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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이 이제 그 본색이 들어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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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09-12-19 06:57 조회3,760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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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다이빙 했는지 다이빙을 시켰는지 애매한 상태하에 그후 좌빨 놈들의 염병 뜰며 이것을 검찰과  mb 정권에  뒤 집어 씌우는 음모를 시도하였다.
이 놈들은 어디를 가나 이런 반 역적 불량한 음모의 술수를 고정 수단으로 가지고 아무리 잘 못한 것도 일단은 국민들이  보는 가운데 언론 매체를 통해서 기자회견하고 계속 폭력으로 덤비며 세뇌 홍보적 선전 선동의 수법으로 국민을 속이는게 특징이다.
이번에도 한명숙이 5만불 부정 사기 수법을 봐라.똑 같은 대 국민 사기 기자 회견을 전직 총리와 장관 지낸 넘들을 좌우 앉히고 언론 플레이 하며 검찰에 출두하여 묵비권 까지 동원하는 등  얼마나 간교한 수법으로 나오는지 기가 막히는 소행을 하고 있지 않는가?
언론도 문제이지 아런 비열한 반 국민적인 불법 소행자를 그냥 그들이 사기 음모 기자 회견하는 현장 횡포를 그대로 내 보내고 무슨 뒤 집어 씌운 죄를 다루는 양 염병을 떨고 있다.
작금의 대한 민국 왜 이러나..언제 애국적 참된 목소리로 다시 정신 차릴 련지 앞이 캄캄 하구나..
전직 총리를 지낸 자들이 이런 식으로 자신의 나라를 비탄에 빠지게 하고 있으니 잘 될 일이 있겠나.
문제는 나라 통치 리더십의 축이  중도란 길을 가고 있는 참이라 마치 이런 것을 제대로 잘 다스리지 못하고 사회 국법 질서를 무디게 하고있는 게 그 분열의 이유가 커다.
나라 통치에는 큰 국법 질서 준수와 그 신상 필벌의 정도를 정상적으로 해야한다.,
중도란 길로 이런 망국 위해적 사회 병리 현상을 치유 하지 못하고 그냥 맹물로 넘가는 일은 매우 위험하다.
자유란 그냥 이뤄지는게 아니다.정의와 준법의 태두리 안에서 만이 그 생명이 있다.
한명숙 같은 이런 비겁한 나라 총리 대신을 지낸 인간들의 만행을 속히 철저하게 다스려 국민이 원하는 올바른 길로 정치를 유도해 나가야 나라가 산다.
분명히 망국 좌익 본색을 척결 못하는 중도란 죽도 밥도 아닌 애매한 통치는 망하는 것이 먼저다.

댓글목록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침묵은 그 죄를 인정하는 것으로 보면 될텐데.....
요즈음은 그게 안 통하나 봐??????
죄질이 나쁘면 법정 최고형도 불사해야 하거늘......
우짠 일인지.....
요즈음은 솜방망이질만 해대고 있으니
에그 나라가 망하지 않게하려면, 저런년부터 처치해야 하거늘!!!!!
저런년은 손도 못대고 있으니.....
나라 꼬라가지 참!!!!!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

자질도 없는분이, 노무현이 괜히 자살하는 바람에 어쩌다 부각이 되서 그틈을 이용해서 서울시장 까지할려고 드는데, 참 어이가없습니다.


유시민도 마찬가지이고, 특히 김대중을 등에업고 날뛰는 박지원은 청와대 꼭대기에 있더군요. 자기가 지금 남북정상회담 3차를 조율중이고, 거의 이제 날짜만 정하고 있다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맹박이 같은놈을 뽑아 놓았으니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 격이니 문제지요."
"정치보복이다. 표적수사다, 총리까지 지낸사람이 5-6천만원 먹은게 문제냐? "하는 말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는것 같습니다. 한놈만 제대로 뽑았어도....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빨갱이 사상 가진 년 놈들은 언제나 초록 동색이라서...
나라 망치는 되는 앞장서고 ..
지 애비 에미도 모르는 개 같은 넘 년들을 모조리 처단 해야 하나..
어디 핬끈한 일꾼 하나 없고..
나라가 비실되게 하니
제아무리 경제 일궈도 뭐 하냐..
하루 아침에 호박씨 까 먹는 일에 기름만 붓고 잡빠졌는데..
핵. ? 정일.? 대중.?무현.? 내부 빨갱이 무리들의 부패 대못  확 처분 안고는 말짱 도로묵 된다. 알간?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나는 위정자의 확고한 국가관의 철학 도없이 즉흥적  "중도실용"이란 요상한 언어교란으로 좌우를 넘나들며 국가안보,國體를 지킬줄도 모르는 사람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법질서 확립을 바랐더니 아직도 공권력이 좌파들의 농락거리가 되고있잖은가? 파출소 순경은 술주정뱅이에게 얻어 터지고 난장판을 처도 강제 제압을 못한다고 하는 파출소장의 하소연을 듣고보니 이게 법 질서 확립인가?? 어쩔수없이 뽑은 위정자 믿에서 앞으로 남은 기간을 살아가자니 불안하기 짝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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