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들이 우리라도 믿고 일선을 파수하도록 응원을 보냅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吾莫私利 작성일11-11-28 14:52 조회1,496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대통령은 큰 일이 나면 쥐 구멍으로 쏙 들어 갑니다.
납파람에 게 눈 감추듯.
경찰관들은 대통령이 이 지경이니까 힘을 잃습니다.
거틋하면 이래저래 만만한건 원산돼지들이라고 말단 공무원들인 순경들만 잡아먹는 소리나 하거나, 아예 입 싹 닦고 숨어 버리니 일선 경찰관들이 무슨 결정을 내리고, 무슨 지휘에 움직이나? 일선 전선에서 싸우는 병과 같이 일선 경찰들이 없이 지도자가 무슨 필요가 있으며, 치안을 보전하지 못하는 나라에 무슨 지도자가 또한 필요하겠는가마는.... ,
하여간에 "땅"소리 한번만 나면 그이는 쥐죽은 듯이 숨어있다가 한다는 소리는 있다. '소리 내는데는 돈 안드니까' 그리고 소리만 내 놓으면 똥처리 하는 부대가 있으니까 상관없이 주절거려 버래기로 싸 놓기는 한다. 주책도 없이 잘도 주께기는 하지... . "전봇대" 당장 뽑으라고 그 큰 톱자루로 겨우 전봇대와의 전쟁을 선포하던 그 순간, 전봇대 때문에 사람들 잡으며 호통칠때 부터 뻥새인줄 알긴 알았다마는...
하여간,
대통령은 없습니다.
애저녁에 대통령 꺼내지도 않는게 이제는 더 나을 듯 합니다.
도리켜 백성인 국민들.... 바로 우리가 그 요직의 경찰관들로 힘을 내도록 합시다.
지 박사님이 부탁하신것에 대하여 요 아래 회원님들이 지금 계속 부탁 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바로 전화들 좀 하여 달라는 부탁 밀씀이죠.
경찰청 경비과 직원은 매우 힘이 없어 들리는 목소리였고. 서울 경찰청 경비과 직원은 군기가 바짝 들 듯 차렷 자세로 전화를 받는 목소리였고. 종로 경찰서는 서장님 위로하는 말에는 숙연한듯 하다가 목소리가 조금 소침하고 떨리는 음성이었으며...
그러나 이곳 교포사회에서는 공권력과 치안일선의 경찰편에다가 후원하며 기도하고 있으니 힘을 내어 일선저항들을 격파하고 진압에 성공하여 좋은 소식 뜨도록 힘써 충성하라 하였더니 너무나 감사하다고 거듭 감사의 답례를 하는 것을 경험합니다.
국내에서는 더욱 쉬운게 전화이니 애써 한가지로 전화 자주하여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참고하십시요. 전화번호들을;
경찰청 경비과: (02)3150-2356
서울경찰청 경비과:(02)700-5508 700- 5522
종로경찰서 경비과: (02)732-2718 (위로는 국번없이 1566-0112, 교환을 통하시려면 (02) 733-0112)
감사합니다.
오막사리
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시위대 때문에 몸살을 앓고 피로하지만 용기를 가지고 대처해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으로 3곳에 전화를 했습니다. 3곳 모두 친절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옵니다. 전화 접수 자세로 보아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있습니다. 한통의 전화가 그래도 상황파악에도움이 될것입니다!
경찰 파이팅!
파평산님의 댓글
파평산 작성일
우리 모두 항의지만 힘을 모아 줍시다
경찰= 공권력이 무너지면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국민들이 불안하면 대한민국 무너집니다
개박이 새끼 대문에 울화통치민다
무현이보다 더 나쁜 놈!
이회창이 지난 대선에 출마안했으면
지금쯤은 구천에 있을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