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불행한 용산 참사 사건은 망국 반역 무리떼들의 억지요 헌정 질서 문란 행위의 또 다른 대표적인 소행이었다.
이걸 아주 잘 전격적으로 해 치운 우리 공권력의 정당한 경찰을 참화시켰고 저들이 저질런 하염병에 의히여 저 놈들 5명이 죽고 경찰도 1명이 별세 당했다
그후 이 X 보다 못한 넘들이 민주 민노 민노총  범대위 기타 온갖 잡종 악질 무리떼들 그리고 총리 해처 먹은 년 놈까지 다 동원하여 355일 간이나 죽은 시신을 이용하여 돈 벌기 작전을 시도한 결과 이 X 보다 못한 놈들 그것도 용산 사람이 아닌 3 놈 까지 포함하여 1구당 7억원 까지 각각 엄청나게 보상 해 주고 열사까지 운운하고 잡빠졌다.
그런데 정작 국가 국민의 공권력인 우리 경찰의 1인 회생자에 대하여서는 고작 1억 7천 여 만원으로 보상을 했다니 이게 될 말인가?
그리고 인권위원회라는데는 뭐 염병 질 하는 댄가?이들은 정당하게 임무 수행한 당시 경찰들을 강제진압으로  재판에 회부 시키라고 권장을 했다나..아이고 사람 잡네....X 새끼들.
진압한 경찰은 폭행자가 되어 역적이 됐고 나라 망치고  화염병 투척 살인자 역적 놈들은 애국자로 둔갑시켜 보상까지 7억원씩 타 먹고 영웅이 되는 회개망칙한 나라 어찌 정당한가?
정말 열 불 나고 분기 탱천하여  죽을 맛이다.
이래도 나라가 리더십이 있고 정직한 통치권자 가 있고 법과 질서가 있다고 할 수 있는 나라인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는 기가 막히는 노릇이다.
대한민국을 조종하는 조종사가 이 정도 무딘 멍청한 불법 운항을 하면 이 비행기를 타고 가는 무지한 국민들은 하늘에서 떨어져 사망하는 건 시간 문제이다.
제 아무리 기업이 돈 벌어 들이면 뭐하는가 사회 공권력,질서 헌법의 생명이 죽으면 그건 바로 죽은 나라다.
정말 이 나라 걱정이 태산이다.태산 태산 태산....
이러면 나라가 망하는 건 불문가지 아닌가? 참으로 묘한 나라여...그 어디 인재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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