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당이 사람잡고 돌팔이가 기침감기 키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경종 작성일09-12-15 17:22 조회4,700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선무당이 작두타고 굿을 하면 사람 잡는다.
돌팔이 의사가 진료를 하면 기침감기도 중병으로 키운다.
기자가 사실보도를 넘어서 역사서를 쓰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왔다갔다 하면 역사가 왜곡된다.
겸손한 이는 자신의 수준점을 넘으려 하지 않고
주제파악이 잘 안되는 이는 한계가 어디인지를 알지 못하니 헤맨다.
길가는 이는 타인의 옷깃을 스치거나 밀거나 어깨를 부딛치지 않게 주의 하여야 하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나홀로 길을가네... 남이야 엎어지든 뒤집어지든 상관치 않네...
안하무인이다.
사람의 년수가 70~80이요, 강건한 이는 100여 세라. 짧은 세상길을 가는이가 남을 치며 갈 이유가 없다.
타인에게 마음상치 않게 조심하며 길을 가야 할 것이다.
돌팔이 의사가 진료를 하면 기침감기도 중병으로 키운다.
기자가 사실보도를 넘어서 역사서를 쓰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왔다갔다 하면 역사가 왜곡된다.
겸손한 이는 자신의 수준점을 넘으려 하지 않고
주제파악이 잘 안되는 이는 한계가 어디인지를 알지 못하니 헤맨다.
길가는 이는 타인의 옷깃을 스치거나 밀거나 어깨를 부딛치지 않게 주의 하여야 하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나홀로 길을가네... 남이야 엎어지든 뒤집어지든 상관치 않네...
안하무인이다.
사람의 년수가 70~80이요, 강건한 이는 100여 세라. 짧은 세상길을 가는이가 남을 치며 갈 이유가 없다.
타인에게 마음상치 않게 조심하며 길을 가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장수영님의 댓글
장수영 작성일자기 분수를 모를때 사람은 경망 스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