을 도와서 남북통일을 막아버렸고 결국 북한의 기아와 탄압을 간접적으로 도운 격입니다. 그런 중국이 값싼 노동력으로 세계의 공장이 되어 엄청난 경제발전은 이룩했으나 자국민에 대한 수천만 탄압도 그렇고 탈북자들을 학대하고 북으로 강제송환한 것도 그렇고 ...
득이 있으면 실이 있을 것인데 지금 득만 보고 있습니다. 천안문과 파룬궁에 대한 탄압도 정당화되고 사실을 사실대로 밝히지도 않습니다.
중국은 반드시 그에 대한 댓가를 받게 될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중국경제 붕괴된다."
퍼온글에 있는데....
왜 [평화분단]이란 중국분은 가끔씩 와서 건드려놓고 두드려 맞기를 좋아할까?
혹시 변태성욕자 (메조키스트) 아닌가 몰라???? 아니면 말구....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조선인은 속이 좁은것 같다.니....
속이 좁다는 말을 듣고 좋아할사람 누가 있다고...(여자들 빼고)
같은 말이라도 이왕이면 "좀 너그러운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하면 좀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