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주고 칼침 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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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09-12-21 21:07 조회4,10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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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나라다.
북한에 퍼준 엄청난 양의 쌀은 인민군 양식이다.
이팝 해먹고 힘내서 총포 잘쏘고 창격술 열심히 하고 수령님 총폭탄되어 남침전쟁 준비 잘 하라는 쌀이다.
밥해먹고 남은 쌀포대는 인민군 진지공사로 쓰라는 흙자루다.
보내준 시멘트 철근은 장거리포 동굴진지 만들고
아스콘으로는 인민군 공군비행장 활주로 보수공사로 쓰인다.
내의 화장품 생리대는 인민군 고사포부대 여성동무들 보급품이 되고
120억원어치 타미플루는 신종플루 걸린 평양시민 고위당원들 나눠먹고 아리랑공연 외화획득 잘하라고 신속하게 보내주는 약품이다.
곽선희 소망교회 목사 등 동북아교육문화재단이 평양 낙랑구역에 지어주는 320억짜리 평양과기대는 한국군 '작계5027'해킹하고 남침용 군사과학무기 연구개발 인력 양산하고 세계최고 해커부대 만들라는 최신 IT기술 북송루트다.
수십 억달러 국민몰래 북송한 현금은 핵무기 만들어 수도서울 공갈치고 미군기지 괌도 하와이 위협하라는 돈이다.
1963년부터 1977년까지 14년간 서독파견광부 7936명이 지하 1500m막장에서 번 돈이 1억153만달러다.
그들이 수백년간 일해도 채우지 못할 엄청난 돈이다.
받아먹고 공갈치고 위협하는 북한은 타미플루 보낸지 한주일도 안돼 서해바다 '평시해상사격훈련구역'을 선포하였다.
주고 뒤돌아 뺨맞기는 언제 끝내나.
칼 주고 칼침 맞기는 누가 끝낼 것인가.
주는건 정부고 칼침 맞는건 국민모두다.
한국인 4,800만이 합동으로 열 받는일 아닌가.
북한에 퍼준 엄청난 양의 쌀은 인민군 양식이다.
이팝 해먹고 힘내서 총포 잘쏘고 창격술 열심히 하고 수령님 총폭탄되어 남침전쟁 준비 잘 하라는 쌀이다.
밥해먹고 남은 쌀포대는 인민군 진지공사로 쓰라는 흙자루다.
보내준 시멘트 철근은 장거리포 동굴진지 만들고
아스콘으로는 인민군 공군비행장 활주로 보수공사로 쓰인다.
내의 화장품 생리대는 인민군 고사포부대 여성동무들 보급품이 되고
120억원어치 타미플루는 신종플루 걸린 평양시민 고위당원들 나눠먹고 아리랑공연 외화획득 잘하라고 신속하게 보내주는 약품이다.
곽선희 소망교회 목사 등 동북아교육문화재단이 평양 낙랑구역에 지어주는 320억짜리 평양과기대는 한국군 '작계5027'해킹하고 남침용 군사과학무기 연구개발 인력 양산하고 세계최고 해커부대 만들라는 최신 IT기술 북송루트다.
수십 억달러 국민몰래 북송한 현금은 핵무기 만들어 수도서울 공갈치고 미군기지 괌도 하와이 위협하라는 돈이다.
1963년부터 1977년까지 14년간 서독파견광부 7936명이 지하 1500m막장에서 번 돈이 1억153만달러다.
그들이 수백년간 일해도 채우지 못할 엄청난 돈이다.
받아먹고 공갈치고 위협하는 북한은 타미플루 보낸지 한주일도 안돼 서해바다 '평시해상사격훈련구역'을 선포하였다.
주고 뒤돌아 뺨맞기는 언제 끝내나.
칼 주고 칼침 맞기는 누가 끝낼 것인가.
주는건 정부고 칼침 맞는건 국민모두다.
한국인 4,800만이 합동으로 열 받는일 아닌가.
댓글목록
땅바위님의 댓글
땅바위 작성일
역적들이 정치하고 있는 것이 사실인 듯!
현 대한민국 고위층 정치인은 다 역적이 아닐까요?
중도12님의 댓글
중도12 작성일
기독교인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동북아 모 재단 은 국내를 위한 지원을 먼저하고 시기를 보아가면서
북에 대한 인권을 고려한 지원을 하는 것이 합당하게 보인다. 자신의 교계를 넓히기 위해서는
어떠한 현실적 고려도 무시한다면 분명히 발 앞의 돌부리 부딪히거나 바로 앞의 구덩이에 빠질 위험성이 크다. 더 나아가 많은 목숨을 버리지 않고는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수 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