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기사 어디까지가 진실일까?(1)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이런기사 어디까지가 진실일까?(1)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우 작성일09-12-13 02:23 조회4,426회 댓글0건

본문

★ 지구에 보급 예정인 반중력 비행접시 우주선
   500대가 화성(Mars)에서 제작중에 있다는것이
   사실일까?
 
 

 글쓴이 : 전부진실
지구(Earth, Urantia)에 보급 예정인 반중력 비행접시 우주선 500대가 외계문명의 도움으로 화성(Mars)에서 제작중에 있다고 한다..



2012년 12월 이후 행성X 의 지구 접근으로 인한 "지구 극이동" (극 이동으로 인한 대규모 지각변동) 이후 교통수단으로 사용하게 될 반중력기술을 이용한 비행접시(우주선) 500대가 화성에서 제작중에 있으며,
4월 27일 현재 450대가 제작이 끝났다고, 비행선 제작을 감독하는 Lord Monka의 감독관으로부터의 소식을 전했다.


이 우주선은 2012년 지구대참사 (극이동에 따른 대규모 지각변동) 이후 지구행성 문명의 재건프로그램 목적에 참가하는 팀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지구 극이동" 이후에는 모든 항공기의 운행이 여의치 않을 것임을 예고하였으며, 이 우주 비행선의 지구 보급은 현재의 항공기술과 항공기를 대체하는 우주시대의 교통수단이 대중적으로 보급되며, 실질적 우주 은하문명 시대를 예고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우주 비행선, 상세설명 : 아래 인용글 제원 및 상세설명 참조(약 23M 직경, 7.6M높이, 반중력장치기술, 공중주차)





인용: 또한 비행접시들을 보자면, 이들은 직경이 대략 75피트(약 23미터)이고 높이가 25피트(약 7.6미터)정도
로 3개의 갑판을 가집니다.

중간갑판은 중심 갑판인데, 10피트 (약 3미터)정도 높이입니다. 갑판의 상부와 하부들은 달리는 접시들의 통제와 장치들을 위한 것입니다. 각각은 4피트(1.2미터)정도의 측면들과 화물칸 크기의 반중력 장치들을 갖습니다. 나는 다른 치수들은 잊었습니다만 이들은 낮은 수준에서 일종의 “창고”로 접시에 넣을 음식과 같은 많은 잡동사니를 적재하기에 적합합니다. 또한 적어도 5피트 X 8피트 (1.5미터, 2.4미터) 크기의 한 대의 반중력 자동차와 출입을 위해 미닫이 문을 가진 깨지지 않는 유리로 덮힌 미니밴이 포함될 것입니다.


이들은 화물기처럼, 접시 바깥에서 쇼핑 등을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의자들은 필요치 않으므로 없습니다. 여러분은 약간의 의자나 쿠션들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곳은 어른들이 서있기에는 충분히 높지 않습니다. 단일극성의 행성에서는 반중력 장치의 계기시스템들은 특별한 에너지 보호막을 가지므로, 유리덮개가 필요치 않습니다만, 잠시 동안 이것들은 여기서 필요합니다. 안전벨트는 필요치 않으며, 기내 중력이 안의 탑승자를 고정합니다. 유리덮개는 날씨와 바람으로부터 보호를 위해서입니다.

비행접시들은 반중력 운반체(AGV, Anti Gravity Vehicles)에 적재되어 낮은 수준의 이중 잠금 장치를 통해 그들을 운전할 2명의 로봇인간 수행원이 갖춰진 채로 옵니다. 사용설명서는 필요치 않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나중 어느 때 웹사이트에 제공될 것입니다. 비행접시들은 그래서 지상이 아닌 공중에 “주차”합니다. 중심갑판 모든 주변은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Lord Monka(몬카제독)의 이름에 친숙할 것입니다. 화성에 있는 이 분은 이들 비행접시들을 제작하는 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와 이야기 한 마지막에 450대 정도가 완료되었습니다.


이 비행체들의 제작은 이미 완료되었는데, 어번던트호프팀이 행성 재건활동을 위해 이용하게 되며, 행성재건활동에 참여하게 될 교육대상 인원은 세계에서 약 100,000명 선발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문]


Also regards the flying saucers, these are about 75 feet in diameter and 25 feet tall, with 3 decks. The middle deck is the main deck and is about 10 feet tall. The upper and lower decks are for the controls and devices that run the saucers. Each will come with a cargo sized antigravity platform with sides about four feet high. I forget the other dimensions, but these are suitable for loading large quantities of lumber, food and the like into the saucer, which has a "garage" on the lower level. Also at least one antigravity "car", about 5 X 8 feet in size and covered in unbreakable glass, with a sliding door for entry, similar to a minivan will be included.

These can be used outside the saucer (as can the cargo platforms) for shopping and the like. No seats are in them as they are not needed. You can add a few seats or cushions. There aren't tall enough for adults to stand in. On planets in mono-polarity, the anti-gravity platforms have special energy shields and don't need glass covers, but these are needed here for a time. Seat belts aren't necessary; the "gravity" aboard holds one in place. The glass covers are more for weather and wind protection.

The Saucers are loaded from the anti gravity vehicles, through a double locking system on the lower level, and come equipped with 2 robotic attendants each to fly them. No instruction manual is needed. More details will be supplied on the website at a later time. The saucers are thus "`parked" in the air, not on the ground. The main deck has windows all around. For those of you familiar with the name, Lord Monka, it is this person on Mars who is overseeing the manufacture of the saucers. Last I talked with him, about 450 were completed.






★ “UFO 사진 분석하니, 창에 외계인 얼굴이 보여”







UFO 관련 해외 매체들이 외계인 얼굴 사진을 공개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원본은 한 달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짧은 동영상. 동남아의 한 부두에서 촬영된 동영상에는 하늘에 기이한 비행체(?)가 포착되었다.

그런데 UFO 전문가들은 이 이미지를 확대 및 분석해보니, 뜻밖에도 사람 얼굴과 비슷한 형상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비행선 속에서 창을 통해 밖을 내다보는 외계인 얼굴이라는 것이 그들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609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94 장학포님. 금강인님. 펌좀 부탁. 감사합니다. 댓글(2) 뻔뻔이 2009-12-14 5256 11
393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댓글(1) 법리공방 2009-12-14 3649 10
392 기도와 희생으로 사탄에 대적합시다(서석구변호사) 댓글(3) 김진철 2009-12-14 6865 12
391 한명숙 전총리 만나러 공관 갈때 여럿이 동행!! 댓글(1) 장학포 2009-12-14 3914 14
390 한총련 출신 민주당 의원들은 즉각 사퇴하라. 댓글(2) 아리수 2009-12-14 5133 16
389 친북파 청산운동본부에서 한총련 범민련등 관련 제보 받고… 아리수 2009-12-14 4480 11
388 적화통일시 천안시장은 권력순위 8위 댓글(3) 渤海人 2009-12-14 4826 23
387 오늘 09시 까지도 맞짱을 잘 뜨고 있네 댓글(5) 김경종 2009-12-14 4046 31
386 시스템 클럽의 새단장을 축하드립니다 댓글(1) 송곳 2009-12-14 3945 8
385 금융대란 이후... 누가누가 잘하나? 댓글(7) 송곳 2009-12-14 5215 6
384 이런 인명사전 만들면 걸리나요 ??? kowi 2009-12-14 5101 8
383 박사님. 지난 금요일 저녁행사에서. 에이케이 2009-12-14 4927 12
382 박정희 혈서떡밥에 대한 결론 댓글(2) 인민해방군 2009-12-14 3707 14
381 통일에 대한 망상 chariot1 2009-12-14 3528 7
380 잘 자다가 봉창 두드리기 댓글(3) 김경종 2009-12-13 3859 16
379 두 얼굴의 'Made in DPRK' 자유의깃발 2009-12-13 4488 13
378 새로운 선전방법 금강인 2009-12-13 4292 7
377 간단히 /279/ 쥐새끼, 기생충, 암세포, 두더지 댓글(1) 나두선생 2009-12-13 4230 5
376 리렌자 사용법 예비역2 2009-12-13 5245 9
375 조갑제가 TVN에 나오다 댓글(1) chariot1 2009-12-13 4901 4
374 이런 처 죽일넘이 있읍니다!!(퍼온글) 댓글(6) 장학포 2009-12-13 5158 6
373 12.12를 전두환 소장의 반란(反亂)으로 규정하는 조… 댓글(2) 안성호 2009-12-13 4543 25
372 이런기사 어디까지가 진실일까?(3) 댓글(5) 현우 2009-12-13 6076 11
371 이런기사 어디까지가 진실일까?(2) 현우 2009-12-13 4919 6
열람중 이런기사 어디까지가 진실일까?(1) 현우 2009-12-13 4427 8
369 긴급속보(펌) 댓글(2) 비탈로즈 2009-12-13 5783 20
368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메모 2 댓글(3) 예비역2 2009-12-12 5635 16
367 최근 TV-뉴스에 12.12 와 5.18 관련 내용 자… 댓글(2) 하늘구름 2009-12-12 3835 16
366 타미플루 너무빨리 준다. 댓글(2) 죽송 2009-12-12 3821 13
365 지는 해를 새끼줄로 잡아 맨다고 밤이 안오나 댓글(3) 김경종 2009-12-12 3619 1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