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발사고로 죽은 것을 전사처리한것은 오히려 유가족을 위한 것 아닐까요? 적어도 국가를 위해 죽었다면 슬픔이 덜어졌을 것이니까요. 월남까지 가서 사고로 죽었다면 얼마나 가슴아팠겠습니까.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전대표 간의 문제는 여기서 논하고 싶지않고 파월당시 전사자 처리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읍니다.
  죽고사는 전쟁터에서, 그것도 국가를 대신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외국의 전투지역에서 총기오발사고라 해서 '님"과 같은 思考로 전사자가 아니라 군기사고로 처리되야만이 정당하단 말씀은 대단히 모두를 당혹스럽게 합니다.그 유족과 다른 파월장병, 국가에대한  모독이기도 합니다.

  전쟁이란  廣意의 戰時 狀況 해석으로 병사의 죽음은 마땅히 전사자로 취급한것은 하등의 문제가 될수없는 것입니다. "님"께서는 전시가아니고 일반인이 직장정문 밖에서 출근전에 회사업무수행중에 자신의 실수로 차량운전 事故死를 당했다해서  회사업무중 사망이 아니란 말과 똑 같은 비유는 당치도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파월 전투수당에 대해서 근거없이 당시국가의 의혹을 비친 말씀도 다른 파월전투장병 모두와  국가에대한 모독입니다.  본인도 파월 참전자 이지만 '님"과 같은 그런 생각은 추호도 가진적 없고 오히려 영광 스럽게 생각 합니다. "님"께서도 년륜이 70전후 같으신데도  잘못이해 하시는것 같아 가슴 아픔니다.저의 이런 말씀을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박근혜식 형식논리에 의하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왜 거짓으로 조작하나요?  정직하게 안전사고로 처리해 저렴하게 유족보상하여 나라의 세금 축내면 안되죠.  박근례라면 이렇게 말했을 듯해서 한말입니다.
박근혜는 결코 정상적 합리적 논리적 사고구조를 지닌 사람아닙니다.  그는 어쩌면 부정축재자 DJ와 함께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격은 아닌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