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9시 까지도 맞짱을 잘 뜨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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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종 작성일09-12-14 12:29 조회4,04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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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권오성 부장검사)는 또 허탕을 친 오늘아침 09시다.
명숙은 좌파 패거리들과 패를짜고 열열히 뭉쳐 대정부 맞짱질에 한 발짝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골수좌파 답게 잘 버티고 있다.
대한민국 검찰.
그간 죄 없는사람, 약한사람, 무고한 사람, 힘에 밀린사람, 패거리 없는사람, 돈 없는사람, 외로운사람,
애국하는 어르신, 자나깨나 나라생각에 잠을 설치는 애국시민들 함부로 잡아다 족치고 때리고 발로차고 욕하고 눈흘기고 천대하고 하였던 검찰.
힘없는 사람에게 큰소리 뻥뻥치던 검찰.
오늘 아침에 힘있고 패거리있고 받아먹은 5만달러 있고 권세있고 좌익들이 몰아주는 힘이 펄펄펄 넘치는 한명숙의 맞짱뜨기에 벌벌떠는게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떨지 말아라 대한민국 검찰아.
너는 애국시민을 홀대하였어도 너의 뒤에는 너를 응원하는 4,750만 애국시민이 있고 국군이 있다.
위대한 애국투사 지만원박사 탄압하던 그 위엄과 포스와 추상같은 파워로 한명숙의 맞짱질에 기 죽지 말기 바란다.
그리고 반드시 명숙을 때려 눕히고 이겨서 법이 건재하고 칼같이 살아 있음을 보이라.
한발 더 나가
죽어가는 국보법에 생기를 불어넣고 좌익질 하던 패거리들 줄줄이 거둬 들여 씨를 말리길 간절히 바란다.
댓글목록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만약에 한명숙이를 잡아 가둔다면
우리 우파 애국시민을 홀대한 것 정도는 용서가 될까요?????
용서해 주기로 합시다!!!!
우선 지박사님의 의견은 어떠하신지.....
괘씸하지만 용서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동악님의 댓글
동악 작성일
정의는 살아있습니다.
검찰이 당연히 해야할 일입니다.
은방울꽃님의 댓글
은방울꽃 작성일한 남자가 부엉이바위에서 굴렀듯이, 한 여자는 어느바위에서 굴러 떨어질지!!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한명숙 전 총리의 행동....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공인이 국가 공인 링위로 올라가 싸워야지요.
언제까지 장외투쟁을 하려는지...... 결국 자신의 단명만 자초할텐데..... 전두환 노태우도 법정에 섰고
노무현도 법절차에 응했는데..... 무얼 믿고 저러는지.....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준법(遵法) 은 시민의 자부(自負)이며 의무이거늘 법질서의 문란행위를 부끄러이 안여긴다면 사마귀의 만용!! 앞발을 치켜들고 수레바퀴를 머추려 한 당랑거철(螳螂拒轍)의 고사가 생각나 좀 씁쓸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