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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辯護士란 者는 이게 뭡니까! ,,.{이 憩示板은 削除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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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01-05 09:32 조회3,89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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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님의 장태환의 글을 읽고 한마디,,,,
글쓴이 : proview
조회 : 330 추천 : 9
그 글에 보면 장태환 아들이 서울대 자연계에 합격하여 아버지에게 다녀오겠다는 인사를 하고 집을 나간지 한달만에 낙동강 기슭에서 변사체로 발견 되었다고 하는데 이런것을 전두환 신군부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음모는 아닌지 염려가 되는군요,,,,,전태일의 죽음도 그렇고 장준하의 죽음도 모두가 좌파들이 꾸민 계략일 것입니다.
좌파들은 항상 불리한 상황이 도래하면 누군가가 희생양을 만들어 타살해 놓고 유언비어를 날조 유포시켜서 폄하하려는 정부를 압박해 조여 들어가는것이 저들의 전술에 있읍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것이 장태환 수경 사령관이 당시에 반응을 보였던 행동은 재판을 하면서도 당시의 행동에 변호하려 해도 명분이 없기 때문에 말문이 막힐것은 당연지사 국가적으로 법을 위반한 장성(정승화나 장태환)들의 주변친인척들을 압박하여 그 압박의 괴로움을 신군부가 탄압하는것으로 뒤집어 씌우는것은 아닌지?,,,,염려가 됩니다.

그렇게 해야만 장태완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측은하게 여겨져서 유야무야 하게 되고 더 나아가서는 신군부가 나쁜 집단으로 매도되는 고난도의 전략인 것입니다.
추천 : 9

proview 10-01-03 15:51
답변
한가지 더 말씀 드리면 위와같은 내용은 장준하 가족이나 장태완 같은 당사자들은 비밀로 은밀하게 벌여졌을 공산이 큼니다. 만일 사실이라면,,,,,,,,,,,,,
inf247661 10-01-0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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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 1960.4.19 馬山 事態 학생 '김 주열'군도, 사상개 편집장 '장 준하' 自由 落下도, 청계천 焚身 자살자 '전 태렬'도, '장 태완'님의 아드님도 그렇게 당해졌었었을 蓋然性(개연성)이 충분함! //// 驚愕.想像 못 할 빨갱이 間諜들에 의한 조직적인 모략.음모 활동의 부산물! ////// ,,. '괴 무현'롬도 自由 落下가 아니거ㄴ,,.
이강현 10-01-03 19:08
답변
쯔쯔쯔...
죽은 사람에겐 참으로 안된 일이다
그렇다고 그걸 빌미로 유야무야 한다면,
장태완이는 지 자식 죽은 걸 이용해서 저 살길 찾아 헤매는 나쁜놈이 될 것임에 분명하다
변호사 10-01-03 19:45
답변
1960.4.19 마산사태?
'이 주열'군?
이이엔에프님,
이주열은 누구며, 마산사태가 4.19 라니 참......
inf247661 10-01-04 13:09
답변 수정 삭제
'辯護士'님! '김 주열'군은 전북 남원에서 경남 마산에 공부하러 왔던 학생인데 어쩐 곡절인지; '데모'에 가담(?)했던건지, 不然이면 빨갱이 간첩들(?)에게 희생물로 납치되어져서였던건지는 모르되; 경찰에서 보유했던 M-1 소총 銃口(총구)에 꽃은 후 다시 그것에 銃榴彈(총류탄)을 꽃아서 소총 藥室에 총류탄 발사용 彈藥桶을 장전, 격발하여 발사시켜 철판을 관통시켜 전차.장갑차를 파괴시키거나, 최루탄 까쓰를 터트리게 하여 데모 폭동 진압.해산용으로 사용하는 부수 기재인데, 그 총류탄이 '이 주열'군의 머리에 맞은 채 시체에 돌을 매달아 마산 앞 바다에 水葬(수장)시킨 것이 며칠만에 떠올라 신분이 확인되어져 분노를 폭발시킨 것이며, '마산 사태' 가 증폭되면서 '1960.4.19 사태'의 직접적인 기폭제'가 된 것! ,,. ////
악랄하고도 잔인한 수법이 '5.18 광주 사태'와 너무나도 흡사하게 닮은 꼴이죠! 청계천 분신 자살 '전 태열'도 빨갱이들의 선동에 의한 타살입니다. ,,. '장 태완'장군님의 아드님의 주검은 그 반대로 빨개이 간첩들(?)이, 반감을 유발케 하려는 수법을 적용한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는 생각입니다. ,,. 질문에 답이 되셨는지,,. 그런데 므슥이 ",,. 참,,." 입니깝쇼? ,,. '辯護士'님은 모르고 계셨외깝쇼? ,,.
inf247661 10-01-04 14:07
답변 수정 삭제
한마듸 더 한다면;
①'김 주열'군의 머리에 맞은 총류탄을 뽑지도 않은 채, 그대로 시신을 바다에 돌을 달아, 어설프게 암장할 경찰이 있겠외깝쇼? ,,.
②그리고 총류탄은 최대사거리가 약 100 m 이내 정도(?)로; 데모 진압시에는 직접 조준치 않고;
M-1 소총의 멜빵을 풀어 늘린 뒤,
좌측 발바닥으로 땅에 눌르고,
개머리판 끝을 땅바닥에 대어,
소총과 이루어지는 삼각형의 총렬 사각을 30도, 45도, 60도 등으로 조정, 곡사彈道형성토록 사격,,.
그런데 어떻게 머리에 정통으로 그것도 눈에 맞춘단 말이외깝쇼? ,,.
③또, 왜 당시엔 전혀 몰랐거나 데모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게서 알려지지도 않고 있다가 내종, 돌연 공개(?)되?

小結論 ↔ 마산 사태 '김 주열'군의 주검도 간첩들에 의한 소행이라는 의구심이 인다는 것이외다요. 아시겠외까요?
餘 不備 禮(여불비례), 悤悤(총총).
PS: 변호사 업무를 잘 해서 돈 벌려면 軍部에 대해 철저히 硏究하시기요. ,,. 再 여불비례, 再 총총.
변호사 10-01-04 14:27
답변
뭐?, "변호사님은 모르고 계셨외깝쇼?" 라고?
inf....님! 이젠 그만 그 연필 화롯불에 집어넣어 버리시지요.
'이주열' 군? 하고 물었으면, 무슨 뜻인지 알아야지, 무슨 그따위 헛소릴 늘어 놓는 겁니까?
'이주열'이라면서 퀫션마크를 달아 드렸으면 한 번 쯤 검토해 보는 자세도 없이, 그게 도대체 뭡니까?
총류탄이니 수류탄이니 수장이니를 백 번 열거해 봤자, 이주열과는 상관 없습니다. 윗글에서 이주열을 강조했기에 혹 그 주인공을 잘 못 알고 썼나 했는데, 오히려 '모르고 계셨외깝쇼?'라고한 변명의 댓글을 보니 아직도 감지하지 못한 헛똑똑이구나 했습니다. 그 당시 그렇게 된 주인공은 세상이 열두 번 뒤집혀 지드라도 '이주열'은 아니니깐요. 이 정도로 강변해도 그 진의를 모르시겠습니까?
그리고, 무슨 장군 얘기만 나왔다 하면 그들의 대변인 처럼 튀어 나와선 엉뚱한 소리나 하고......
그래, 지만원 박사가 장태완을 아이엔에프님 만큼 몰라서 그렇게 썼겠습니까?
또, 마산 사태가 4.19라고요?
제발, 그러지 마십시오. 잘 모르거든 뒷전에 앉아 구경만 하고 공부를 더 한 후에 나오십시오.
inf247661 10-01-04 14:54
답변 수정 삭제
1960.3.15선거 _ 1960.4월 마산 사태가 4.19의 기폭제란 말이었외다요. 1979년 부산.마산 사태의 부마사태 _ 마산사태를 말하는 거이가 아니고요. ,,. 헛똑똑이? ^^* 그런지도 모르죠. 난 헛똑똑이입니다요? *^^ 변호사는 참똑똑인가 보외다요! ,,. 헛소리! ,,. '지 만원' 박사님을 거론하여 저를 공격하시오는데, 저도 '지 만원'박사님을 거론하여 임자를 공박할 수 있외다요. '지 만원'박사님은 변호사만의 박사님은 아니외다요. 제가 맨 우에 응답한 의도를 혹시 잘 못 이해? ,,. 참똑똑이시려면,,. ^^* 난 변호사들을 싫어합니다. ,,. 임자와도 대응코 싶지 않외다요. 여불비례.총총.
inf247661 10-01-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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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원땅에 잠들었네 / 가수: 손인호 / 앨범: 4.19 노래모음 / 가사: hahahoho님제공
1.원통하게 죽었고나 억울하게 죽었고나 몸부림친 3, 15는 그 누가 만들었나 마산 시민 흥분되어
총칼 앞에 싸울 적에 학도겨레 장하도다 잊지 못할 김주열 무궁화꽃을 안고 남원 땅에 잠들었네
2.남원 땅을 떠날 적에 성공 빌던 어머니는 애처로운 주검안고 목메어 슬피 울 때 삼천겨레 흥분되어
자유민족 찾으려고 학도겨레 장하도다 잊지 못할 김주열 무궁화꽃을 안고 남원 땅에 잠들었네
____ 車 京鐵 作詞 / 韓 福男 作曲 ____ 1960.4.19를 난 끔찍히 혐오합니다 ///
또, 이 노래를 아주 싫어합니다만 참고로 적어봤외다요만은도요,,. ^^* 그런데, '이 주열'이가 아니고 '김 주열'이었었군요. 수정합니다. 그냥 두기보다는 ,,. '김 주열'도 간첩들 소행이라는 의미로 쓴 거외다요만, 왜 자꾸만 이렁 구시는다? 트집,,. ^^*
변호사는, 적어도 이번에 '지'박사님의 병호를 흔쾌히 수락하오신 '서 석구'변호사님이나, 石弓 事件 捺造의 엄청난 피해자이신 數學 博士 '김 명호'성균관대학교 數學 敎授님의 변호를 무료로해 준 '박 훈'변호사님처럼되야만,,.
★ 間諜의 背後 操從없는 騷擾란 없다! ★
변호사 10-01-04 17:41
답변
inf....씨!
그렇게 쿡쿡 찔러가며 환기시켜 줘도 모른다면 할 수 없지.
3.15 마산의거의 기폭제가 됐던 것은, 굳이 아이엔에프씨가 주장하던 '이주열'이 아니고 '김주열'이며,
끝까지 4월 마산 사태라 했는데, 정확하게 얘기 한다면, 대구에서의 2.28 학생시위(이날은 일요일인데 수성천변에서의 민주당 대연설회 때문에 연설회장에 못 가도록 하느라 고등 학생들 전원을 등교시켰다가 이것이 오히려 대구 2.28 학생 데모로 발전 했음)에 이어, 마산 앞바다에서 김주열의 시신이 떠 오르자 1960년 3.15 정부통령 선거를 부정선거라며 보이콧 한 마산시민들이 들고 일어난 게 소위 3.15 마산 의거고, 이후 전국적으로 반정부 시위가 계속 되다가 다음 달, 국회의사당 앞 4.18 고대 데모가 귀교길의 천일극장 앞 피바다 사건으로 번지자 4.19 의거로 승화 됐으며, 이후 이기붕 일가의 집단 자살에 이어 4월 26일 이승만 박사의 하야 성명으로 제1공화국이 막을 내린 것임.
억지 漢字, 억지 英文, 억지 歌曲, 억지 軍隊 얘기, 논리적이지 못한 어거지 자기주장 등등, 제발 좀......
inf247661 10-01-05 08:39
답변 수정 삭제
자세한 개소리들이 무슨 소용! '김 주열'군이 간첩들에게 끔칙한 죽임을 당해져서 마산사태에 시민들 분개심을 일게했다는 의구심 내용을 야기케 함이 중요하지, 제일 싫은 데모.건달 학생놈놈들의 세세한 배경.과정은 빨갱이 간첩들의 지령에 놀아나ㅣㅆ을지도 모를 개변호사들에게나 중요할까, 다른 이들겐 필요없오. ,,. 큉~!
어디 나처럼 총류탄 사격요령을 이처럼 개략이나마 쓰면서 '김 주열'군의 얼골에 맞은 상황이 일부러 그렇게 근거리에서 간첩들의 배후 조종에 의한 저질러진 천인공로할 엄청난 모략이라는 의견을 쓴 자가 있으며? ,,. 개변호사는 쓸 념두.지식이나 구비했? 다시는 내게 개소리 응답을 마라~! 논리적이지 못한 놈하고 무슨 댓글을 준다고 하니? ,,. 총류탄을 만져보지도 못했을 개변호사,,. 넌 수상한 자로 진작부터 알아보고있으니깐, ,,. 너같은 건 죽었다가 깨어나도 나처럼 될 수 없어! ,,. 너 자신을 알아야지. 퇴물이 부끄러운 줄을 모르니,,. 보아하니 어디 못보던 게 갑자기 나타나서,,,.
=======================================================================

대문짝 광고 게시판 저도 해 봅니다.
글을 쓰다보면 사소한 오류가 있을 수 있게 마련인데, 고골 꼭 현미경으로 보듯 트집을 잡아서는 주눅이나 챵피를 가하면서 제압, 이곳 시스템 크럽을 질투.적대해선지, 교묘히 피해를 주려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하는 바, 이런 수법은 과거 문민 시절의 이조 당쟁.사화를 보는 ,,,  ,,. '지'박사님도 유사하게 당하셨다고 여깁니다만,,. 이것도 다 빨갱. 좌익이나 또는 군부 출신들을 어떤 사유로든 적대하는 기본 정신이 갈린 자의 빈약한 문민 쭉쩡이 퇴물들이나 하는 수법이 아닐지요. ,,.
방전된 밧테리! ,,. 다시 재정비해야만 시용할 수 있는데 재충전할 생각은 않고있으면서, 다른 기계에 손상이나 가하니,,. 아마도 과방전되어진가 너무나도 너무 오래돼, 재충전도 불가할 듯,,.
관리자님! 이런 변호사를 관리자님은 그냥 두시렵니까! ,,. 처음 보는 인물인데,,. 발이나 상습적으로 걸어 넘어트릴려고 굴고, 간첩들의 조종이라는 의구심이 든다는 글에 트집이나 지적하는 이런 변호사를요! ,,. 여 불비 례, 총총.{이 게시판은 적절한 때 임의 삭제해 주십시요.}

댓글목록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변호사님!!!!!
그 당시에 죽은 사람이 이주열이면 어떻게 다르고 김주열이라면 어떻게 역사가 달라집니까????
김주열군이라면 김씨문중에서 들고 일어나고 이주열군이라면 이씨문중에서 들고 일어나기라도 하신다는 말씀이오???
어째서 현미경을 들여다 보듯 글짜하나 틀린 걸 가지고......
그리도 토를 다시고 그러실까?????
지난번에 내가 쓴 글에 답글은 달으셨는지......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이강현씨,
당신마저 같은 부류로 몰락 하려는 겁니까?

아이엔에프님!
어설픈 글로 시스템클럽의 위상을 더 이상 실추시키지 마시고 지 박사님 글을 많이 읽어서 문장력도 익힌 후에 글을 쓰시는 모습을 보여 주십시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 강현''님! 정곡을 찌르셨어요! 바로 고겁니다요! /// 좌우지간 '辯護士'란 자는 無知가 넘쳐날 뿐만 아니라, 제 분수도 모르는 井底 之蛙{정저 지와 A flog which swims in a deep spring do'nt know himself how the world is wide!} 라고 밖에는 간주되어지지 않는군요! ,,. 뿐만 아니라 꼴에 질투심과 교만함과가 충일하며 쌔디스트같은 천연적인 구제 불능 인간이라고 여겨지는 까닭은 뭘까요! ,,. 가장 쉬운 것이 남을 비평하는 것이거늘요! ,,.
그런데 의심스러운 것은 과연 이 '辯護士'란 者는 우익이냐? 불연이면 적절한 우익을 가장하는 좌익일까? 란 무서운 생각도 듭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어찌 '김 주열'군의 死因에 대해 쓴 제 글의 본질은 그토록 外面하면서도 고려대학생들 데모한 것을 그토록 애써 장황히 誘引해서 말하느냐?! ,,, ,,. 일단 고맙! /// 적절한 지적! 역시! EXCELLENT, SIR!
그리고 그 M-1 소총에 꼽는 장비의 명칭은 【M_7발사기{M_7 Launcher}】입니다. 소총소대의 가장 고참인 소대본부의 下士 계급인 '嚮導(향도)가 소유하지요. ,,. 거듭 말하지만, 윗총걸이 멜빵 直下方 좌측발과 소총 몸통과 지면의 개머리판 멜빵과는 直角3角形되게해서 사격하되; 전차.창갑차를 사격시에는 무릅쏴 자세로 견착사격하며 이때는 다른 1명이 뒤에서 등을 밀어 주죠. 反動이 심해 뒤로 넘어지지 않게 하려고요. ,,. '辯護士'란 者는 이런 거 전혀 모를겁니다. 죽었다가 깨어나면 모를까! ,,. 軍部 출신들이 글을 많이 써야만 합니다. 이런 돌팔이 辯護士가 뭘 알겠? 제 자신을 알려는 열등감은 아예 없는 자!  ,,. 거듭 고맙읍니다. 여불비례.총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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