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국인인 로버트 박의 금반 대북괴와 관련된 행동은 순수한 한국인의 대 정의의 표상이다.
우리는 5000년의 반 만년 역사 속에 남은 먼저 공격하지 아니한 정의의 DNA가 흐르고 있는 순수한 백의의 대 정의의 민족 국가 국민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정의의 힘으로 지금 까지 역사상 근 1000여 회나 외침에서도 결코 멸망하지 않고 끈 질기게 살아오며 민족을 보유하고 세계 2차 대전 이후 120여 개 이상의 독립 국가 중에서도 유독 우리만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여 모범을 보이고 생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로버트 박의 이번 인권의 했불을 들고 북으로 자유와 개방을 위해 스스로 입국하다 북괴군에 의해  붙잡히어 지금 고통을 격고 있지마는 그의 대 인류의 인권 정의가 그를 수호하고 세계 인류가 모두 그를 지지하고 있기에 절대 그는 생명 할 것이며 사필 귀정의 대 인류 인권의 노벨 상을 수상 할 것이다.
그의 정의는 2200만 북의 동포들을 60년 간 동물 농장 처럼 길 드려 독재 체제로 사상 집중된 강권 군사 독재를 깨우치고 그들의 악마적 만행을 박살 낼 수 있는  정의 정신의 위대성을 보여 준 것이다.
인간 정의는 위대한 것이다.100사람의 무리수는 한 사람의 정의를 감당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사필 귀정이란 진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 언제나 우리 인류와 함께 빛이 나고 있는 것이다.
인류의 대도인 정의의 모범을 보여 준 로버트 박의 앞날에 반드시 새로운 영광의 밝은 빛이 나타 날 것으로 이 세상 모든 인류는 두 눈으로 지켜 볼 것이다.
그리고 로버트 박의 그 정의 앞에 김정일도 2200만의 우리 동포들 앞에서 무릅을 굻를 기간이 얼마 남지 아니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북의 김일성 부자손(父-子-孫)의 3대 60년 간의 독재 체제가 얼마 못 가서 박살 날 것을.
다시 한번 로버트 박의 위대한 한국인의 정의 정신을 진심으로 찬양합니다.그는 위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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