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글 교육감 투표 무시한 경기도민의 인과응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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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nanaboy 작성일09-12-19 13:26 조회3,60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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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들이 안그래도 버릇이 없고, 점차 이기적이 되가고 있고, 엽기적 범죄들이 급증해 그 어느때보다도 사랑의 매가 필요한 시점에, 아주 더 불난집에 휘발유를 들이붓는것 같습니다.
예전과거에는 오히려 잘못한게 있으면 혼내주시고 그러는 선생님이 지금에와서도 기억에 더남고 감사합니다.
솔직히 그냥 월급만 받고 자기할일만 하고 그러는 선생님들 같으면 애들이 담배를 피건 말건 못본척 귀찮아서 다 신경도 안씁니다. 그래도 다 자식같으니까 정말 학생들에게 정이있기때문에 귀찮고 힘들어도 소리치고 때리고 그러는거죠.
그리고 다 그시절에 추억입니다. 그런이유로 세계어디를 가도 우리나라 학생들이 예의가 바른이유이기도 하구요.
실제로 미국교수님들에게도 목례로 인사를 하고, 두손으로 뭘 받을때면 그렇게 좋아들 하시고, 감탄해 하십니다.
무엇보다 김대중 정부시절부터 본격적인 민주군대를 외치다, 지금의 당나라 군대를 이끌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학생들 인권이 아쉬우면 북한에 대고는 말한마디 못하는 우리나라는 너무도 모순적입니다.
예전과거에는 오히려 잘못한게 있으면 혼내주시고 그러는 선생님이 지금에와서도 기억에 더남고 감사합니다.
솔직히 그냥 월급만 받고 자기할일만 하고 그러는 선생님들 같으면 애들이 담배를 피건 말건 못본척 귀찮아서 다 신경도 안씁니다. 그래도 다 자식같으니까 정말 학생들에게 정이있기때문에 귀찮고 힘들어도 소리치고 때리고 그러는거죠.
그리고 다 그시절에 추억입니다. 그런이유로 세계어디를 가도 우리나라 학생들이 예의가 바른이유이기도 하구요.
실제로 미국교수님들에게도 목례로 인사를 하고, 두손으로 뭘 받을때면 그렇게 좋아들 하시고, 감탄해 하십니다.
무엇보다 김대중 정부시절부터 본격적인 민주군대를 외치다, 지금의 당나라 군대를 이끌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학생들 인권이 아쉬우면 북한에 대고는 말한마디 못하는 우리나라는 너무도 모순적입니다.
댓글목록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경기도민들 이번 교육감 선거로 인해서 단단히 교육을 받겠지요!!!!!
교육이 모자란다고 생각되면,
이곳 시스템크럽에 놀러 오시라고 이야기도 좀 전해 주시길....
그리고 누군가가 글을 쓰면 댓글까지도 읽도록 해 보시길 강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