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명예에 굶주리게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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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09-12-25 00:59 조회3,20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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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은 대한민국 국군의 명예와 사기가 하늘을 찌르게 배려해야 한다.
군인은 명예를 먹고산다
군인은 유사시 생명을 바쳐 국가를 수호하는 유일한 존재다.
군인은 적과 싸워 이기는 것이 목적이고 존재이유다.
군인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적과 싸워 이겨야 한다.
지면 죽고 나라가 망한다. 국민은 비참하게 죽거나 노예가 된다.
군인은 부단하게 땀을 흘려 전시의 피를 대신해야 한다.
군인은 과도하도록 대우받아야 한다.
외침이 있을때 군인의 희생을 과도하게 요구하기 위해서다.
군이 필요한 주거시설과 식량과 보급품은 필요 이상으로 충분해야 한다.
총검과 탄약과 적을 쓰러뜨리는데 소요되는 모든 물자도 필요이상으로 충분해야 한다.
군은 배불리 먹어야 하고
군은 충분히 쉬어야 하고
군은 최고학벌로 교육받아야 하고
군은 땀흘려 훈련해야 하고
군은 명예를 배가 터지게 먹어야 하고
군은 국민이 먹여주는 사기로 늘 배불러야 한다.
군의 기강은 서릿발 같아서 방산과 관련된 비리관련자는 민관군 불문하고 칼날같은 군법으로 처단 해야 한다.
신성한 국방의무 복무기간으로 장난치지 말아야 한다.
군에 보급되는 식품으로 장난치지 말아야 한다.
국방예산 가지고 쪼잔하게 놀지 말아야 한다.
한미연합사가 해체된다. 차고 넘치게 대비해야 한다.
국가예산 50%를 국방예산으로 돌리자.
평화협정 경계하자. 월남패망 단초다.
자나깨나 국방건설로 전국민이 매진해야 산다.
김왕조 마적군대 70~80살 프로지휘관에 아마추어로 안된다. 프로전쟁기술자 양성하자.
씨포아이로 자만말라.
고무타이어 발에 꿰고 다니던 베트콩이 불군 미군을 이겼다.
부잣집 아이 책가방에 연필칼로 흠집을 냈다던 노무현이다.
국군의 명예와 사기에 칼날 들이대는 만고의 역적질이 없기를 바란다.
군인은 명예를 먹고산다
군인은 유사시 생명을 바쳐 국가를 수호하는 유일한 존재다.
군인은 적과 싸워 이기는 것이 목적이고 존재이유다.
군인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적과 싸워 이겨야 한다.
지면 죽고 나라가 망한다. 국민은 비참하게 죽거나 노예가 된다.
군인은 부단하게 땀을 흘려 전시의 피를 대신해야 한다.
군인은 과도하도록 대우받아야 한다.
외침이 있을때 군인의 희생을 과도하게 요구하기 위해서다.
군이 필요한 주거시설과 식량과 보급품은 필요 이상으로 충분해야 한다.
총검과 탄약과 적을 쓰러뜨리는데 소요되는 모든 물자도 필요이상으로 충분해야 한다.
군은 배불리 먹어야 하고
군은 충분히 쉬어야 하고
군은 최고학벌로 교육받아야 하고
군은 땀흘려 훈련해야 하고
군은 명예를 배가 터지게 먹어야 하고
군은 국민이 먹여주는 사기로 늘 배불러야 한다.
군의 기강은 서릿발 같아서 방산과 관련된 비리관련자는 민관군 불문하고 칼날같은 군법으로 처단 해야 한다.
신성한 국방의무 복무기간으로 장난치지 말아야 한다.
군에 보급되는 식품으로 장난치지 말아야 한다.
국방예산 가지고 쪼잔하게 놀지 말아야 한다.
한미연합사가 해체된다. 차고 넘치게 대비해야 한다.
국가예산 50%를 국방예산으로 돌리자.
평화협정 경계하자. 월남패망 단초다.
자나깨나 국방건설로 전국민이 매진해야 산다.
김왕조 마적군대 70~80살 프로지휘관에 아마추어로 안된다. 프로전쟁기술자 양성하자.
씨포아이로 자만말라.
고무타이어 발에 꿰고 다니던 베트콩이 불군 미군을 이겼다.
부잣집 아이 책가방에 연필칼로 흠집을 냈다던 노무현이다.
국군의 명예와 사기에 칼날 들이대는 만고의 역적질이 없기를 바란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위정자가 군을 알기를 맹탕이고 국방안위,안보감각이 빵점인자가 국방예산을 경제논리와 효율성에만 국한하여 삭감할려고 달려드는 ,이런 자에게 우리의 국토와 우리의 생명을 맡기고 있는 것이 얼마나 위험 합니까?
국방예산은 더 증가는 못해도 깍자고 달려드는 이 무식이 뭡니까? 국방을 허물고, 건국 이념을 내 팽개치고,빨갱이를 척결하라고 우리가 그렇게 많이 찍어줬더니 외면하고, 온갖 해악질을 한 빨갱이를 국장으로 현충원에 안장하는것이 바로 "중도실용"입니다!!! 님의글 추천합니다.
나두선생님의 댓글
나두선생 작성일
이 글은 하늘이 시켜서 쓴 글?
내 홈피 66and99 의
[가짜공짜] 방의
제일 아래 구석에 퍼 갑니다.
// 나두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천만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추천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