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이킹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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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09-12-10 11:04 조회3,63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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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극장영화 바이킹을 보다가 지리선생님에게 들켜 다음날 뺨을 매우 아프게 맞은 적이 있는데
바이킹이 뭐라고 바이킹을 못보게 하던 시절이었다.
그 후 학생신분으로 다시는 극장에 가지 않았다.
당시 선생님은 수시로 학생들 호주머니 뒤집어 흡연검사를 했었다.
담배 피우는 아이는 숨어 피지만 공개적으로는 절대로 필 수 없었다.
요즘 영화관에 학생들 단속하는 선생님, 학생 주머니 검사로 흡연 단속 하는 선생님 있을까.
전교조 교사들 성인영화 극장단속 하고 흡연단속 하는가.
담배 피는것이 죄가 되지는 않으나 어린아이들에 100해무익 한것이 담배다.
해 넘어갈 때 쯤이면 아파트 옥상에 남녀 중고생들이 떼로 모여 담배피고 떠들고 어울려 논다.
으슥한 골목과
학교 운동장 구섞에 모여앉은 아이들은 담배피고 술먹고 밤 늦도록 별짓 다한다.
이 아이들을,
파출소 순경이 가서 적발하고 혼내 주거나 학교에 통보해서 벌을 주나.
동네 어르신이 야단을 치고 혼을 내 주나.
부모가 좇아가서 버르장머리를 고치나.
전교조 담임선생님이 교육을 시키나.
검사가 와서 잡아가나.
교육부장관이 뭐라하나.
대통령이 상관을 하나...
이 나라 아이들은 누구 손에도 사람교육 인성교육 도덕교육 받지 못하고 짐승같이 몸집만 크는 아이들이 태반이다.
제 멋대로,
하고 싶은대로,
남이야 기분이 상하던, 손해를 보던, 아프던, 죽던, 살던...
나라가 앞으로 가던 뒤로가던 망하건 흥하건 ..
나 하나 잘먹고 잘살고 편하면 되는 인간의 탈을 쓴 짐승으로 자란다.
연필 잘 굴리고, 암기력이 있고, 빤짝머리 있으면 전교조도 되고 판사도 되고 장관도 되어 온갖 분칠을 하고 해국자가 되어 나라를 어지럽히고 발목을 잡는게 이나라 교육이고 백년대계다.
100년 후의 한국을 보면
배부른 돼지가 코에 코걸이, 귀에 귀걸이, 목에 목걸이를 차고 더러운 돼지울에 사는 꼴이 아닐까 .
썩은 물도 없어 수십km를 걸어 물을 길어다 먹는 아프리카 부족도 한국인보다 웃으며 산다.
손바닥만한 굼벵이를 산채로 쭉쭉 빨아먹으며 사는 아마존 밀림속의 부족들도 한국인보다 더 행복하다.
욕심과 시기 질투와 미움으로 나라를 쥐어박고 국익에 손해 되는 일만 골라하는 해국자들은 입에 시바스리갈 털어넣고 숯불에 횡성한우 구우면서 나라를 더 뜯어먹지 못해 핏발을 세운다.
100% 날조하여 국군을 살인마로 뒤집어 씌운 5.18로 뜯어먹고,
민주화로 뜯어먹고,
100억불이나 김정일에 바쳐가며 뜯어먹는 해국자들이다.
깨끗한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면 김정일을 좋은사람 위원장으로 알게되고
박대통령을 독재자박정희로 알고
5.16혁명을 5.16쿠데타로 배운다.
미국을 적으로 알고 인민군을 우방군으로 안다
전두환대통령을 살인마로 배운다.
멀쩡한 청년이 mbc에 입사하면 반국가 반사회적 좌익분자가 되고
kbs에 들어가면 말끝마다 걸고 넘어지는 물귀신이 된다.
교사가 되면 좌익 전교조가 되고
생산현장에 가면 민노총이 된다.
사람교육 바로하고 인성교육 바로하자.
배부른 돼지로 키우지 말고 배곯지 않는 인간으로 키우자.
사람이 사람대접 하고 사람대접 받는 사람사는 나라 만들자.
남의 자식도 담배피면 혼내주고 덤벼들면 경찰이 잡아다 장을 치는 나라.
휴지한장 안 버리고 개똥 한번 길거리에 안 뉘는 진짜 주인들만 사는 나라.
나라사랑으로 똘똘뭉친 대한민국 주인들이 사는 나라 만들자.
몰래 본 바이킹의 추억이 반세기가 되어도 지워지지 않는 인간교육의 나라 만들자.
바이킹이 뭐라고 바이킹을 못보게 하던 시절이었다.
그 후 학생신분으로 다시는 극장에 가지 않았다.
당시 선생님은 수시로 학생들 호주머니 뒤집어 흡연검사를 했었다.
담배 피우는 아이는 숨어 피지만 공개적으로는 절대로 필 수 없었다.
요즘 영화관에 학생들 단속하는 선생님, 학생 주머니 검사로 흡연 단속 하는 선생님 있을까.
전교조 교사들 성인영화 극장단속 하고 흡연단속 하는가.
담배 피는것이 죄가 되지는 않으나 어린아이들에 100해무익 한것이 담배다.
해 넘어갈 때 쯤이면 아파트 옥상에 남녀 중고생들이 떼로 모여 담배피고 떠들고 어울려 논다.
으슥한 골목과
학교 운동장 구섞에 모여앉은 아이들은 담배피고 술먹고 밤 늦도록 별짓 다한다.
이 아이들을,
파출소 순경이 가서 적발하고 혼내 주거나 학교에 통보해서 벌을 주나.
동네 어르신이 야단을 치고 혼을 내 주나.
부모가 좇아가서 버르장머리를 고치나.
전교조 담임선생님이 교육을 시키나.
검사가 와서 잡아가나.
교육부장관이 뭐라하나.
대통령이 상관을 하나...
이 나라 아이들은 누구 손에도 사람교육 인성교육 도덕교육 받지 못하고 짐승같이 몸집만 크는 아이들이 태반이다.
제 멋대로,
하고 싶은대로,
남이야 기분이 상하던, 손해를 보던, 아프던, 죽던, 살던...
나라가 앞으로 가던 뒤로가던 망하건 흥하건 ..
나 하나 잘먹고 잘살고 편하면 되는 인간의 탈을 쓴 짐승으로 자란다.
연필 잘 굴리고, 암기력이 있고, 빤짝머리 있으면 전교조도 되고 판사도 되고 장관도 되어 온갖 분칠을 하고 해국자가 되어 나라를 어지럽히고 발목을 잡는게 이나라 교육이고 백년대계다.
100년 후의 한국을 보면
배부른 돼지가 코에 코걸이, 귀에 귀걸이, 목에 목걸이를 차고 더러운 돼지울에 사는 꼴이 아닐까 .
썩은 물도 없어 수십km를 걸어 물을 길어다 먹는 아프리카 부족도 한국인보다 웃으며 산다.
손바닥만한 굼벵이를 산채로 쭉쭉 빨아먹으며 사는 아마존 밀림속의 부족들도 한국인보다 더 행복하다.
욕심과 시기 질투와 미움으로 나라를 쥐어박고 국익에 손해 되는 일만 골라하는 해국자들은 입에 시바스리갈 털어넣고 숯불에 횡성한우 구우면서 나라를 더 뜯어먹지 못해 핏발을 세운다.
100% 날조하여 국군을 살인마로 뒤집어 씌운 5.18로 뜯어먹고,
민주화로 뜯어먹고,
100억불이나 김정일에 바쳐가며 뜯어먹는 해국자들이다.
깨끗한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면 김정일을 좋은사람 위원장으로 알게되고
박대통령을 독재자박정희로 알고
5.16혁명을 5.16쿠데타로 배운다.
미국을 적으로 알고 인민군을 우방군으로 안다
전두환대통령을 살인마로 배운다.
멀쩡한 청년이 mbc에 입사하면 반국가 반사회적 좌익분자가 되고
kbs에 들어가면 말끝마다 걸고 넘어지는 물귀신이 된다.
교사가 되면 좌익 전교조가 되고
생산현장에 가면 민노총이 된다.
사람교육 바로하고 인성교육 바로하자.
배부른 돼지로 키우지 말고 배곯지 않는 인간으로 키우자.
사람이 사람대접 하고 사람대접 받는 사람사는 나라 만들자.
남의 자식도 담배피면 혼내주고 덤벼들면 경찰이 잡아다 장을 치는 나라.
휴지한장 안 버리고 개똥 한번 길거리에 안 뉘는 진짜 주인들만 사는 나라.
나라사랑으로 똘똘뭉친 대한민국 주인들이 사는 나라 만들자.
몰래 본 바이킹의 추억이 반세기가 되어도 지워지지 않는 인간교육의 나라 만들자.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점점 사람들이 人面獸心으로 버뀌어 가고 있어요. 교육과 사회현실이 따로 놀고 있어요. 교육자와 정치인들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야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지요.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선생님들이 열심히 가르쳐 놓으면 뭘합니까? 김대중 같은 정치인들이 사회 분위기를 일시에 확 바꿔버리는데.....
머ㅤㅌㅕㄹ도사님의 댓글
머ㅤㅌㅕㄹ도사 작성일5.16이야 쿠데타는 쿠데타죠...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북한특수군에의해 놀아난 5.18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유네스코 문화재단에 등록시키려 공작을 시작했다는군요. 또하나의 노벨평화상이예요....
머ㅤㅌㅕㄹ 님은 고향앞으로가! 해서 진실규명에 앞장서 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