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라고 하는 분들도 이제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봐야 합니다.
중도라는 복면의 수건을  확실히 벗길때가 됐읍니다  어설피 속이 터진다 유감이다 하는 정도는 이미 때가 지난것 같읍니다. 그동안 2mb 행적과 대선전에 mb의 색갈을 온 국민한테 각인 시킬때가 됐읍니다.
이번에 신종풀루 예방약 지원 선언하는 꼴 보십시요.
금강산 구경 갔던 우리 국민 죽고  개성공단 우리 근로자가 납치 억류되고 땜 방류하여 우리국민 떼죽음 한데대하여 침묵일관하며 떡복이 아줌마들과 떡 복이 먹으며 히히덕거리든 사람이 어찌 이북에 약주는데는 그렇게 힘이나고 신바람이나나요. 거기에 또 미친놈이 홍사덕인가 불그스레 한 사덕인가놈들 보시요.

그것은 집중의 문제라고 보는데요,
태양의 빛으로 보자면 촛점화 할 수록 매우 뜨겁겠죠.
또한
무지가 가장 큰 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황 장엽을 애국자라 감싸는 자에서 보듯이 머리 나쁜 우익이 월등한 군사력을 갖고도 월남처럼 패망하는 것이 좋은 예라할 까요.
정리하면 촛점화하기 어려운 조건들, 무지,나태,자신은 희생하지 않으려는 이기적 행동등이 해당 되겠죠.

보수는 뱁새요 2mb는 처음 부터 뻐꾹이 새끼인데 뱁새새끼로 인정하고 싶은 사람들이 바로 보수이지요.
바로 0.3도도 안되는 이념의 색맹자들이 문제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