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논쟁 이제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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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대로 작성일09-12-27 17:07 조회4,17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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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쓴 글들을 보면
박사님이 쓰신글이 단순히 학벌만 가지고 글쓰신게 아닌데
그 글을 읽는사람들은 학벌에 대한글만 기억하시는것 같군요.
일전에 박사님께서 , 문근영에 대해 쓰신 글을 읽고
본인이 읽고싶은 부분만 읽은사람들과 같네요.
부디 박사님이 쓰신글을 정독해서 무엇을 이야기 하시려는지를 한번더 생각해보는 지혜를 가집시다.
댓글목록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예 헌데 그 학벌사건이라고 해야할까 루저사건과 매우 비슷해서요 만약 그 여대생이 키를 170 이하는 루저다 라고 했다면 사이버 테러를 당했을까요. 이런것이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때문이 아닌가 싶어서요 또 유행에 너무 민감해 하는특성과도 연관이 다 있는듯하고 이런것들이 우리에게 큰 마이너스 작용을 하지싶어서 모자란글을 써봤습니다..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법대로님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이후 계속 학벌타령을 한다면, 그것은 시스템클럽을 흠집 내려는 반대세력의 고의성으로 확신 합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법대로님 말씀대로 합시다. 마지막으로 법대로님 말씀을 존중하며 한마디 하겠습니다.
하하! 말로 안되는 놈은 두들겨 패야 하거든요. 법이 안통하면 주먹으로 몇대 갈기면 정신을 차립니다. 친구놈이 마누라 매일 두들겨 패길래 내가 가서 직사도록 두들겨 팼더니 다음부터는 마누라를 때리지 않더군요. 지금까지 이십년동안 안때리고 잘 삽니다. 법이 안통하고 말이 안통할 때는 미친개 두들겨 패듯이 쇠몽둥이로 대갈통을 두글겨야 정신을 차립니다.
좌빨들이 정신을 못차리니까 정신차리라고 말로 해서 알아듣습니까? 좆불시위할 때 경찰이 참고 참으면서 법대로 한다고 좌빨들이 똑같이 법대로 합니까? 좌빨좆불시위하면서 법을 지키지 않는 놈들은 몇대 쥐어패야 정신을차릴 넘들입니다. 상대방이 총들고 설치는데 칼가지고 싸우자고 하고 말로 조분조분 싸우자고 한들 통합니까?
지만원 박사님은 배운 분입니다. 배웠다는 분이 말도 안되는 학벌을 말씀 하실 때는 알아보셔야 합니다. 말이 안통하니 주먹이가야 정신을 차립니다. 조폭들한테 성인군자 도덕을 가르친들 통합니까? 주먹들한테는 그저 주먹 몇대 갈기면서 이야기 해야 알아듣습니다. 일단 기부터 죽여 놓고서 형님 소리들어가면서 조분조분 가르쳐야 주먹들이 공부시작합니다.
오죽 답답하면 학벌을 말했는지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야생마를 길들일 때 그냥 타면 길들어집니까? 야생마 앞에 놓고 이야기 하면 통합니까? 일단 무릅을 꿇게 해야 길들어진 야생마가 되는 법입니다.
대한민국에 좌빨 새끼들 말로 안통합니다. 안중근 의사가 치사하게 폭력을 행사했습니까? 일본 놈들이 말을 안들으니까 폭력을 행사했던 것입니다.
이제 제발 학벌을 논하며(논하는 것도 아니고 말꼬리 잡는 것이지만) 시간낭비하는 짓들은 그만합시다. 무식하면 나처럼 차라리 무식하니까 형님 한수 배우겠습니다 하면서 무릅을 꿇어보세요. 고수 앞에 무릅 꿇는게 싫으면 성공하기 힘듭니다.
저는 좌빨 동생(의형제이긴 합니다만) 하나 두고 있는데요. 사상이 불과 물이라서 자주 만나지는 않지만 딱한가지 좌빨 동생놈한테 좋은 점이 있습니다. 한번 쥐어팼더니 무릅꿇고 형님! 하고 사과하고 나서부터는 철저하게 형님으로 모시더군요. 저는 그 놈을 만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놈한테 한가지 배울점은 바로 형님 정신입니다. 조폭보다 무서운게 좌빨의 서열화라는 것을 그놈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좌빨보다 못한 가짜 얼치기 지식인들은 모두 지만원 박사님께 무릅꿇고 형님으로 모셔야 합니다. 그래야 그나마 개과천선해서 제대로된 지식인이 됩니다. 자기보다 나은 분을 보면 중들도 나이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스승으로 모십니다.
제발 학벌 운운하면서 웃기는 소리는 작작합시다. 지만원 박사님이 그렇다고 지치실 분도 아니니까 꿈깼으면 합니다. 한심한 작자들은 여기와서 응애응애 하면서 찌질이 짓좀 하지 맙시다.
자기보다 나은 스승을 제대로 모시려면 무릅을 꿇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도 제자로 받아줄까 말까인 것을 제발 알았으면 합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시스템 클럽의 지금 현재 당면 과제는 박사님의 승소입니다.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의 불길을 잠재우고 희석시키려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1월에 승소하도록 여론 조성을 해야합니다. 좌빨들은 월드컵도 이용해서 이겼고 심지어 불쌍한 미순이 효순이까지 이용해 먹었습니다. 심지어는 말도 안되는 광우병까지 만들어서 이용해서 뻘짓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만원 박사님이 목숨걸고 차려놓은 밥상까지도 먹을 줄을 모르는 위인들입니다. 한심한 위인들입니다.
우리는 이제라도 대오각성해서 지만원 박사님의 518 소송을 승리로 이끌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각자 지만원 박사님이 되어봅시다. 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해 봅시다. 판사맘대로 판결이 날 텐데 얼마나 불안할 지 지만원 박사님의 입장이 되어봅시다. 억울하고 억울해서 잠도 못자는 생각을 해봅시다. 아무 잘못도 없는데 한 사람의 의인을 십자가에 못박아서 죽여 놓은 사건과 이 사건이 다를바가 없습니다. 물리적인 못질과 심정적인 못질이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진실을 진실이라고 밝혀도 까불지말라고 윽박지르면서 사람을 정신적으로 또라이로 만들어 버린 세상의 한 희생자가 되어봅시다.
조금만 생각하면 알 수 있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심정을 말입니다. 우리 가운데 누가 지만원 박사님의 십자가를 질 수 있습니까? 그런 분 있으면 제가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실천은 어려운 법입니다.
법대로님 말씀대로 제발 말꼬리 잡는것은 그만두고 대오각성하여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을 10번도 더 읽어서 반공애국하는 천사가 되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