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에 原電輸出은 우리 모두 찬사를 보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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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09-12-29 08:33 조회4,28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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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요즘같은 각박한 세상에서 시원한 낭보다. 우리가 잘 한것은 잘 한다고 해야 한다. 항상 편협된 시각으로 보는 것은 아니다. 이 조그만한 나라에서 그 어려운 난제의 기술력을 뚫고 성공을 거둔 사람은, 다름아닌 그 간의 밤낯 실험실에서 투혼을 발휘한 原電 과학자들에게 나는 영예의 최고훈장 "무궁화꽃"을 드리고싶다! 더멀리는 미국의 냉대와 서러움의 한을 품고 한 지도자의 외로운 고뇌속에서 核 개발과 原電개발의 의지가 있었다.바로 朴正熙 대통령 이었다.그는 과학자들을 독려하며 미래를 내다본 原電의 초석을 일궈냈었다.核 개발은 성사단계에서 미국에 적발되어 무산 됐었지만 ,평화목적의 原電개발은 온갖 시행 착오 끝에 성공을 거두게 된 것이었다.
정말로 대단한 대한민국의 저력이다. 자랑할만하다.그런데 이 처죽일놈들이 있나?좌익언론 들의 딴지를 거는 평가를 보고 치가 떨린다.도대체가 어떻게 생겨먹은 놈들인가?지금 이땅에서 매일 풍요의 양분을 처먹고 기분좋게 싸질러대는 네놈들의 기름진 "똥"의 원재료 근원이 어디서 출발된 것인지는 알기나 하느냐 말이다! 좌파 제3기 李명박 대통령의 덕택에 척결되지 않고 살아 남았다고 주둥아리 놀리는가? 별 해괴한 논리를 다 같다 대면서 평가 절하 하는 꼴을 보면서 흥분 하지 않을수 없다. 그리고 李명박 대통령은 그간 본인의 장끼인 상술외교로 原電수주를 일궈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본다.그외 외교관계자 실무관계자 모두 잘 이룬 공로다. 단지 나는 여기서 지적 당부하고자 함은 대통령은 지나친 자화자찬의 蠻勇(만용)을 부리지 않기를 바라고 필히 잊지말아야 할 일, 즉 原電개발을 위해 그동안 뒷 장막에서 밤낯 연구개발에 참여했던 과학자들과,原電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독려 했던 朴正熙 대통령의 지도력의 은공을 추앙하는 일에 소흘함이 없어야 한다. |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네! 박정희 시대에 도입된 원자력 발전 덕분에 그나마 에너지 파동 덜 겪으면서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허구헌날 고속도로 원자력 반대하던 좌빨 사깃군놈들은 북한으로 풍선태워 보내뿌려야 합니다.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네 잘한것은 잘했다고 해야할것입니다. 재작년이였나요, 동계올림픽도 노무현이 아니였다면, 훨씬달라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갖었습니다.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아무렴요!!!!!
잘한 것은 잘했다고 좋은 평가를 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하게 하는 게 무엇일까도 곰곰히 생각해 봤었습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잘한건 인정하는데....
지나치게 호들갑 떨 이유는 없는것 같네요.
지난 11월 중순에 외국언론에서는 대부분 한국의 수주가 유력시 된다고 나왔고....
수익성 면에서는 조선일보에서도 독자기술이 없어 냉각펌프등 설비의 48% 정도는 웨스팅 하우스에 맡기거나 허락을 받아야 하고....
오히려 발표가 나자마자 개미들이 원전관련주 사들이고 외국인들은 일제히 팔아치우는걸보면 정부와 언론의 발표를 그대로 믿기에는 찜찜하네요.
프랑스보다 160억달러나 적은 금액의 덤핑낙찰로 많은 이익이 나지 않아도 처음 수출길이 열렸다는데 큰 의의를 두어야 할것 같네요.
그 숨겨진 의도야 차츰 밝혀질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