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빨갱이 교육감을 통하여 경기도 학부모들이 정신차리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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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구름 작성일09-12-20 01:42 조회3,50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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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의 대중-무현 종김정일-굴종-인간말종 빨갱이 정권들
통치기간 동안, 남쪽의 골수 빨갱이들을 제외한 정상적인 국민들이라면
저마다 좌익 정치세력에 대하여 나름대로 생각하고 느끼고
정신 차린 점이 많았을 것..
그 결과,
100% 어부지리로 자칭 중성인지.. 중도인지.. 발설하는 mb라는
사람이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표를 통하여 청와대를 차지하게 되었고..
(물론 작금에 와서는 속은 감이 역력하지만..그 당시에는 정상적인 국민들이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자칫 골수-굴종 정동영이가 대통령 되어
대한민국이라는 국호가 사라질 판국이었으므로..)
이제..
학교 다니는 자식(들)을 가진 경기도민들에게 우환이 하나 더 생겼으니..
다름아닌 빨갱이 경기도 교육감이 내어 놓은 개-망국적 조례안..
그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들이 인권 해방이라며 너울너울 장발머리에
공부하기 싫으니 하루 4시간만 수업하라며 집회에
(교내에서 죽창들고 돌팔매질 가능성 농후..)
학생들 무한자유을 부르짖으며 학교선생들 멱살잡이 하는 꼴을 좋아할까..
금번 경기도 빨갱이 교육감이 추진중인 조례안은 그야말로
자유방임 교육정책 개념을 넘어선, 100% "국가파괴의 목적"을 가지고서
"x먹어라~" 식으로 "국가와 학부모들을 상대로 선전포고" 한 것!
이제라도 경기도의 학부모들은
"빨갱이들 앞에서는 침묵하면 죽음!"이라는
만고의 진실을 깊이 깨닫고 저지투쟁에 나서야..!!!
(그 길만이 학부모 학생 국가 학교 모두 사는 길임을 명심해야..)
통치기간 동안, 남쪽의 골수 빨갱이들을 제외한 정상적인 국민들이라면
저마다 좌익 정치세력에 대하여 나름대로 생각하고 느끼고
정신 차린 점이 많았을 것..
그 결과,
100% 어부지리로 자칭 중성인지.. 중도인지.. 발설하는 mb라는
사람이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표를 통하여 청와대를 차지하게 되었고..
(물론 작금에 와서는 속은 감이 역력하지만..그 당시에는 정상적인 국민들이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자칫 골수-굴종 정동영이가 대통령 되어
대한민국이라는 국호가 사라질 판국이었으므로..)
이제..
학교 다니는 자식(들)을 가진 경기도민들에게 우환이 하나 더 생겼으니..
다름아닌 빨갱이 경기도 교육감이 내어 놓은 개-망국적 조례안..
그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들이 인권 해방이라며 너울너울 장발머리에
공부하기 싫으니 하루 4시간만 수업하라며 집회에
(교내에서 죽창들고 돌팔매질 가능성 농후..)
학생들 무한자유을 부르짖으며 학교선생들 멱살잡이 하는 꼴을 좋아할까..
금번 경기도 빨갱이 교육감이 추진중인 조례안은 그야말로
자유방임 교육정책 개념을 넘어선, 100% "국가파괴의 목적"을 가지고서
"x먹어라~" 식으로 "국가와 학부모들을 상대로 선전포고" 한 것!
이제라도 경기도의 학부모들은
"빨갱이들 앞에서는 침묵하면 죽음!"이라는
만고의 진실을 깊이 깨닫고 저지투쟁에 나서야..!!!
(그 길만이 학부모 학생 국가 학교 모두 사는 길임을 명심해야..)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김문수 경기지사에 그 교육감 !죽이 잘 맞겠구만요!! 운 좋게 김문수는 이제까지 모든 issue를 잘 잡아 자리를 튼튼히 하고 있는데 그 발판으로 언젠가 본색(?)을 들어낼 것입니다. 그런 장래의 "빛"(?)을 위해 빨갱이 교육감을 잘 활용 할것입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아직 이성적 판단이 어린학생들에게,아직 교육을 받는 성장과정에있는 학생들에게 이 빨갱이 같은자가 놈무현이 하던 짖걸이를 계속 하려나 분데,이렇게 학생들을 키워서 장차 국가를 헐뜯게 하고 지놈들 우군패거리를 만들자는 빨갱이 흉계가 숨어 있는 것입니다. 학부모님들이 들고 일어나 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