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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비난하지 않는다고 몽니부리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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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수영 작성일10-01-10 09:09 조회3,11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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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은 박빠아니고 명빠도 아닌


대한민국빠 입니다.


무엇이 나에게 이롭냐가 아닌 어떤것이 정의인가를

 
위해 글을 쓰시고 분석 하시는 대한민국빠입니다.


저도 박사님의 글을 읽다가 석연치 않을때도


있었지만 시간이 한참 흐르고 난 뒤에  보면


그 의문들이 풀어졌습니다.


저는 박사님의 혜안을 믿습니다.


문근영 사건, 한승조 교수사건, 위안부 사건등


모두가 외면했지만


그렇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


여러분 !!!

댓글목록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장수영님!!!!
지박사님께서 대한민국빠라는 그 말씀 또한 옳습니다.
그리고 저는 문근영 사건,한승조 교수사건, 위안부 사건, 그 어느 것 하나 외면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아하 맞는 이야기로구나!!!!"
또는 그럴 수도 있었겠구나
그래서 이제는 지박사님 이야기는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만큼 됐지요
또한 지금까지 하신 말씀이 거의 다 옳았구요
앞으로도 그 멋진 혜안으로 이곳에 계속 좋으신 글 올려 주시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빠'라.... 프랑스 말인가, 아니라면 요즘 신조어(新造語)인듯, 무슨 말일까?
에라 모르겠다. 대충 'Fan/응원'이라거나, 또는 'Men/사람'이라는 뜻이겠지!
더 쉼게 내 맘대로 해석하면, 같은 생각, 같은 집단, 열렬한 지지자란 뜻이 아닐까 싶다.

여하간, 장수영 님은 저와 생각이 같습니다.
지만원 박사는 신이 아니라 사람 입니다. 모든이와 생각의 차이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 있어야 정상일 겁니다.
그러나 결론은 항상 지만원 박사가 옳았다는데 있습니다.
이강현님이 잘 표현해 주셨군요. 얼마나 지만원 박사를 신뢰 했으면 팥으로 메주를 쓴다해도 믿겟다고 했겠습니까?
박근혜가 수도를 찢어놓는다는데 찬성할이가 누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지만원 박사는 분명히 강조 했습니다. "박근혜를 열 번 욕하기 전에 이명박에게 백번 욕하라"고 말입니다.
모든이가 박근혜의 수도 분할 고집에 대해 몽둥이질을 하되, 그먼저 이명박의 통치스타일에 대해 먼저 몽둥이질을 하란 뜻을 헤아리는 슬기를 가지라는 겁니다.

새역사창조님의 댓글

새역사창조 작성일

지난 대통령선거때 모두들 이명박 현대통령을 대한민국의 희망으로 지지하고 있을 때 지박사님만이 그 지지의 불합리성을 지적했었습니다. 빨갱이 김정일계열일 가능성, 경제회생능력이 없는  CEO출신일 가능성, 대운하의 불합리성,...  그덕분에 감옥살이를 하는 탄압을 받으셨습니다만 그 지적들이 단순한 비난이었을 까요? 데이타를 통해 분석을 거친 연구결과였습니다. 더군다나 그결과가 지금에 와서 맞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일반 정치인들의 감정이나 사리사욕이 얽힌 진실과 동떨어진 발언과 지박사님의 학문을 바탕으로 한 글을 비교하는 것은 진실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합니다. 지박사님께서는 박근혜씨를 분석을 통한 판단을 내릴지언정 비난과 같은 감정어린 발언은 안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감정어린 말을 공적으로 하는 사람은 격이 낮은 사람이나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을 한쪽 씨소대에, 저 많은 사람들을 또 다른 한쪽 씨소대에 올려 놓고 그 가치 무게를 달아보면 모자랄 것이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김종오 선생님 말씀대로 지 박사님이 인간임으로 가지는 부족이야 당연하지요. 그러나 지 박사님의 통찰력과 혜안은 오랜 시간을 두고보면 볼수록 빛나는 보석 진주일 뿐입니다. 이렇게 지 박사님의 글들에 감동되어 칭찬드리고 감사하노라면, 어떤 이들 (특별히 조갑제 기자 싸이트나 불로그 파아란 한은경이란 여자와 맞장구를 치며 함께 의견을 공유하는 f..., 한...이라는 이름의... +) 사람들은 지 박사님을 신격화하거나 무조건 맹종하는 박 "빠"들, 닭 "빠"들, '개 박들'이라는 비속한 언어들을 총동원하여 난리들입니다. 그러나, 세월이 갈수록 고고한 지 박사님의 말씀들은 빛날 것입니다. 지만원 박사님이 전에도 말씀하셨던 박근혜 의원에 대한 생각을 한번 올려 주시면 이 참에 좋으리라 생각도 됩니다. 그래서 저 언어 테러를 가하는 이들이 요즈음은 지 박사님이 5.18 건을 잘 하시고 계시니가 은연중 차츰 돌아오는 기분이기는 하지만, 물고 먺는 사람들.... 배신하던 사람들은 언제 또 그럴른지.... 알 수가 있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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