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를 보내고 호랑이를 맞이하며(송축영인=送丑 迎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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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09-12-31 20:08 조회4,54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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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클럽에서 인연해 온 훌륭하시고 아름다운 모든 애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저 여러분들을 지극히 높이 우러러 인사드립니다.
이해도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몇 시간만 지나면 새로운 경인년의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붙잡아도 결국 가고야 말겠다는 기축 년을 그냥 놓아 둡시다.
지극히 사랑해 아쉬워 잡으려 해도 구지 이 해 [기축]은 그냥 간답니다.
그대로 놔 둡시다..
그러나 올 한해 여전히 편치 못한 우리 혼(정체성)만은 함께 지니고 [경인]으로 간다고 말입니다.
어찌됐던 우리의 혼은 꼭 붇들고 갑시다.
이제 나 여러분들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며,
그냥 할 말 다 못하고 도연맹의 시 한 수 선물하고 세월 따라 가렵니다.
盛年은不重來요 = 꽃다운 나이는 두번다시 오지 아니하고
一日은難再晨이니 = 하루는 두번의 새벽이 없나니
及時當勉勵 하라 = 젊었을 적에 배움에 힘쓰라
歲月은不待人이라.= 세월은 결코 인생을 기다리지 않느니라 - 竹松-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꼭 잊지말고 각성해야 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img src=http://www.gayo114.com/image/talkPlaza/image/2004/03/13/9840>
↗ 강원도의 유일한 鄕土 師團(향토 사단)! 江原道 原州 치악산(雉嶽山) 서쪽 臥地線(와지선)에 자리한!
'채 명신' 준장님이 제5사단장으로 전속되어지시기 전까지 복무하셨었던 第38師團은 ,,. 慶北 安東에서 제1야전군 소속 사단으로 uo grade 예속 변경되어져, 전방으로 추진 北上, 바톤을 이어받은 鄕土 師團! \강원일보 보도 ↖
새 해에는 보다 더 큰 일들이 성과적으로 당성되기를 빕니다. 餘 不備 例, 悤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