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송영락교회 설립9주년기념및 임직예배(축가 - 거룩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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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09-12-28 07:20 조회6,78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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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서 석구' 변호사님은 "나는 왜 死刑制 存置論者(존치론자)가 되었나!"란 책을 펴신 분이신데 매송교회창설 9주년 기념으로 '김 진철' 목사님에게로 향하신 말의 표현은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읍니다. ,,. '예언자'라는 말을 사용했음은 통상적(?)인 술어로; 우리들은 과거 文民이란 자들이 저들의 '두 금(金)가 놈들'을 찬양했었던 것에 대비시킨다면야; 이건 오히려 素朴(소박){?}한 것일수도 있겠거늘, 그걸가지고 신경 괴만적(?)으로 꼬집는 사람들을 보면 그런 사람들 그런 사고방식을 지니고 왜 어떻게 사나? 란 想念이 즉각적으로 들기도 함이 솔직한 감정입니다. ,,.
오늘 동아일보에 '서 석구'란자가 갔던데,,. 1989년(?) 강원도 묵호.북평{東海市} 보궐 선거에서 상대방 후보를 매수하여 ,,. '김 덕룡 _ 최 형우'란자들이 앵삼이 왼팔.오른팔, 3인방 하면서, ,,
형무소 갔다가 도중 풀려나서는 장관질해 처먹고, 자기가 그토록 떠받들었던 앵삼이를 국민들에게 誤導(오도)했었던 결과는 결국 金融 信託 統治요 數多한 '路宿者(노숙자) _ 거지' 아니던가요? ,,.
그런 자들에겐 한 마듸도 않고 '서 석구'변호사에게 '예언자'란 말을 한마듸 했다고 무슨 대문짝 게시판을 쓴 것은 전 유감입니다. ,,. 너무 개념치 마십시요. ,,.
지금은 그런 걸 현미경으로 관찰하듯하여 광고(?)하기보다는, '選擧 惡法'을 제정.통과시켜 '지 만원'박사님을 '명예 훼손'으로 옭아, 영어의 몸으로 맹갈은 바 _ 좀 더 굵게 넓게 거시적인 비판과 가차없이 잔인한 채쭉질을 그런 과오를 범한 책임 관련자 _ 과거 국회의장롬들에게 해야 함이 더 時急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
더우기 현 '이 용훈' 대법원장은 '괴 무현'롬으로부터 임명당해져진 자로써 이것 하나만으로도 도덕.윤리적으로 치명적이거늘, 변호사 시절 천문학적인 탈세 및 회계 부정; 게다가 부정 선거 원흉으로 지목되어져, '정 창화' 목사로부터 법원에 고발당해져진 상태인데도, 그런 점에선 일절 미언급이니 이 어찌 이러고도 존경을 받겠읍니까! ,,. www.ddanggul.com 게시판을 얼마나 자주 열람하며 땅굴 홍보에 노심초사함은 어느 정도인지,,.
'사두케'人들과 '히포크라이트'같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은 지금입니다. 이런 혼탁한 세태,,. 여불비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