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해를 새끼줄로 잡아 맨다고 밤이 안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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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종 작성일09-12-12 17:02 조회3,61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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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 걸쳐 꼴깍꼴깍 넘어 가는 해다.
새끼줄로 잡아 맨다고 해가 넘어가지 않는 것이 아니다.
한명숙이 뒤로 받은 뇌물성 5만불이 들춰지니 패거리들이 또 한데 뭉쳤다.
한때는 나라의 통수권을 쥐고 배터지게 퍼먹던 이들이다.
원 없이 김정일에 퍼주던 친북좌익 패거리들이다.
국보법에 이를 갈고 대한민국을 원수로 알던 이들이다.
이들 10명이 대한민국에 선전포고를 하고 둘 중에 누가 죽는지 보자고 대든다.
대한민국 중앙지검3차장 김주현 검사에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 유원일 창조한국당 의원, 조승수 진보신당 의원,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10명이 정면대결을 신청했다.
노무현 재단 이란다.
지는 해를 새끼줄로 잡아 매는 노무현 패다.
중앙지검은 나라의 명예를 걸고 한명숙 이하 패거리들을 한꿈지에 꿰어 지난 10년간의 매국행위를 캐내기 바란다.
아마도 뿌리에 주렁주렁 매달려 나오는 돼지감자 같을 것이다.
월드컴 우승보다
올림픽 우승보다
국민의 막힌 가슴을 속 시원하게 뜷어 줄 수 있는 기회이다.
새끼줄로 잡아 맨다고 해가 넘어가지 않는 것이 아니다.
한명숙이 뒤로 받은 뇌물성 5만불이 들춰지니 패거리들이 또 한데 뭉쳤다.
한때는 나라의 통수권을 쥐고 배터지게 퍼먹던 이들이다.
원 없이 김정일에 퍼주던 친북좌익 패거리들이다.
국보법에 이를 갈고 대한민국을 원수로 알던 이들이다.
이들 10명이 대한민국에 선전포고를 하고 둘 중에 누가 죽는지 보자고 대든다.
대한민국 중앙지검3차장 김주현 검사에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 유원일 창조한국당 의원, 조승수 진보신당 의원,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10명이 정면대결을 신청했다.
노무현 재단 이란다.
지는 해를 새끼줄로 잡아 매는 노무현 패다.
중앙지검은 나라의 명예를 걸고 한명숙 이하 패거리들을 한꿈지에 꿰어 지난 10년간의 매국행위를 캐내기 바란다.
아마도 뿌리에 주렁주렁 매달려 나오는 돼지감자 같을 것이다.
월드컴 우승보다
올림픽 우승보다
국민의 막힌 가슴을 속 시원하게 뜷어 줄 수 있는 기회이다.
댓글목록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죄를 짓고 뒤진 놈을 추앙하는 희한한 년놈들!!!!!
어디까지 가나 두고 보자!!!!!
조금만 더 있으면 예전에 이회창이가 먹었다던 옛날 고리짝 이야기가 또 나오겠지?????
지들 쳐먹은 게 탄로가 날까 봐
겁부터 집어먹은 게 분명할 터!!!!!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현정권의 비리는 차기 정권이 심판하는 것이 옳아요.
가만히 보면
권력자들이 무서워하는 건 국민이 아니라
내일이더라구요....
동악님의 댓글
동악 작성일
구역질 나는 년놈들 ! ! !
자진해서 한 줄로 서서 덤비니 오히려 잘됐네요.
이 참에 굴비 엮듯이 엮어서 처단하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