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병장 작성일09-12-23 20:51 조회5,002회 댓글5건관련링크
본문
남한의 설빨갱이들은 뒷구멍 돈거래의 흔적을 부엉이바위로 지운다.
그 똘마니들의 매관매직은 성경으로 가린다.
그리고 자애롭게 웃는다.
깜빡 속아 넘어가라는 거다.
댓글목록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사회통합위원회 민간위원 명단 (총 32명)
노무현이 돼지저금통 모금한다고 쇼를 하더니 한명숙이 걸려들자 자발적인 모금으로 2억이상이 모였다고 또 쇼를 합니다. 위선이 탈이 벗겨지면 도미노처럼 쓰나미처럼 쓸려내려갈 것이 자명한 친북좌파들이 독판으로 깨끗한 척 쇼를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김대중의 역사상 최대인 천문학적 국고 도둑질을 밝히면 될 것인데도 사회통합위원회라는 것을 만들어 등신 짓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노골적인 친북좌파는 물론이고 김대중의 노벨상을 적극적으로 비호한 문정인, 김대중의 일갈에 대권의 꿈을 한순간 포기한 고건이 위원장이라니 ;;;
아래의 면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권교체라고 시켜줬더니 좌편향 친북좌파화를 바로잡고 비리를 척결한 생각은 않고 잔챙이 낚시질만 하며 세월을 죽일려고 하는군요. 이벤트 정치하는 꼴을 이제는 안보겠거니 했더니요. 앵무새 언론들은 또 의미를 부여하는 꼴들이란.. 친북좌파화와 위원회 공화국 등이 일소되지 않는 한 정권교체는 공염불이겠지요.
고 건(71), 강신석(71), 강지원(60), 김명자(65), 김성국(62), 김수지(67), 김영신 (66), 김희상(64),
노진영(67), 라종일(69), 문정인(58), 박재규(65), 박효종(62), 법 등(61), 복거일(63), 서정돈(66),
송석구(69), 송영욱(72), 송호근(53), 신달자(66), 오웅진(64), 윤평중(53), 이문열(61), 이배용(62),
이에리사(55), 이영탁(62), 이원덕(58), 이원복(63), 임혁백(57), 정진성(56), 최재천(55), 황석영(66)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친북 좌경(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에 나랏꼴이 시뻘겋게 물들어가자, 정신 바짝차린 우리 반공국민들은 이명박을 압도적인 지지로 등장시켜 줬었다.
그러나, 이명박은 초장부터 빗나가고 있었다. '이념의 시대는 가고 실용의 시대가 왔다'면서 말이다.
사회통합? 웃기는 얘기다. 위의 면면들을 보시라. 김일성에게 7번이나 몰래 찾아 올라가 엎드려 충성맹세를 한 놈(변절하여 이명박에게 매달린 작가 황석영 등등)도 끼어 있는 판이라면 이는 개판 정도가 아니라 빨갱이판이 될 것임에 분명해 보인다. 이게 어찌 나만의 기우란 말인가?!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그러게나 말입니다!!!!
차라리 친북좌빨들의 모임이라고 하면 딱 맞겠네요!!!!
몇년놈들이나 난 아니라고 할런지가 더 궁금해지는 데....
어때요?????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사회 통합위원회의 결과물은 보지 않아도 뻔 할겁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좌우 적당히 섞어서 만든 사회통합위원회가 만들어낼 결과물이 회색의 "기형아"로 탄생 할 것은 뻔 합니다.제대로 될려면 진실에 입각해 우익이 머리가 터지게 싸워서 상대방 좌익을 설득할수 있다면 몰라도 ,그건 기대 할수없기에 좌익이 편한 방향으로 결론 날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이명박 대통령이 노리는 좌익성"중도 실용"이지요!!!
우리는 이렇게 알면서 또 속아 넘어 갑니다!! 박병장님의 글 추천 합니다.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완전한 균형은 있을 수 없는 이상입니다.
중도좌파로 기울었다고 봐야지요. 그러다가 친북좌파 위주의 인의장막 속에서
교묘하게 좌파들에게 이로운 짓들만 골라서 하고 보수들에겐 생색만 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