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숙 이란 이 사람 누구냐?
이 나라의 총리 대신을 지낸 인간이다.
이 자가 모 사장으로 부터
부정 알선 사례금 5만불을 받은 자이다.
그래서 법정에 나오라고 명령을 받은 자이다.
그런데,예의염치가 사망한 한 명숙이
난데 없이 언론 매체 앞에 나와자신의 불법에 '인생을 걸겠다'는 
자신의 변명만을 위한 기자 회견을 했다.
한명숙 총리, 지나치게 몰 상식한 인간이다.
정말 주객이 전도된 위험한 망국적 발상이다.
더욱 가관인 것은 불법 사례금 변명 기자 회견 자리에
우측엔, 노무현 대리로 입 방아 장관을 지낸 유시민이 가 위치하고.
그 좌측엔, 천하 못된 이해찬이가 배석해 울타리가 되 주었다.
세상에 망국 공무원 도둑놈 기자 회견에 함께 공조 하다니...
유유상족이며 도톨이 키재기다.
도대체 이들을 껴 안고 한명숙이가 공중파를 낭비 해 가며
기자 회견을 한 이유가 뭐냐?
한명숙은 자신의 부정 비리를 변명하고
이해찬과 유시민은 한명숙의 불법을 옹호하는 공범 생쑈를 했다.
그래서 이들은 부정 부패 비리로 외로운 한명숙의 구명에 발을 뻗었다.
이게 이 나라 총리를 지내고 장관을 지낸 작자들의 양심이다
과연 이게 이 나라 총리 대신을 하고 장관을 했다는 인간들의 정신 세계냐?
이런 썩어 빠진 쓰래기 인간들이 나라 총리 대신까지 했으니 
어이 나라 백성들이 맘 편할 날이 있겠는가?
아직도 그들의 좌익 망국 악한 대못에
멍들고 죽어가는 이 나라 꼴을 보고 있노라면
언제 편한 백성의 웃음 소리가 들릴지 앞이 캄캄 하구나.
아~
나라병 치유 명장이 없는 이 나라
망국의 이 한 숨 소리에 잠들기 힘들구나!


-------------------------------- 명약 처벙전 송달:-----------------------------------------------
                  < 이 나라 통수권자가 있다면 내 이 말을 경청하시요>

安不思亂敗後悔(안불사난패후회)요.=> "지금 국난을 막지 못하면 패하고 후회" 할 것이며.

不治垣墻盜後悔(불치원장도후회)라.=> "도둑 맞고도 방책을 못 내면 이 나라 망하고 후회"할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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