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대표의 행로를 보면 "님"의 말씀과 같이 일반인 들로서는 난해 하지요!  또 "님"의 의견같이  박근혜 전대표가 고도의 정치력으로 현제 고수하고있는 한라당내 야성을 고집하는것은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세력의 설자리를 (특히 세종시문제)선점하고 있다할까,그러므로서 야성 표도 도모하는 수입도 노리고... 하, 근데 넘 지나친 소설같네요!  이명박과는 도저히 신뢰 문제로 화합될수 없읍니다.한나라당내에서 그대로 야성을 지킬것 같읍니다.

  친이계에서 촟아내는,또한 분당을 먼저 하길 바랄지도모르지요! 먼저 입을 열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도 이명박의 독주를 저지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니....
좀 폭넓고 깊이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었으면 좋으련만 ....
행정수도이전약속을 지키는것도 좋지만 효율성도 감안해야 하는데 이것까지는 판단을 못하니...
수도를 분할하면 망하는 지름길이지요.
아예 대통령 이하 정부의 전 기능을 옮긴다면 모르겠지만 일부이전한다는 것은 생각해 볼 가치도 없는 것이지요.

이대로 가면, 한나라 즉 우파당이 분열하고, 좌파는 단결해 지난번 좌파에게 정권을 넘겨준것처럼 넘겨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