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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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09-12-22 11:53 조회3,91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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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의원회관 '암탉잡아먹기' 발언으로 인터넷 사이트들에 말이 많타.
그의 암탉 발언은 애국충정에서 우러난 발언으로 생각해서 이해하고 덮어둘 만 하다고 본다.
깊이 생각해 보고자 하는 것은
47년생이고 외대와 연대, 미국 유니온신학대학원,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을 나왔다고 하는 그의 교회 밖 언행이다.
지박사를 불러내 마주앉은 자리에서 거드름을 피우고 정치적인 공갈성 언행을 하였음은 시건방의 극치다.
그의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시건방이 바다를 덮었다.
연륜으로 보거나 사회적 위치로 보거나 학력으로나 겸손함으로나 실력으로나 무엇으로나 언감생심 김성광이 지박사앞에서 할 수 있는 언행이 아니다.
하늘같은 대 선배고 연장자 앞에서 피우는 거드름이 글을 읽는중 그림으로 선명하다.
매우 잘못되고 틀린 언행이다.
주제파악이 안되고 번짓수가 틀린 행동이다.
악보를 모르고 시도때도 없이 우는 숫탉과 같다.
새벽에 우는 닭은 칭찬받으나 대낮에 우는 닭은 털을뽑아 삶아먹는다.
적당한 때에 적당한 말과 행동은 보배같으나
뜬굼없는 언행은 매를 부르는 휘파람소리다.
궁둥이에 회초리를 달고 다니는 격이다.
그의 암탉 발언은 애국충정에서 우러난 발언으로 생각해서 이해하고 덮어둘 만 하다고 본다.
깊이 생각해 보고자 하는 것은
47년생이고 외대와 연대, 미국 유니온신학대학원,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을 나왔다고 하는 그의 교회 밖 언행이다.
지박사를 불러내 마주앉은 자리에서 거드름을 피우고 정치적인 공갈성 언행을 하였음은 시건방의 극치다.
그의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시건방이 바다를 덮었다.
연륜으로 보거나 사회적 위치로 보거나 학력으로나 겸손함으로나 실력으로나 무엇으로나 언감생심 김성광이 지박사앞에서 할 수 있는 언행이 아니다.
하늘같은 대 선배고 연장자 앞에서 피우는 거드름이 글을 읽는중 그림으로 선명하다.
매우 잘못되고 틀린 언행이다.
주제파악이 안되고 번짓수가 틀린 행동이다.
악보를 모르고 시도때도 없이 우는 숫탉과 같다.
새벽에 우는 닭은 칭찬받으나 대낮에 우는 닭은 털을뽑아 삶아먹는다.
적당한 때에 적당한 말과 행동은 보배같으나
뜬굼없는 언행은 매를 부르는 휘파람소리다.
궁둥이에 회초리를 달고 다니는 격이다.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옳은 말씀 입니다.
시건방을 떠는 녀석은 혼쭐이 나게 맞아야 하고, 지나치게 까불면 깨지는 법입니다.
그러므로, 강남교회 김성광 목사는,
자중자애하여 金빛 찬란한 목사, 聖스러운 목사, 光채가 온누리에 가득한 목사로 거듭 태어나길 기대해 보렵니다.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협박은 범죄입니다. 박사님! 만일을위해 작은 녹음기라도 항상 휴대하시면 나중에 많이 도움되실것 같습니다.
중도12님의 댓글
중도12 작성일
만약 내용이 진실이면, 김 목사의 죄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그에게 그러한 일이 있었느냐고 물어보면 된다고 봅니다.
그가 그렇다고 하면 협박죄로 법적 제재나 사과를 받도록 할 수 있을 것이고,
아니라고 하면 그가 믿는다고 하고 있는 대상에 대한 큰 배반과 죄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