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권사가 다니던....끼고돈 성경책은 사탄의 시집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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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lotin 작성일12-02-03 00:08 조회2,38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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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권사가 다니던....끼고돈 성경책은 사탄의 시집였나.? 아래 한백교회
주보 1.
그 바로 아래는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 날 피땀으로 기도하신 ‘예수님의 기도’ 누가복음 (22:41~45) 본문이 실어, ‘김진숙의 기도’를 ‘예수님의 기도’에 비유해 놓았다. 교독문 대신 전태일의 일기를 읽거나 김남조 시인의 시를 읽는다. 한백교회 자체 내에서 만들었다는 신앙고백문은 이렇다. 기독교 장로회 교단은 이것을 허용한다고 한다.
한백교회는 박성준의 신앙의 뿌리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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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한글말 선생님께서 얼마전에 이 같은 내용을 퍼온글에 올리셨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그 분들이 나가는 교회는 문익환, 문성근, 한상렬 이런 분들이 나가는 같은 계열 (한국신학출신의 교회)인데, 권력과 부자들에게서 민초들을 해방되도록 폭력적인 것 까지를 불사하는 해방, 민중들에게 나누게하는 신학의 원산이고, 보수신학에서는 진보사회복음으로 알고 있는 저들과는, 거의 상종이 안되는 말종들입니다. 참고하시고.... 이런 교회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이 골치입니다. 저들이 늘 데모하고 촛불들고 김일성 찾아 환장들 하고.... 그러는 곳이고, 그러는 자 들이지요. 극렬진보주의자들이지요. 그것들과 정치적으로 또 꼬아졌으니 그 실태가 오죽이나 하겠습니까?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개혁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자들이고 조직이군요. 어찌 감히 "기독교" 라는 거룩하신 이름으로 만들어진 교회 속에 숨어 주기도문·사도신경 없고 교회 상징은 백두산 돌을 섬기며 오직 좌익사상에 심취하여 하나님을 ‘천지 만물 안에 더불어 살아계신 하느님.." 운운 과 좌향적 민중의 봉기가 곧 하나님의 세상 ..운운하는 그들이 뭘 믿고 인간을 참 사랑하신다는지 실로 부끄러운 작태가 아닐 수없네요. 한가지 이해가 안돼는 점은 어찌 이런 사이비 기독조직이 기독교 기본 교리와 신앙의 모태인 예수님의 가르침을 저버리는 행위에 "기독교 장로회 교단은 이것을 허용한다고 한다." 고 했는데....기장에 한번 확인을 해 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이비 기독교 조직들이 이 나라와 국민을 사탄의 물로 젖게하고 돌로 처 죽이게 하는 행위를 묵과 할 수는 없겠지요. . 아무턴 좋으신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작성일
Gelotin 님,
기독교 장로회 (기장, 한국신학대학)는 대표적인 좌파 진보파 입니다. 얼마전 우리 게시판에도 NCCK에 대한 연세대 기사 내용들이 다루어 졌던일이 있습니다. 예장 통합측 등과 WCC의 기수 노릇을 하는 기장은 바로 문익환, 한상렬, 문성근, 한명숙 같은 빨갱이들과 카톨릭, 기타 교단들을 선두로 치고 나가에 하였던 빨갱이 집단, 촛불을 드는 핵심 좌파세력입니다. 맞습니다. 전통적인 보수 교회의 모습들이 일탈되는 지금, 선두들 중에 가장 앞자리를 달리는 진보계열의 첨단이 저들입니다. 국가의 안보는 사실상 종교계의 타락에서 더욱 심각함니다. 창살은 안 보이지만 영적인 문제를 오가는 부분이 종교임으로, '종교가 타락하고 좌파되면 모든 마음들과 정신적인 부분들이 점령됨으로 나라는 넘어가는 것'이라는 역사적인 증거를 곧 보게 될 것 같은 찰나적 시국입니다.
Gelotin 님, 다음의 내용은 게시판 글, #18825, "해방, 민중신학과 한명숙, 그리고 그 사상이 나라에 미칠 영향"으로 옮겨 갑니다 (02-04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