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도 낯짝이 있고 강아지도 존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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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09-12-11 11:42 조회5,51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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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이도 낯짝이 있다는 옛말이 있다.
철면피한도 일말의 양심이 있다는 말이다.
10년간 댓가없이 무조건 북으로 퍼 올려준 재화가 100억불 이라 한다.
남에서 퍼주는 동안 북에서 남으로 보내 준 것은 무엇인가.
알기로는 어느해 가을 북한동포들이 피땀으로 채취한 송이 한 보따리를 박재경 인민군 대장 손에 들려 보낸 적이 있다.
대쥐패들 맛있게 먹었으리라.
또 한번, 1984년 남한에 수해가 나고 김일성이 호기롭게 쌀과 시멘트를 지원하겠다고 나팔을 불었고 전두환대통령께서 당시 안기부장의 건의로 품질이 말이아닌 물자를 받아 들여 김일성이 허리가 휘청하였던 적이 있다.
물론 돌아가는 배에 받은 물자의 대여섯배 물자를 보내주었다.
한국이 북한에 100억불을 보내주고 미전향 장기수도 몽땅 북송하여 주는 동안 북이 남한에 준것은 송이버섯이 전부다.
앞으로는 쌀과 미사일을 동량의 무게로 1:1 주고받고,
타미플루와 포탄을 싯가로 맞춰 주고받자.
땅굴도 원자재와 부피를 따져 1:1로 주고받자.
무조건 보낸 장기수도 국군포로와 납북어부들을 1:1로 교환하고, 남는 인원도 물자 지원시 상호 교환하자.
강아지도 줬다 뺏으면 존심 상해 표정이 바뀐다.
거지도 얻어먹는 것이 한 두끼다. 계속되면 미안해서 갔던 집을 돌아 뒷집으로 간다.
김정일도 주기만 하면 존심 상해 기분나빠 할 것이니 1:1로 공평하게 주고받고 하는것이 상호간 떳떳하고 휴전후 상호 노력한 열매를 바꿔먹는 것이니 이의없을 것이다.
국민과 세계인이 보기에도 공평해 아무도 딴지 걸 사람 없다.
철면피한도 일말의 양심이 있다는 말이다.
10년간 댓가없이 무조건 북으로 퍼 올려준 재화가 100억불 이라 한다.
남에서 퍼주는 동안 북에서 남으로 보내 준 것은 무엇인가.
알기로는 어느해 가을 북한동포들이 피땀으로 채취한 송이 한 보따리를 박재경 인민군 대장 손에 들려 보낸 적이 있다.
대쥐패들 맛있게 먹었으리라.
또 한번, 1984년 남한에 수해가 나고 김일성이 호기롭게 쌀과 시멘트를 지원하겠다고 나팔을 불었고 전두환대통령께서 당시 안기부장의 건의로 품질이 말이아닌 물자를 받아 들여 김일성이 허리가 휘청하였던 적이 있다.
물론 돌아가는 배에 받은 물자의 대여섯배 물자를 보내주었다.
한국이 북한에 100억불을 보내주고 미전향 장기수도 몽땅 북송하여 주는 동안 북이 남한에 준것은 송이버섯이 전부다.
앞으로는 쌀과 미사일을 동량의 무게로 1:1 주고받고,
타미플루와 포탄을 싯가로 맞춰 주고받자.
땅굴도 원자재와 부피를 따져 1:1로 주고받자.
무조건 보낸 장기수도 국군포로와 납북어부들을 1:1로 교환하고, 남는 인원도 물자 지원시 상호 교환하자.
강아지도 줬다 뺏으면 존심 상해 표정이 바뀐다.
거지도 얻어먹는 것이 한 두끼다. 계속되면 미안해서 갔던 집을 돌아 뒷집으로 간다.
김정일도 주기만 하면 존심 상해 기분나빠 할 것이니 1:1로 공평하게 주고받고 하는것이 상호간 떳떳하고 휴전후 상호 노력한 열매를 바꿔먹는 것이니 이의없을 것이다.
국민과 세계인이 보기에도 공평해 아무도 딴지 걸 사람 없다.
댓글목록
오리모가지님의 댓글
오리모가지 작성일
아무렴요!!!!
그러고 말구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김대중하고 완전히 반대로만 가면 이명박 대통이 힘을 얻을 텐데요. 이도저도 아니고. 대안이 없는 대통입니다.