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대통령 밑에 살자니 이 얼마  남 잖은 생명도 열받아  제목숨 다 못살것 같읍니다.그렇게 보낼 봐에야 안 보내기만 못 한것 아닙니까? 그야말로 홍어에 "뭐"죠! 군인이 죽기를 겁난다 한다면 그런 군대는 비싼 양병육성비 들여 헛일 할 필요 없지요! 군인의 생명은 귀하고 숭고히 여겨야 함은 두말할 나위 없지만,국가이익과 우방동맹국의 은혜를 갚는 정당한 파병을 우리는 무시한다면 어디다 얼굴을 내어 밀 것인가? 촟불이 또 무서워서 인가?  이러다,저들 빨갱이 주장대로 라면 북한이 처들어와도 총뿌리를 건국세력,산업세력에 돌릴 놈들이지요!

  국방장관도 Yes-Man스타일이고 ,아무리 둘러봐도 이 정부는 국방안보엔 당당함이 없읍니다.그냥 면피용에만 흘르고 있지요!

대통령님은 안전한 지역에 보내서 괜찮다는데 지금 전쟁하는 전시지역에서 전체가 다 위험하지 안위험하고 위험한 데가 따로 어디있습니까? 쪽수도 딸리는데다가, 우습게 잡혀서 한번 제대로  크게 당하고 나면 그때 또 샘물교회식으로 겁먹고 다시 다 철수시키고, 이제 더이상 안보낸다고 못박을테고, 안봐도 비디오네요.

그런식으로 망신살꺼면 그냥 제발 보내지 마십시오. 돈이나많이 내고, 웅크리고 있는게 차라리 나을듯 합니다.

차라리 돈이나 많이 내고 용병사서 보내는게 훨씬 좋지요.
맹박이 잘하는 졸부짓, 국민세금 제 멋대로 생색도 안나는 인심 팍팍 쓰면서....
샘물교회인지 X물교회인지 그것도 참으로 이해못할것이 회교국가에 와서 포교하겠다고 설쳐대는꼴 보면 참으로 한심하지요.
회교국가에서 다른종교 포교하는것 금지되 있습니다.

최소 1개 사단정도를 보내야 안전하지요.
1개 독립여단 정도 보내면 겨우 자위권 발휘할 수 있구요.
300-400명정도 병력? 마음먹고 기습하면 하루밤 사이에 전멸할 수도 있는 병력입니다.
자칫하다가는 미군이나 나토군들에게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아침이슬이라고 하지요!!!!!
하는 짓 보면 참으로 한심스럽지요!!!
저런걸 대통령이라고 뽑아놓고도 소위 자랑스럽다고 모가지에 힘주는 한국인들!!!!!
외국인들 앞에서 정말 창피해서 고개를 못들고 다니겠습니다

오리모가지님께 추천 올립니다. 안보와 그린벨트의 중요성도 무시하는 분이 국군통수권자에 녹색성장이라. 헐
녹색아젠다 집착이 김영삼의 세계화 OECD가입처럼 뒷통수를 때리지 않도록 해야 할 것. 선진국 규제에 꾸벅거리다가 보조를 맞출 수 있는 대기업 외의 중소기업들을 ....

(허허...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1950년 대한민국에는 이승만이라는 탁월한 지도자가 있었고 남한의 모든 국민들이 북괴를 쳐부수길 원했지요.
하지만 지금의 아프가니스탄은 별로 그런 것 같진 않군요.
아프간 국민들이 진심으로 탈레반을 몰아내길 원한다면 사단 몇 개인들 못 보내겠습니까?
그런데 mb씨는 그런 뜻이 있는것도 아니고, 아예 파병을 하려면 좀 많이 하지 - 영...흐리멍텅합니다.

금번 수백명 파견 병력들 몇 달 만에 모두 탈레반 총알밥으로 저승 갈 확률 상당히 높음..
혹시 압니까?...특유의 냄비근성...
수백명 죽었으니..1개군단급 파견하여 아프간 쑥밭으로 만들라고
모두 들고 일어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