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辯護士란 者는 이게 뭡니까! ,,.{이 憩示板은 削除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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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01-05 09:32 조회3,89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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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님의 장태환의 글을 읽고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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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pro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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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에 보면 장태환 아들이 서울대 자연계에 합격하여 아버지에게 다녀오겠다는 인사를 하고 집을 나간지 한달만에 낙동강 기슭에서 변사체로 발견 되었다고 하는데 이런것을 전두환 신군부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음모는 아닌지 염려가 되는군요,,,,,전태일의 죽음도 그렇고 장준하의 죽음도 모두가 좌파들이 꾸민 계략일 것입니다. 좌파들은 항상 불리한 상황이 도래하면 누군가가 희생양을 만들어 타살해 놓고 유언비어를 날조 유포시켜서 폄하하려는 정부를 압박해 조여 들어가는것이 저들의 전술에 있읍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것이 장태환 수경 사령관이 당시에 반응을 보였던 행동은 재판을 하면서도 당시의 행동에 변호하려 해도 명분이 없기 때문에 말문이 막힐것은 당연지사 국가적으로 법을 위반한 장성(정승화나 장태환)들의 주변친인척들을 압박하여 그 압박의 괴로움을 신군부가 탄압하는것으로 뒤집어 씌우는것은 아닌지?,,,,염려가 됩니다. 그렇게 해야만 장태완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측은하게 여겨져서 유야무야 하게 되고 더 나아가서는 신군부가 나쁜 집단으로 매도되는 고난도의 전략인 것입니다. |
댓글목록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변호사님!!!!!
그 당시에 죽은 사람이 이주열이면 어떻게 다르고 김주열이라면 어떻게 역사가 달라집니까????
김주열군이라면 김씨문중에서 들고 일어나고 이주열군이라면 이씨문중에서 들고 일어나기라도 하신다는 말씀이오???
어째서 현미경을 들여다 보듯 글짜하나 틀린 걸 가지고......
그리도 토를 다시고 그러실까?????
지난번에 내가 쓴 글에 답글은 달으셨는지......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이강현씨,
당신마저 같은 부류로 몰락 하려는 겁니까?
아이엔에프님!
어설픈 글로 시스템클럽의 위상을 더 이상 실추시키지 마시고 지 박사님 글을 많이 읽어서 문장력도 익힌 후에 글을 쓰시는 모습을 보여 주십시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 강현''님! 정곡을 찌르셨어요! 바로 고겁니다요! /// 좌우지간 '辯護士'란 자는 無知가 넘쳐날 뿐만 아니라, 제 분수도 모르는 井底 之蛙{정저 지와 A flog which swims in a deep spring do'nt know himself how the world is wide!} 라고 밖에는 간주되어지지 않는군요! ,,. 뿐만 아니라 꼴에 질투심과 교만함과가 충일하며 쌔디스트같은 천연적인 구제 불능 인간이라고 여겨지는 까닭은 뭘까요! ,,. 가장 쉬운 것이 남을 비평하는 것이거늘요! ,,.
그런데 의심스러운 것은 과연 이 '辯護士'란 者는 우익이냐? 불연이면 적절한 우익을 가장하는 좌익일까? 란 무서운 생각도 듭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어찌 '김 주열'군의 死因에 대해 쓴 제 글의 본질은 그토록 外面하면서도 고려대학생들 데모한 것을 그토록 애써 장황히 誘引해서 말하느냐?! ,,, ,,. 일단 고맙! /// 적절한 지적! 역시! EXCELLENT, SIR!
그리고 그 M-1 소총에 꼽는 장비의 명칭은 【M_7발사기{M_7 Launcher}】입니다. 소총소대의 가장 고참인 소대본부의 下士 계급인 '嚮導(향도)가 소유하지요. ,,. 거듭 말하지만, 윗총걸이 멜빵 直下方 좌측발과 소총 몸통과 지면의 개머리판 멜빵과는 直角3角形되게해서 사격하되; 전차.창갑차를 사격시에는 무릅쏴 자세로 견착사격하며 이때는 다른 1명이 뒤에서 등을 밀어 주죠. 反動이 심해 뒤로 넘어지지 않게 하려고요. ,,. '辯護士'란 者는 이런 거 전혀 모를겁니다. 죽었다가 깨어나면 모를까! ,,. 軍部 출신들이 글을 많이 써야만 합니다. 이런 돌팔이 辯護士가 뭘 알겠? 제 자신을 알려는 열등감은 아예 없는 자! ,,. 거듭 고맙읍니다. 여불비례.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