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김대중의 줄사망이 우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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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ntm 작성일10-01-05 11:31 조회4,65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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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자살했을때 많은 의혹의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김대중이 사망했을때는 아뭇소리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전직 좌빨 국가원수들의 줄사망이 우연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 갑니다.
만일 김대중이 먼저 죽고, 노무현이 나중에 죽었다면 그럴수도 있지만, 대북관련에서 많은 의혹의 죽음이
김대중과 있었기에 더 그런 의구심이 들어 갑니다.
공산당은 벼 이삭에 낱알을 세서 공출을 받습니다. 조직원을 세포라고 부릅니다.
필자가 베트남 북부에서 사업을 할때는 북괴의 공장이 필자의 공장보다 하노이에서 더 가까운 곳에 있었고,
필자의 공장을 가려면 반드시 이 공장을 지나가야 했었고, 그 당시에 그 지역은 오토바이가 5시간에 3대 정도
지나가던 오지였었습니다.
베트남 빨갱이들이 필자의 공장을 빼앗으려고 별의 별 수단을 다 부리고 수많은 협박을 가했지만 끝까지 저항을 하고 힘으로 맞서곤 했고, 심지어 총부리를 대고 협박을해도 눈하나 까딱하지 않았었지요.
외부출입을 막으려고 공장길목을 사람쪽수로 막아 놓으면 나가서 모두 아구를 돌리면서 나가곤 했지요.
대사관에 신고를 해봐야 "개인일을 뭐러 신고하냐?" "국가기관이 개인 일 봐주는 곳인줄 아냐?" 고 대답을 하더군요. 베트남 성에 신고를 하면, 그곳에서 나오라는 말뿐 입니다. 다시 투자를 하라는 거지요. 빨갱이들이...
너무 피곤해서 안마를 받다보면, 부지불식간에 문이 열리고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베트남 여자와 성관계를 했으니 강제출국이다 는 둥, 자제를 교묘하게 불량을 내어서 자금을 압박하고, 통관을 못하게 하고, 은행과 짜고 외부지불금을 횡령케해서 회사 자금을 압박을 하고, 회사 컴뮤터 연산장치를 조작을 해서 세무보고를 틀리게하고, 세금계산서 사본을 조작을 하는 등 빨갱이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경영방해를 극복을 했었지만.....
어느날 이유없이 필자가 쓰러져 갔었습니다. 그리고 의사나 놔 주는 주사를 맞고 더 시름시름...
그 공장을 전격적으로 매각을 하고, 2년후 호치민으로 가서 데리고 간 직원에게 들은 이야기가 기가 막히더군요.
당신같은 사람을 베트남 사람이 본적이 없어서, 마지막으로 미국 전쟁포로를 다루던 방식으로 당신을 다루었다. 당신이 먹던 음식의 소금량을 한달간에 걸쳐서 야금야금 빼어내 당신은 저염도증으로 쓰러진 것이고, 저염도증으로 사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주사를 놔 준것인데, 그 주사를 맞으면 노인이 된다는 이야기를 해 주더군요.
그 사건이후 필자는 대한민국을 쳐다 보지 않습니다. 자국민이 그렇게 당하도록... 수없이 신고를 해도 들은척 만척한 대사관...지금도 북에는 국가의 명령을 받고 임무를 수행했던 수많은 국군포로들이 있습니다.
이야기를 돌려서... 당시 필자의 비서는 참전 월맹군 대령의 딸이었고, 필자는 베트남 고위층의 사기업을 관리했던 이력이 있어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 볼수가 있었습니다. 빨갱이들의 상상을 초월한 이야기들....
그중에 하나가 바로 니네 나라는 과거 사이공 정부와 똑같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게 바로 김대중 정부였습니다. 미국을 이긴 빨갱이라는 베트남 정부에 김대중은 공식적으로 머리를 조아렸고 많은 한국 빨갱이들이 베트남을 찾았더랬습니다.
만일, 김대중이 먼저 죽고 노무현이 나중에 죽었다면 입장이 난처해진 노무현의 가벼운 입으로 많은 대북비밀이 폭로가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사람 몇 매수를 해서 김대중 정도 쇠약하게 해서 죽이는거 어렵지 않을 겁니다. 과욕으로 총풍사건을 조작한 김대중의 욕심이 이렇게 만들어 놓은게 아닐까 합니다.
김대중이 사망했을때는 아뭇소리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전직 좌빨 국가원수들의 줄사망이 우연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 갑니다.
만일 김대중이 먼저 죽고, 노무현이 나중에 죽었다면 그럴수도 있지만, 대북관련에서 많은 의혹의 죽음이
김대중과 있었기에 더 그런 의구심이 들어 갑니다.
공산당은 벼 이삭에 낱알을 세서 공출을 받습니다. 조직원을 세포라고 부릅니다.
필자가 베트남 북부에서 사업을 할때는 북괴의 공장이 필자의 공장보다 하노이에서 더 가까운 곳에 있었고,
필자의 공장을 가려면 반드시 이 공장을 지나가야 했었고, 그 당시에 그 지역은 오토바이가 5시간에 3대 정도
지나가던 오지였었습니다.
베트남 빨갱이들이 필자의 공장을 빼앗으려고 별의 별 수단을 다 부리고 수많은 협박을 가했지만 끝까지 저항을 하고 힘으로 맞서곤 했고, 심지어 총부리를 대고 협박을해도 눈하나 까딱하지 않았었지요.
외부출입을 막으려고 공장길목을 사람쪽수로 막아 놓으면 나가서 모두 아구를 돌리면서 나가곤 했지요.
대사관에 신고를 해봐야 "개인일을 뭐러 신고하냐?" "국가기관이 개인 일 봐주는 곳인줄 아냐?" 고 대답을 하더군요. 베트남 성에 신고를 하면, 그곳에서 나오라는 말뿐 입니다. 다시 투자를 하라는 거지요. 빨갱이들이...
너무 피곤해서 안마를 받다보면, 부지불식간에 문이 열리고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베트남 여자와 성관계를 했으니 강제출국이다 는 둥, 자제를 교묘하게 불량을 내어서 자금을 압박하고, 통관을 못하게 하고, 은행과 짜고 외부지불금을 횡령케해서 회사 자금을 압박을 하고, 회사 컴뮤터 연산장치를 조작을 해서 세무보고를 틀리게하고, 세금계산서 사본을 조작을 하는 등 빨갱이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경영방해를 극복을 했었지만.....
어느날 이유없이 필자가 쓰러져 갔었습니다. 그리고 의사나 놔 주는 주사를 맞고 더 시름시름...
그 공장을 전격적으로 매각을 하고, 2년후 호치민으로 가서 데리고 간 직원에게 들은 이야기가 기가 막히더군요.
당신같은 사람을 베트남 사람이 본적이 없어서, 마지막으로 미국 전쟁포로를 다루던 방식으로 당신을 다루었다. 당신이 먹던 음식의 소금량을 한달간에 걸쳐서 야금야금 빼어내 당신은 저염도증으로 쓰러진 것이고, 저염도증으로 사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주사를 놔 준것인데, 그 주사를 맞으면 노인이 된다는 이야기를 해 주더군요.
그 사건이후 필자는 대한민국을 쳐다 보지 않습니다. 자국민이 그렇게 당하도록... 수없이 신고를 해도 들은척 만척한 대사관...지금도 북에는 국가의 명령을 받고 임무를 수행했던 수많은 국군포로들이 있습니다.
이야기를 돌려서... 당시 필자의 비서는 참전 월맹군 대령의 딸이었고, 필자는 베트남 고위층의 사기업을 관리했던 이력이 있어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 볼수가 있었습니다. 빨갱이들의 상상을 초월한 이야기들....
그중에 하나가 바로 니네 나라는 과거 사이공 정부와 똑같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게 바로 김대중 정부였습니다. 미국을 이긴 빨갱이라는 베트남 정부에 김대중은 공식적으로 머리를 조아렸고 많은 한국 빨갱이들이 베트남을 찾았더랬습니다.
만일, 김대중이 먼저 죽고 노무현이 나중에 죽었다면 입장이 난처해진 노무현의 가벼운 입으로 많은 대북비밀이 폭로가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사람 몇 매수를 해서 김대중 정도 쇠약하게 해서 죽이는거 어렵지 않을 겁니다. 과욕으로 총풍사건을 조작한 김대중의 욕심이 이렇게 만들어 놓은게 아닐까 합니다.
댓글목록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이강현씨!
쉰 댓살쯤 되면 앞뒤 가릴만도 한데, 정작 자신은 글 한편 못쓰면서 남의글에 초나 치는 나쁜 버릇은 당장 고치시오. 계속 그러려면 닭모가지인가 오리모가지로 가든지. 위의 댓글 지우면 내것도 지우겠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금 뒈즁'론의 추악한 송장을 동작동 국군 모이에서 파내 던져버려야만 한다! 신성한 현충원에 시궁창같이 더러운 시체를 왜 그곳에 묻어 구정물이 스며배게하느냐?! ,,. 그리고 '괴 무현'놈을 먼저 암살(?)한 것은 입이 싼놈이니 입 뻥끗거리지 못하게 한 뒤, 내종에 '금 뒈즁'롬을 교묘히 처리함으로써 영구히 대북 간첩질 등 증거를 완전히 인멸케 하려는 고도의 음모를 실현한 듯! ,,. 베트남에서의 수법과 유사하다는 것이지요! ,,. 이해갑니다. 충분한 蓋然性(개연성) 있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