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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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09-12-23 21:28 조회5,27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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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철교가 폭파 되었다.
새벽 두시반이다.
뒤에서는 빨갱이 인민군대가 총창으로 찔러오고
앞에는 끊어진 한강다리 아래로 흐르는 시퍼런 한강수다.
뒤로 돌아가려 하나 밀려오는 인파의 힘을 당할 수 없어 속수무책으로 한강물에 빠져 들어간다.
59년전 6월 28일 심야의 일이다.
반공전선이 폭파되었다.
오늘 백주대낮에 한겨레신문 23면 전면광고로 김왕조빨갱이들의 지상과제 지상목표를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뿌렸다.
소위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운동 추진위원> 4123명의 이름으로다.
평화협정 체결, 주한민군 철수, 한미동맹 폐기, 한반도 비핵화, 평화군축 실현이 그들 주장이다.
김정일이 자면서도 외는 주문이다.
월남 공산화의 전야제 행사를 되풀이 하고자 하는 구호이고 좌익의 목표이다.
국가보안법은 무시되고
신문을 보는이들은 무덤덤 하였다.
좌익의 물줄기는 등을 떠밀고 뒤돌아 갈 힘은 없으니
끊어진 한강 다리로 속수무책 밀려가는 형국이 오늘 대한민국이다.
오늘 밤은 꿈에라도 한겨레 정문에 대못을 박고
광고인 4123명 전원을 벼락치기로 검거하여 북송하거나 외딴 섬에 격리하는 그림 보기를 원한다.
새벽 두시반이다.
뒤에서는 빨갱이 인민군대가 총창으로 찔러오고
앞에는 끊어진 한강다리 아래로 흐르는 시퍼런 한강수다.
뒤로 돌아가려 하나 밀려오는 인파의 힘을 당할 수 없어 속수무책으로 한강물에 빠져 들어간다.
59년전 6월 28일 심야의 일이다.
반공전선이 폭파되었다.
오늘 백주대낮에 한겨레신문 23면 전면광고로 김왕조빨갱이들의 지상과제 지상목표를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뿌렸다.
소위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운동 추진위원> 4123명의 이름으로다.
평화협정 체결, 주한민군 철수, 한미동맹 폐기, 한반도 비핵화, 평화군축 실현이 그들 주장이다.
김정일이 자면서도 외는 주문이다.
월남 공산화의 전야제 행사를 되풀이 하고자 하는 구호이고 좌익의 목표이다.
국가보안법은 무시되고
신문을 보는이들은 무덤덤 하였다.
좌익의 물줄기는 등을 떠밀고 뒤돌아 갈 힘은 없으니
끊어진 한강 다리로 속수무책 밀려가는 형국이 오늘 대한민국이다.
오늘 밤은 꿈에라도 한겨레 정문에 대못을 박고
광고인 4123명 전원을 벼락치기로 검거하여 북송하거나 외딴 섬에 격리하는 그림 보기를 원한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유전자가 이상한 인간들. 빨갱이들의 유전자는 특이합니다. 고쳐지지 않는 빨갱이들의 유전자.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왜 아니랍니까????????
저야 신문을 안보니 다행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가져봤습니다만....
가슴속이 타기는 마찬가지!!!!!
어찌 백주 대낮에 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